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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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방과후 아카데미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하는
초등학교 5,6학년을 위한 방과후 아카데미를 아시나요?
방과후 아카데미란 여성가족부와 오산시에서
소외계층 초등학생을 위해 방과 후 학습 및 토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규칙적인 시간표로 운영되며, 저녁식사 및 간식을 제공합니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단 교재비는 별도)
그럼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학습지원과정 - 재밌는 숫자놀이 (수학) , Hi, 꿈 tree (영어) ,
꿈 tree국어 (국어)
전문체험활동 - 방송 댄스, 종이접기, 컴퓨터자격증대비반, 영화논술
토요체험활동 - 월 3회 다양한 문화체험 (공연관람 및 놀이공원 견학)
특별지원활동 - 하계, 동계 캠프, 학부모간담회
생활지원활동 - 상담, 전문기관 사례 연계 , 급식지도 및 생활지도
총 5가지의 과정 및 활동이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가정형편상 또는사교육비의 부담 때문에
공부할수 없는 아이들이 주위에 많은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자세한 문의사항은 031-376-6278로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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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원봉사센터 제7기 청소년자원봉사 활동지도자 양성교육 진행중
지역내 청소년에게 봉사학습에 대한 의미와 봉사활동을 통한 자아 발견을 가르쳐주는
청소년자원봉사 활동자도자 양성교육이 11월21일부터 시작해 29일 까지 진행됩니다.
물론 미리 신청서를 작성해서 신청해야만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수업을 수강중입니다.^^
그럼 청소년자원봉사활동지도자란?
오산시자원봉사센타에서 운영하는 13개의 전문봉사단 중 하나입니다.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도하는 봉사자를 말하며,
짧게는 “청소년지도자”라 칭합니다.
▲자원봉사기초교육 및 청소년자원봉사활동지도자의 역할강의한~
김수경-자원봉사센터 교육코디, 차분하고 웬지 정말 착해보이는분^^
이젠 자원봉사의 어원을 알아볼까요?
자원봉사(volunteerism)는 인간의 자유의지(free will),
즉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의지라는 뜻의 라틴어 ‘볼런타스(voluntas)’에서
유래하며 의무감이 아닌 자발적으로 행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자원봉사의 정의는
自 스스로 자
願 원하다 원
奉 받들다 봉
仕 섬기다 사
즉 스스로 원해서 받들고 섬기는 것입니다.
자원봉사는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누구의 강요를 받아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결정해서 남을 위해 또는 내가 사는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자원을 바탕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대가를 바라지 않으면서
일정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무보수로 행하는 활동입니다.
자원봉사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하죠~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과 흥미를 느끼고,
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소질을 발견할 수 있으며,
자신이 살아갈 공동체 삶의 영역을 두루 체험하여
건강한 인성을 형성하고 배움을 실현해 갈 수 있습니다.
▲청소년 및 청소년 자원봉사 이해교육~
김채옥-에듀플랜, 맛깔난 교육 마치 구연동화를 듣는 듯한 느낌^^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자세와 강의시 주의사항, 강의후 주의사항,
청소년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초교육 강의기법등을 배웁니다.
청소년을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게임도 배우는데
뭐니뭐니 해도 난 게임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아마도 전...하하하
▲ 학급대상 청소년자원봉사기초 교육 장은연-성장파트너즈교육컨설팅,
톡톡튀는 상큼한 레몬같은 강의중 게임장면이네요~
▲좋은 뜻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모듬활동수업을 하시는분들~
목사님, 영어강사님, 학부모대표님, 사회복지 활동을 하시는분, 현직 선생님,
현재 자원봉사할동을 하시는분등 멋진분들이 멋진 강의 듣고,
멋진 활동하러 모이셨답니다. 짝짝짝
아직 끝나지 않은 청소년지도사 과정 강의를 들으면서 사실 좀 두렵습니다.
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점점 개인화되어가는 그리고 무서워지는 각박한 세상속에서 청소년들이 바른인성으로 자랄 수
있기를 그런 따뜻한 세상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 시작은 여기 가입부터^^
시작이 반아랍니다 ♥
☞오산시자원봉사센터 http://www.osan136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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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이 될까. 오산 U-City 통합운영센터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기억하시나요?
