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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에서 2014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해요~
오산시에서는 2014년 6.4 지방 선거를 앞두고 주민등록 일제 정리 기간을 설정하여 정리한다고 합니다.
주민등록 정리는 선거를 앞두고 종종 실시하는 것인데 이는 주민등록상 거주사실과 실제 거주 사항 등을 확인하여
시정 정책에도 반영하고, 주민생활의 편익과 증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주민등록 일제 정리는 6.4지방선거 신분확인에 사용하는 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 등에 도로명 주소
스티커를 주민센타에서 배부하고 있다고 하니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발급 받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정리기간은 2014. 2. 27(목)부터 2014년 4. 30(수)까지 63일간 실시하며 중점 정리 내용은 "거주지를 변동하고
신고하지 않았거나”,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지 불명으로 등록 된 자의 재등록 여부”와 “거주 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등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중 자진신고자에 대하여는 주민등록법에 의한 과태료를 3/4까지 경감하여주고 또한
질서위반행위 규제법에 따르는 과태료도 추가로 20%까지 경감한다고 하니 중점 정리 기간내에 정리 내용에
해당되는 사람은 가까운 주민센타를 방문하여 자진 신고하여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오산시청 민원토지과(☎ 8036-7274) 나 각 동 주민센터로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오산시민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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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7살 된 울 아들도 정복한 산! 필봉산 오르기 어렵지 않아요~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간만에 햇빛이 쨍~ 하던 지난주말,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필봉산 등반에 나섰다.
이날 우리는 필봉산 초입에 있는 약수터를 기준으로 왼쪽 등산로를 택했다.
오른쪽 등산로에 비해 길이 비교적 넓고 경사가 완만해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 산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첫 휴식처인 팔각정이 보인다.
여기 팔각정까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다.
아이가 어리면 아기띠를 하고 올라와도 크게 부담이 없다.
일단 의자에 앉아 물 한모금을 마시고 숨을 고르고 나서,
지압로를 걷는다던지, 구석에 있는 훌라후프를 하는 등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팔각정 옆에는 운동기구들이 모여 있는데,
아이가 초등생정도만 되도 함께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렇지만, 여기서 너무 힘을 빼면 자칫 정상까지 오르기가 힘들 수 도 있으므로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길에 운동을 하기를 권한다.
계속 산을 오르다보면 철탑이 보이는데, 마침 여기까지 오면 왠지 숨이 차다.
그래서 철탑 옆에는 벤치가 마련되 있고, 우리가족도 늘 이곳에서 물을 한모금 마시게 된다.
계속 길을 가다보면 다양한 휴게소들이 나타난다.
필봉산의 특징중에 하나가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휴게소인 것 같다.
그래서, 필봉산은 처음부터 어디까지 오른다고 마음 먹지 않고,
그때 그때 컨디션을 봐가며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이다.
그 중에서 우리가족은 늘 이 곳을 택해 간식을 먹는다.
멀리서 이 벤치만 보여도 아이들은 "간식먹자~~~" 하며 달려갈 정도이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 필봉산을 찾는 가장 큰 이유가
이곳에서 간식을 먹는 재미인 것 같다. ^^
오늘은 쌀쌀한 날씨 탓에 컵라면을 준비했다.
아이들은 컵라면 먹을 생각에 기대에 찬 모습으로 얌전하게 앉아있다.
우리 아이들 가장 얌전한 순간은 역시 먹을 때 뿐인것 같다. ^^
미리 준비한 뜨거운 물을 붓고, 무거운 돌같은 것을 주워다가 얹어놓고는,
평소보다 2~3분 정도 더 기다렸다가 먹으면 된다.
재미로 먹는 간식이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2개 정도만 준비했다.
그러면, 4식구가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싹~ 먹을 수 있다.
잠깐! 쓰레기 봉투를 꼭 미리 준비해서
나무젓가락이며 컵라면 용기등 쓰레기들을 차곡차곡 담아
가방에 지고 내려가는 것을 잊지말자.
이렇게 한번 간식을 먹고 산을 오르다보면 금새 목이 마르다.
목이 너무 말라서 "물~~~~" 을 외칠때쯤 나타나는 반가운 약수터!
산에서 먹는 약숫 물은 정말 맛있는 것 같다.
이제 거의 다 왔지만, 난 코스가 하나 남아있다.
필봉산 정상을 170m 앞에 두고 나타난 나무로 만든 등산로.
우리 둘째가 큰 소리로 "쉬었다 가자~~~!!" 라고 외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계단을 오르다보면 이렇게 운치있게 만들어진 휴식공간들이 여러 곳 있다.
올라갈때는 오르막이라 힘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내려올때는 정말 한 달음에 내려올 수 있는 신나는 코스이기도 하다.
그렇게 한 5분쯤 열심히 오르다보면 숨이 턱에 차게 되는데,
"아직도 멀었어...?" 하면서 고개를 들면, 드디어 정상이 보인다..