전 그 영화의 결말은 기억에 나지 않는데 탐 크루즈가 수십개의 화면앞에서 서서
모니터를 이쪽으로 저쪽으로 옮기는 모습이랑 탐 크루즈가 도망다닐때 홍채인식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시스템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왜 뜬금없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이야기?
바로 그런 장면들이 이제 곧 우리 현실에서도 이루어질것 같아서다.
U-City가 바로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영화 속 한장면을 우리에게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2013년 12월 2일 오후 3시. 드디어 오산 유시티 통합운영센터가 개소식을 갖는다.
[ 오산 U-City 통합운영센터 개소식 안내]
일시 : 2013년 12월 2일 (월) 오후 3시
장소 : 오산 U-Cty 통합운영센터 통합상황실내(내삼미동 9)
1부 : 기념식,
2부 : 시연, 제막식, 시설관람등
문의 : 정보통신과 유시티팀 8036-7360
오산시 U-City 통합운영센터
유시티 통합운영센터가 뭘하는 곳이지 하고 갸웃하실 분들을 위해 간략 설명 드린다.
우선 유시티를 알기전에 U가 의미하는것이 무엇인가가 중요.
여기서 U는 바로 유비쿼터스를 말한다.
여기서 오산과 다른 시에서 운영하는 유시티센터의 차이점을 하나 꼽아보자면
오산시는 전국 최초로 신·구 도시를 통합하는 ‘U-City 통합운영센터’를 건립했다는 것이다.
오산시는 그동안 택지개발지역 위주로 진행돼 온 U-City 사업으로 인해
기존 주택가가 더욱 낙후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 전역을 U-City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오산 U-City 통합운영센터는 오산시에 설치되어 운영중인 영상정보시스템(CCTV),
교통정보시스템(버스정보안내, 신호제어, 불법주정차)등을 공간적으로 통합하여
모니터 요원이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난재해 위험으로부터
사전 예방 및 사후처리와 신속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센터다.
교육도시 오산으로 시작해서 이제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U-city 오산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오산의 노력이 하나둘 결실을 맺는것 같다.
내가 사는 오산시 왠지 자랑할만하지 않나요???
또한 오산시는 100억원이 넘는 사업비의 대부분을
LH공사 사업비로 충당하고 시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노력을 하는 등
6~7년 동안 유시티 업무에 올인하신 김주무관님의 노력이
오늘날의 결실을 맺는데 크게 한몫했다고 생각한다.
개소식전에 잠깐 미리 다녀온 오산 유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먼저 소개해 본다.
수십개의 창을 통해 우리의 안전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U-City 통합운영센터
흩어져 있던 모든 모니터링 시스템을 한자리에 모아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유시티 통합상황실은 일반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며
보안구역으로 관리, 경찰관 입회하에만 녹화검색을 할 수 있는 등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을 최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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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실은 일반인 공개, 통합상황실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통제구역이다.
또한 별도의 견학실을 두어 유시티를 찾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견학실에서 통합모니터링실을 볼수 있으며 U-City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향후 시민탐방학교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오산의 최첨단 유시티 통합상황센터를 방문하고
오산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수 있길 바래본다.
혹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CCTV 아래 비상벨을 눌르면
유시티 통합운영센터의 모니터링 요원과 바로 소통할 수 있어
긴급상황에 바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운영될 것이다.
영상정보시스템, 불법주정차시스템, 버스정보시스템등 이 한자리에서 모니터링 되고 있다.
12월 2일 U-City 통합운영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오산의 범죄율 제로.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지 않을까 .
범죄율 제로. 꿈이 아닌 현실이 될수 있다.
통합운영센터 건물에는 여러가지 비밀이 숨어 있다.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시설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전기를 줄이기 위해
기다란 복도에는 큰 창을 두어
대낮의 밝은 태양빛으로 복도의 어둠을 잡도록 설계되었다.
태양빛 하나만으로도 어둠을 잡을수 있도록 설계된 복도
또한 외벽을 이루는 건축물에도 주변의 건물들과 어울리도록, 내부시설물을 보호할수 있도록
자갈, 노출콩크리트, 합성목제, 벽돌등의 다양한 자재를 활용해서 시공이 되었다는 사실!
다양한 자재로 시공된 건물의 숨은 뜻
이곳을 견학할때 내부견학 후 이런 작은 노력이 숨어있는
다양한 시설물도 감상해 보시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수 있을 것이다.
U-city 통합운영센터를 이끌고 있는 실력자들
앞으로도 U-city 통합운영센터에 대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페이스북 [U-city 사랑] 공개그룹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U-City 페이스북 그룹 [U-city 사랑]
http://www.facebook.com/groups/36904851980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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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오색시장 장날 탐방기, 5일 마다 만나요!
오산에 온지도 만 삼년이 지나간다.
그 시간동안 오산을 대표하는 것이 무엇일까 몇 번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아직 오산의 모든 지역을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필자가 선정하는
오산가볼만한곳
3대 명물은 물향기수목원, 오산천, 오색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한달에 몇 번 경험해볼 수 없는 오색시장 장날을 한 번 구경해 보기로 했다.
현재는 중앙시장에서 오색시장으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이름만큼이나 활력이 느껴지고,
알록달록한 물품들을 파는 오색시장으로 들어가보자 ^^
(※ 오색시장은 매일 열리지만, 오산 5일장(오색시장과 같은 장소)의 경우는 5일에 한번씩 열리게 된다.
매 달 3일 8일로 11월을 예를 들면 11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 이렇게 오일장이 열리는 것이다.)
▲ 사진 : 오산천쪽으로 들어온 오산시장 오산역 방향 입구와는 다르게 다소 한산하다.
이처럼 개인 장용 자전거를 타고, 오산시장을 들러보았다.
오산시장 뒤쪽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다소 한산하고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을 볼 수는 없었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서 내 자전거의 짐이 가득 채워서 돌아가기를 기대해 봤지만..
자전거를 들고간 10분만에 필자의 생각은 후회로 바뀌었다.
사람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자전거를 끌고갈 공간조차 없었기 때문에,
주변 어딘가에 세워놓고 장을 본 후에 다시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산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물품들이 많이 판다.
지나가다가 먹고 갈만한 먹거리도 정말 많아
간식거리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한 것들을 팔고 있기 때문에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도 바람 쐴 만한 장소로도 들러도 될 것 같다.
1. 먹거리 탐방 : "칼국수와 전과 막걸리 그리고 다양한 간식들"
위 사진을 보면 오산시장에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많다.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맛 또한 일품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기도 하고
감탄사를 내뱉으면서 왁자지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자는 슈크림 붕어빵과, 칼국수, 전과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 돌아갔는데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
나머지 간식들은 집에가서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서야 맛 볼 수 있었다 ^^;
2. 식품류 탐방 : "야채와 과일은 기본이요, 고기 등 신선한 제품들만 팔아요"
오산장을 돌아다니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모든 식품들이 너무 싱싱했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재고같은것들이 많이 쌓여서
떨이로 싸게 팔거나 제품이 좋지 못한 경우도 섞어 팔기도 마련인데,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모든 제품들이 선선하고 싱싱한 모습은 정말 놀라운 점이 아닐 수 없다.
과일 가게 아주머니한테 한 번 궁금해서 여쭤보았는데,
새로 물건을 가져온 것도 금방 판매가 되기 때문에
물건이 시들거나 상할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고 말해주었다.
현재 날씨가 신선도가 유지되기 좋은것도 있긴 한데, 다른 시장에 비해
오산장은 워낙 활성화가 많이 되었다는 말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그 말을 듣고 시장을 돌아다닐때 왜 이렇게 물건이 좋은지 이해가 될 수 있었다.
3. 잡화 탐방 : "대형마트에서 볼 수 없는 엔티크한 무언가"
신기한 것들도 정말 많은 오산시장이었다.
어릴 적 보던 물건들도 많이 팔았고, 몇십년 이상된 전통 음악 판매점도 눈에 들어왔다.
대형마트에선 전혀 볼 수 없는 모습으로 전통시장은 단순하게 물건을 사는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역사를 배울수도 있고 사람들과 즐거운 담소도 나눌 수 있고,
정말 많은 즐거움이 녹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산시장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필자가 기사의 시작은 자전거로 했지만 끝은 자전거로 끝낼 수 없었다.