정상에도 팔각정을 비롯 곳곳에 휴식공간이 많아 편하게 머무를 수 있다.
이렇게 사방으로 탁 트인 정상에서는 오산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이 날은 우리 가족에게 매우 의미가 큰 날이었다.
이렇게 가족모두가 필봉산 정상에 함께 오른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가족모두 함께 즐길 수 잇는 취미생활로 등산만한 것이 또 있을까.
오산어디에서든 10분 거리에 있는 필봉산!
날씨가 점점 풀려서 나들이 하기 딱 좋은 요즘~
주말마다 어디갈지 고민하지말고 온가족이 함께 필봉산을 오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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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에 쓰이는 물건인가? 오산역에 수상한 물건이 생겼어요!
아니 오늘 퇴근후 잠깐 오산역에 들렀는데 못보던 물건이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대체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에.. 호기심을 갖고 접근해 보게 되었습니다.
▲ 오산역 안에 비치된 전자 게시판, 무슨 기능을 할지 궁금하다.
멀리서 얼핏 보았을때 서울 지하철역에서 흔히 비치되어 있는 전자 게시판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능이 있을지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Korail Touch & Go 라고 적혀있네요. 얼핏 보면 그냥 광고판 같은 기분만 드는데요..
아래 뭔가 버튼이 몇개 있지만.. 확실히 서울에서 보던 전자게시판이랑은 다른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래서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코레일에서 새롭게 투자한 기계인지 아닌지
이건 아닌것 같고...
이것도 아닌것 같고...
뭐죠? ㅋㅋ 검색이 되지 않네요.. 검색 엔진을 바꿔서 검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구글의 힘인가요 ㅋㅋㅋ 검색이 되네요.. 물론 검색 조건은 모두 동일한 Korail touch&go 였습니다.
이 내용을 확인해보니 Touch & Go는 옥외광고에 대한 종합미디어 제품인 것 같네요..
검색이 쉽지 않은건 보니, 아직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해 본 결과 제가 처음 느낌 그 감정대로 전자 게시판의 기능보단 광고 게시판의 성향이 더 강했던 것 같네요.
한번 광고 말고는 어떤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인해보면 기본적으로 지하철, 연계교통, 지도의 기능을 제공해 주는것 같습니다.
아이콘 이름만 봐도 어떤 역할을 할지 딱 알겠더라구요.
기능 테스트를 위해 지하철 버튼을 눌렀을 때 역과 역사이 시간을 확인하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몇가지 Case 로 시험해 보았지만, 계속 오류가 발생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연계교통 기능은 좋았어요, 역 근처 어디서 몇 번 버스를 탈 수 있고 대기 시간까지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요. 제가 이 기기를 사용한다면, 연계교통 기능은 이용할 것 같았어요!
이 말고 지도 버튼의 기능은 단순한 지도였습니다. 검색엔진에서 조회할 수 있을 정도의 인터넷 지도였는데
스마트폰이 없으신 분들은 유용하게 사용 하실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처음엔 기대를 갖고 접근해 보았지만, 알고나니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 더 많은 기능을 포함하여 시민들이 많은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면 어땠을까요?
U-city 오산에 조금은 아쉬운 전자광고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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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다리가 새롭게 단장했어요!
이제 겨울도 슬슬 지나가고 꽃샘추위가 오고 있는 3월입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
이런 날씨에 걸맞게 오산대학교 정문 앞에 있는 오산천 다리가 새롭게 단장을 했어요 !!!
2013년 말부터 공사를 시작하더니 지난달 초에 멋진 오산천 다리로 탈바꿈을 하였습니다.
3년 넘게 오산천 다리를 건너면서 자잘한(바닥재 교체, 바닥등 설치, 바람개비 비치 등) 변화는 있었지만,
이렇게 큰 변화는 처음보는것 같아요! 저만 보기 아까우니 그럼 모두 함께 구경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사 중인 사진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 공사 진행 중인 오산천 다리, 새로운 모습을 위해 분주함이 느껴진다.
그럼 이제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번 볼까요?
모두 놀랄 준비 되셨죠?
1. 변경된 바닥재!
기존에 사용하던 바닥재는 재질이 너무 안좋았어요.
콘크리트 같이 생겼으나 색상이 있고 고무 재질같은 느낌이었는데
방수처리는 잘 되는 것 같긴 했지만 조금만 있으면 바로 들뜨는게 눈에 띄더라구요..
심지어는 중간중간 움푹패이고 튀어나온 모습은.. 징그럽기까지 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으니깐요..
그랬던 바닥재가 아래의 사진과 같이 깔끔하고 따듯해 보이는 우드톤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우려가 되는건 얼마 지나지 않아 깨지거나 손상이 될까봐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문가분들이 설계하고 자재를 구매했으니 알아서 잘 해줬으리라 생각합니다 ^^
2. 편의시설의 증가!!
1) 의자의 비치
기존에 있던 오산천 다리는 뭔가 좀 심심했어요.