자전거는 도저히 들고다닐 수 없었기에
어딘가에 주차해놓고 쓸쓸하게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기분탔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날의 영향으로 인해 차량 혼잡도 심해 보였고
이렇게 많은 오산시민을 하루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어린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연인들 외국인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오산장을 찾아주었고
그들의 모습에선 즐거움을 엿볼 수 있었다.
강원도 정선이 5일장으로 유명한것과 마찬가지로
오산하면 오산장을 찾는 그런 날이 금방 다가오지 않을까? ^^
오산 오색시장, 활기찬 화이팅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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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달리는오산천 코스여행, 에코리움 타워 전망대와 맑음터공원까지
오산에 사는 시민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다녀오면 오산의 명소라 지칭하여도 손색없는 이유를 알게될 것이다.
이름하여 오산 "에코리움"
이 곳은 4층으로 된 타워전망대 건물로써 옆에 맑음터 공원과
하수종말처리장 그리고 오산천을 연계하는 생태체험 학습관이다.
오산천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타고 코스로 여행처럼 둘러보면 참으로 좋다.
1F 물속을 거닐다.
2F 땅위에 서다.
3F 숲속에 살다.
4F 하늘을 떠다니다.
각 층별 테마가 자연친화적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내부에 들어서며 바로 전망대부터 올라가 보았다.
4F 하늘을 떠다니다
4층 전망대에 들어서니 정말 시원하게 확트인 창밖으로 오산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시원하게 흐르는 오산천, 하수종말처리장, 분수광장을 중심으로 맑음터 공원의
전경이 눈 앞에 펼쳐지며 깨끗하게 잘 정리된 느낌이
시민으로서 오산의 대한 애착이 전망대 높이만큼 상승효과를 얻고 내려왔던 기억이다.
3F 숲속에 살다
전망대에서 한참을 즐겼던거 같다.
자전거를 타며 좀 춥기도 했던 몸을 녹이며 3층(숲속에 살다)으로 내려갔다.
3학년 딸래미 덕에 많은것을 배운다.
나보다 앞서 에코리움에 와봤던 딸은 나한테 이것저것 설명해주기 바쁘다.
(고인돌 시민참여학교도 딸이 더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고 나보다 오산의 프로그램을
먼저 접할수 있는것이 참으로 좋았다.)
정말 신기할만큼 앞에 놓인 그림을 카메라에 대면
그림속의 동물과 자연이 입체로 살아움직이는
모습이 화면에 보인다.
나는 딸이 하는 모습을 한참 즐겨보며 플래시를 터트렸다.
2F 땅위에 서다
2층은 오산천의 과거와 지금, 그리고 오산천을 살리기 위해
오산시민들이 어떻게 애를 쓰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갤러리가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어류, 조류, 곤충류들의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 생태도감이 눈길을 끈다.
손끝하나로 터치만 하면 알고싶은 생태정보가
바로바로 보여져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1F 물속을 거닐다
민물고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대형 수족관과 나만의 민물고기를 정하여 연못에 뛰어보는 디지털 폰트
정말 디지털 세상이라지만 이렇게 미디어 하나로 신기한 세상을 맛보고 경험하고
지식까지 채우니 좋은세상에 살고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ㅋㅋ
에코리움의 체험을 마치고 우리는 그 옆에 맑음터 공원을 산책한후 오산천을 한바퀴 자전거로 씽씽 달렸다.
잠시 하차해 오산천 돌담길을 건너보고, 푸른잔디에서 네잎클로버도 찾아보며
가족애를 느꼇던 즐거운 하루였다.
오산 에쿠리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그 외 오전 09 :30분 ~ 18 : 00 시 까지 운영한다.
건물내 엘리베이터에 붙은 '에코리움' 체험 일정표를 보았는데
인근지역인 수원, 안산, 평택 등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도
견학오는것을 보고 참 기분이 좋았다.
오산천 자전거 대여소에서 꼭 한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 타고
에코리움과 맑음터 공원까지 코스여행 한 바퀴 적극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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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죽미령전투 참전자 기증유물을 볼수 있다. - 유엔군초전기념관 특별전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불법남침으로 한국에 파병된 유엔군이
7 월 5일 오산 죽미령에서 최초로 북한군과 격전을 치루었다.
그 전쟁에서 산화한 장병의 넋을 위로하고 초전을 기념하는 유엔초전비가 오산에 있다.
그리고 그 전쟁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전해주는 유엔초천기념관이 올해 들어섰다. 유엔초천 기념관에서 뜻깊게도 기증유물 특별전이 열린다고 한다. 죽미령 전투 참전자 기증유물, 유해발굴감식단 기증유물 등이
2013. 11.22 ~ 2014. 4.22일까지 유엔초전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또한 초등학생용 체험활동도 진행된다고 하니
초등학교 부모님들이라면 가까운 주말에 아이들과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한다.
전시명 : 유엔군 초전기념관 기증유물 특별전
전시기간 : 2013.11.22 ~ 2014.4.22
장소 : 유엔군 초전기념관 2층 전시실
전시내용 - 죽미령전투 참전자 기증유물 - 유해발굴감식단 기증유물 * 초등학생용 체험활동지를 배부하여 체험활동 병행
문의 : 유엔군 초전기념관(031-377-1625/3625)
유엔초천기념관에는 직접 전쟁을 경험하신 시니어 해설사님이 계시다.
그 분을 통해 생생한 그날의 이야기를 전해들을수 있는것도 이곳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유엔초전 기념관을 찾기 전에 아이들에게 어떤 전쟁이었는지
살짝 설명해 주고 가신다면 멋진 부모가 되지 않을까 싶다.
유엔군의 첫번째 참전 전투 - 죽미령 전투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고개에서 유엔군인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와 북한군의 첫 번째 전투가 벌어졌다.
7월 5일 새벽 3시 죽미령 고개에 도착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는
밀고 내려오는 북한군에 맞서 보·포 협동으로 6시간 동안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적의 전차부대를 막지 못하고 오후 2시 30분 퇴각을 결정.
안성을 경유하여 천안으로 철수하게 된다.
이 전투에서 아군, 적군 가릴것 없이 수많은 병사들이 쓰려져 갔고
우리의 방어선은 급격히 붕괴되었다. 이 전투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는 540명중 181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었고
북한군 역시 약 5,000명중 150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었다. 이 전투는 승패와 상관없이 유엔창설 이후 처음으로
유엔의 기본 정신에 입각하여 유엔기를 앞세우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집단적 행동을 펼친 점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오는 북한군을 알마동안 지체시켜
부산 등 후방에서 유엔군이 반격할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는점에서 중대한 역사적 가치를 가진다.
63년전 이곳 죽미령 고개에서는 새벽부터 장대비가 내렸다고 한다.
그 장대비 속에서 밀려내려오는 북한군에 맞서 목숨을 걸고
우리나라를 지켜내려 싸워준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장병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하며 그들의 넋을 위로하자.
유엔군 초전기념관내 전시실을 나오다보면
한쪽 벽면에 사람들의 마음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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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을 스마트하게 즐기는 방법, 스마트오산 앱 살짝 맛보기
편리한 줄 알고 받았다가 "아니, 뭐 이런~"하며 삭제했던 앱이 많이 있다.
오류투성이에 다운되고, 껍데기만 있는 앱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오산시민에게 추천하고 싶은 앱이 있다.
이름하야 "스마트 오산" 앱이다.
오산시 앱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자 마자 바로 다운받으러 고고!!!
사용하는 앱 스토어에서 "스마트 오산" 혹은 "오산시청" 을 검색하면 앱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오산"으로 검색했더니, "스마트 오산"은 18번째로 나와서 찾느라 애먹었다.
앱 설치를 완료했으니, 본격적으로 탐험해볼까?
들어가니, 알림을 해 주겠다고 설정하라는 팝업이 뜬다. 일단 받기로 설정한다.
귀찮으면 나중에 해제도 가능할테니까... 가능하겠지...? 가능한거죠? ^^;;
첫 느낌은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앱이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필요한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잘 모아놨다는 것이었다.
오산시 홈페이지는 자주 들어가기가 힘들고,
예전 모바일 페이지는 추가 정보가 한글파일로 되어 있어서 폰으로는 확인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모바일앱은 첨부화일을 즉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중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다.
나는 우선 내가 관심있는 교육을 눌러보았다.
혁신교육정보, 런앤런, 한울타리 토요학교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여기에서 다시 런앤런 신청하기를 눌렀다.
내년 1월부터 수강하는 런앤런을 12월 1일부터 접수받는다는데,
모바일에서도 가능한지 궁금했다.
눌렀더니, 오~~~~~ 된다.
이젠 귀찮게 컴퓨터를 안켜도 가능하겠다.
(대신 회원가입은 컴퓨터로만 가능하니까, 회원가입은 미리 해둬야 함! )
PC에서 가입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강사와 과목을 먼저 선택하고 컴퓨터처럼 회원검색해서 불러오기 할 수 있다.
12월 1일에 바로 신청하기 하세요~~ ^^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공지, 민원, 부동산, 지방세 안내,
보건/의료, 시민참여, 교통정보 등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오산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
오산역의 전철과 누리로, 무궁화호 같은 철도 시간표도
스마트오산 모바일 앱에서 쉽게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사실 며칠 전에 네이버에서 오산역 누리로 시간표를 검색했었는데,
모바일앱이 있는 걸 알았다면 금방 알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첫 화면을 아래로 내려보니 더 많은 내용이 있었는데,
시내버스 즐겨찾기가 있다. 내가 자주 타는 버스와 정류장을 즐겨찾기 등록하면,
버스 앱을 이용하지 않아도 바로 검색하고 어디에 있는지 위치확인이 가능했다.
116-1번이 지금 (구)화성동부 경찰서에 있군...ㅋㅋㅋ
예전 오산시청 모바일 페이지에 비해 참신하고 편리한
"스마트오산"앱으로 오산 정보에 "스마트"해 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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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빛깔을 담은 꿈의 향연 - 문시 학예회
사랑과 즐거움 속에 창의성을 키워가는
2013 행복한 문시 학예회 가
11월 20일 수요일 문시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드디어 학예회가 시작되었어요.
이른 시간인데도
빈자리가 없더라구요.
겨울을 향하고 있는 11월 중순의 추위는
후끈한 열기에 잠시 녹아 내리는듯 합니다.
1부의 시작은,
일년동안 갈고 닦은 특기적성인 교육마술부의 Stage Magic입니다.
띠용@@~~아이들의 손놀림이 제법입니다.
뚜뚜르르 뚜뚜뚜~~
'비타민' 노래 제목처럼 상큼하게 부르는 5학년들.
방과후에 배운 엔트리 클레디에이터로 합주하는 유치원생들
오늘만큼은 초등학교 형아 오빠보다 더 열심입니다.
어느덧 1부는 끝나고, 2부가 시작되었네요.
예뻐예뻐, NO 9 의 방송댄스로 ~~
깜찍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살랑살랑 흔들며 어찌나 잘하는지
집에서도 그리 연습을 하더니만
레이디스 코드(예뻐예버 부른 가수)가 울고 갈 솜씨입니다.ㅎ
빨간 망토 두른 슈퍼맨
카드섹션에 맞춰 새들처럼 부르고
컵타라고 하는데요...
따닥 따닥 소리에 손가락이 저절로 리듬을 탑니다.
신명나게 사물놀이도 하고
현대무용에 맞추어 '독도는 우리땅'도 부르고
마지막 무대인 문시초등학교의 중창단~~
올해 학생예능 경연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당당히 우수상을 받았지요.
그때는 대회인만큼 긴장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편안하게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부릅니다.
1년동안 기다림으로
더 화사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단풍과 함께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한 학예회^^
자기 순서가 끝나자 조금 흐트러지는 저학년과는 달리,
끝까지 질서있게 하는 고학년의 모습에
헉~~집에서와는 많이 다른데...
하시며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부모님들.
보는 내내 웃고 박수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저녁 아이들에게 잘했다며 칭찬 팍팍^^해주실거죠!!!
많은 분들이 본교 강당을 꽉 채워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고
자라나는 문시 꿈나무들에게 꿈과 용기로 박수를 쳐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공연끝까지 서계시며
내려오는 아이들에게 '화이팅'으로
화답하는 위성갑 교장선생님,
공연준비로 바쁘셨을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멋진 공연을 펼쳐준 오늘의 주인공인 학생들
"오늘 너무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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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사랑의 김장담그기
오산시설관리공단과 (사)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2013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가
세교 7단지 내 세교마을 봉사센터에서
11월 15일(금) ~ 16일(토)까지 이틀동안 있었답니다.
330포기의 배추는 다듬고, 씻어서 미리 소금에 절여놓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 아침에 헹궈서 가지런히 배추를 포개어 물기가 빠지길 기다립니다.
배추를 더욱 감칠나게 해줄
무우생채와 대파, 갓김치도 썰어 놓습니다.
김장의 하이라이트~~
본격적인 양념버무리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지만
워낙 많은 양이라...
저녁에는 어깨가 좀 아프셨을듯 해요.
양념속 완성~~
각각의 재료들이 서로 어우러져 멋진 환상의 조합이 되었습니다.
침이 꼴깍 안 넘어갈수가 없네요.
어느정도 물기가 빠지자
본격적으로 양념 속 넣기를 합니다.
김장이 끝난후~
막 담군 김장배추에 싸서 먹는 수육과 탱글탱글한 생굴을 함께 먹으니
행복감이 밀려오네요.
거기다 따끈한 배춧국을 입에 넣자
먹는 즐거움에 웃음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드디어 김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성함과 동호수가 적힌 스티로폼 박스는 오늘내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집으로 배달합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올 겨울이 아무리 춥다해도
포근해집니다.
몸소 실천해 주시는 세교주민들과 오산시설관리공단 등
여러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50여분이 모인 오늘의 자원봉사도 끝이났네요.
몇시간을 쉼없이 하셨는데도...
힘든내색없이 한결같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봉사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데
자원하셔서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들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또래로부터 배우고 나누는 것이 대부분인 아이들
자원봉사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온 사람들과 만나며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청소년들은 자신의 진로를 정하기도 하고
또한 여러사람들과 힘을 합해 어떤일을 이루어가면서
팀워크를 배우고 타인과의 신뢰를 쌓는 경험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고 경험함으로써
자긍심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하니
자원봉사야말로 체험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번 주말부터 당장 시작해 볼까요.
자세한건 오산자원봉사센타 031-372-1365로 문의해 주세요.
12월중에는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교육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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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화목을 돕는 법률 상식, 상속법 - 오산 시민로스쿨
11월의 매주 화요일 2시마다 진행되는 <알아두면 힘이 되는 시민 로스쿨>의 세 번째 시간 소식입니다.
이번 시간은 누구와도 별개일 수없는 "상속"이었어요. 강사는 정숙영변호사였습니다.
강의가 입소문을 탔는지, 수강생들이 많이 늘었네요. 시청의 물향기실을 가득 메웠어요.
부모라면 자식들이 다투지 않고 화목하게 지내게 하면서 유산을 상속하고 싶어할테고,
자녀라면 부모로부터 공평하게 재산을 물려 받고 싶을테지만요.
모두 내 맘같지 않아서, 재산을 두고 가족들끼리 얼굴 붉히고,
법정에까지 가서 서로 다툼을 벌이는 소식을 뉴스에서 심심찮게 접하지요.
상속법을 잘 알면 법적 다툼에 가기 전에 서로 의견 조정이 가능할테고,
얼굴 붉힐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텐데.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해 주신 정숙영변호사>
유산 상속의 분쟁을 막기 위해 가장 먼저해야할 일은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 작성을 하는 것입니다.
확실한 방법은 공증사무서에 가서 유언장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유산상속을 받지 않는 증인 2명과 함께 공증사무서에 가서 작성하면 되고 법적 효력도 확실하기 때문이지요.
아니면,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을 할 수 있는데요. 반드시 자필이어야 합니다. 워드 작성은 NO~ 안됩니다. 효력이 없어요.
그리고, 유언의 내용, 작성자의 이름, 날짜, 주소와 날인(도장이나 지장) 중 단 하나라도 없으면 무효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녹음이나, 비밀증서, 구수증서에 의한 유언도 있으나 복잡하기도 하고 나중에 분쟁으로 갈 소지가 많습니다.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도 분쟁으로 갈 소지가 있으므로 공증사무서에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겠네요.
하지만, 만약 부모님이 유언장을 여러개 만들어두셨고 유언의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다면,
가장 최근에 한 유언의 내용을 따릅니다. 단, 온전한 정신 능력이 있을 때 한 유언이 성립됩니다. 상식이겠지요? ^^
상속에 관한 부분에서 알아두어야 할 키워드는 "상속비율",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입니다.
빚이 없거나 적고 재산이 더 많다면, 유언대로 혹은 법적 상속 비율대로 나눠서 상속하면 됩니다.
제1순위는 사망한 사람의 직계 비속(배우자, 자녀, 손자녀, 증손자녀 등)
제2순위는 사망한 사람의 직계 존속(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등)
제3순위는 사망한 사람의 형제자매
제4순위는 사망한 사람의 4촌 이내의 방계혈족(삼촌, 고모 등이며 가까운 촌수가 우선)
상속 순위에 있어서 태아도 이미 출생한 자녀와 동일하게 상속받으며 출생한 이후 상속인이 됩니다.
제 1순위에서 상속 비율은 배우자:자녀:혹은 태아 = 1.5:1:1 이 되겠지요.
예전에는 아들과 딸을 다른 비율로 상속했으나, 지금은 딸, 아들 모두 같아요.
다만, 특정 자녀가 부모님을 더 모시고 돌보았다면 그 기여분을 인정해서 더 많이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유언으로 특정 자녀에게 몽땅 상속하겠다고 한 경우라면,
다른 자녀들이 유류분 청구를 할 수 있어요. 법적으로 받는 유산보다는 적지만 최소한으로 받을 수 있게 되지요.
유류분제도를 알고 있으면 법적 다툼을 하지 않고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의에 집중하는 수강생들>
재산이 많다면 이렇게 나누면 되지만, 빚이 많다면 참 대략난감이지요.
상속 재산에는 부동산, 현금, 채권, 예금, 특허권처럼 가치있는 재산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빚도 상속되지요.
요즘은 널리 알려진 상식인데요. 재산보다 빚이 많다면, 사망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가정법원에 상속포기 신고를 하면
됩니다. 1순위가 포기하면 2순위에게 빚이 상속되니 해당하는 분들이 모두 법원에 상속포기 신고를 해야해요.
재산과 빚이 비슷하다면 한정승인을 하면 됩니다. 상속받은만큼만 빚을 갚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한정승인을 하는 3개월 이후에 빚을 알게되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몇 년전부터 "특별한정승인"이라는 것이
생겼대요. 이것은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대요.
그리고 중요하게 알아야할 것은요. 사망한 사람의 재산(싸구려 자동차든, 예금이든, 집이든)
조금이라도 사용한다면 자동으로 상속하는 것으로 여겨진대요. 법률적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재산보다 빚이 많다고 해도 단순승인이 되어서 상속 포기를 못한대요.
만약 남편이 사망했는데, 남편 명의로 된 자동차를 부인이 계속 사용한다면 '남편의 재산과 빚을 상속하겠다'라는 것으로
되는 거지요. 일단 모든 재산을 사용 금지!!! 아시겠죠? ^^
참, 더 중요한 것. (저는 오늘 처음 알았거든요.ㅋㅋㅋ)
재산보다 빚이 많아서 상속포기를 하는 경우에 사망한 사람에 대해 나오는 사망보험금은 받아야할까요?
아니면 상속포기를 했으니까 안받아야할까요?
정답은 "상속포기와 무관하게 받을 수 있다"입니다.
사망보험금은 법적상속인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사망한 사람과 무관한 돈입니다.
그래서 배우자나 자녀들이 수령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의도 좋았고, 질의응답시간도 참 좋았어요. 다른 사람의 궁금증을 들으니 저도 궁금해지고,
변호사의 답변을 들으면서 저의 법률 상식도 늘어났거든요.
다음 시간은 11월 26일이고, 피싱범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됩니다.
미리 신청하지 않은 분들도 현장에서 접수하고 들으면 되니까 많이 오셔서 들으세요. ^^
<상속 재산 확인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