그냥 오산천을 건널 수 있는 '다리'의 용도만 있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오산천 끝 부분에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의자도 비치 해 놓아 다리를 건너면서
잠깐 힘들면 앉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2) 오토바이 출입 방지용 입구
그리고 오산천의 가장 불안요소중 하나가 바로 '배달 오토바이' 였어요..
오산천 다리를 건너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리를 건널때 꼭 오토바이 몇대를 옆으로 지내 보내면
불안한 마음이 여간 큰게 아닙니다 ㅜㅜ
이를 위해 이렇게 입구 부분에 오토바이가 지나다니지 못하도록 제한을 뒀어요!
이 때문에 요즘 오산천 다리에는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는 모습을 볼 수가 없게 됐습니다.
생업으로 종사하시는 분들에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긴 하지만..
오산 시민으로써 안전한 통행이 더 우려스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ㅜ ㅜ
3) 자전거를 위한 자전거 오르막/내리막길 설치
이 외에도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자전거 길도 만들어 놓았어요!
예전에는 오산천을 돌다가 궐동을 가려면 자전거를 들고 오산천 다리위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전혀 그럴필요가 없네요!
3. 오산천 관람대 설치!!!
말이 좀 거창한 것 같긴 하지만 오산천 다리 최정상 한 가운데에는
오산천을 둘러볼 수 있는 오산천 관람대가 설치되었어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기존에는 단순히 '다리'의 기능만을 하였다면 지금은 문화시설로도
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이 곳에서 오산천을 배경으로 사진을 한 번 찍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새롭게 변한 오산천 다리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놓친 부분은 시민 분들에게 직접 오셔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날이 점점 따듯해지는데 봄이오는 3월! 모두 오산천 다리를 건너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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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러분!! 제2기 경기도 청소년기자단에 지원해보세요~~
경기도에서 2014년도 제2기
경기도 청소년기자단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청소년 기자단은 경기도의 구석구석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데 지원자격은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 또는 경기도 거주 1997년 ~ 1998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라고 하니,
오산시에 재학중인 여러분들도 지원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제2기 청소년 기자단의 활동 기간은
2014년 3월 29일부터 2015년 1월 말까지로
청소년들이 사회에 참여 하여 세상을 그들만의 시각으로 보고,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것같아요...
[영상인터뷰를 준비하는 여학생 기자]
주 활동 내용은 경기도정 현장 취재 및 각종 경기도 행사에
참여 하여 청소년의 시각으로 이를 취재하는 것으로
혜택으로는 기자증 발급, 유니폼 지급, 우수기자 및 우수기사
시상 등을 하여 기자로서의 긍지도 가져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통시장 행사장 관련 인터뷰를 하는 남학생 기자]
제출서류는 “청소년 기자단 지원서 양식” 으로 메일로 접수
(gteens2014@naver.com)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14년 2월 27일 ~ 3월 14일까지로
결과발표는 2014년 3월 19일(수)
경기도 청소년기자단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청소년 기자단에 오산시 거주 청소년들이 많이 신청하여
그들이 앞으로 사회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자신의 삶에 좋은 경험들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산 청소년들이여 도전하라!
그곳에서 당신들의 새로운 모습을 찾을 것이다.
[문 의 처 : 경기도 청소년기자단 운영사무국 (031-707-4011, gteens.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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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 468살이나된 팽나무가 있어요!
오산에는 이런 나무도 있다
오산시 벌음동 184-1 번지에 가면
수명 470년이 넘은 팽나무가 있다
[팽나무 위치 지도]
이 팽나무는
오산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고유번호
"경기-오산-1" 번으로 관리되어 지고 있으며
지정된 날짜는 1982년 10월 15일 이고,
그 당시 나이가 435년 이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현재 추정 나이는 468세 정도 되지 않을까 한다.
[보호수 지정 사진]
이 팽나무는 수명에 비하여
그렇게 크거나 넓게 자라지는 않았으나
세월의 위용은 지금도 자랑하고 있는 듯하다
[팽나무]
팽나무는 옛날부터 마을 입구에 심어
그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을 한 예가 많이 있었는데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면 모전1구에 가면
아직도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위하여
팽나무제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모전리1구 팽나무제]
천안시 성거읍 모전1리 주민들은 11일
주민화합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수령 400년의 마을 팽나무에 제를 올렸다.
모전1리 마을 진입로에 자리잡고 있는 팽나무는
400여년 이상된 고목으로 모전리 225-1에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 2.7m, 둘레 12m 정도로 지난 1982년 11월부터
천안시 보호수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모전1리 마을은 소가 누워있는 지형으로
안정된 형세를 지니고 있는데
마을 입구의 팽나무가 누워있는 소의 고삐를 잡아매어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여
마을이 편안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재영 성거읍장은
“우리의 전통이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이 아쉽다”며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마을 팽나무제만큼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켜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또한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명 청천리의 팽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82호,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 팽나무는 제108호,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 팽나무는 제161호,
부산직할시 북구 구포동 팽나무는 제309호,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가입리 팽나무는 제31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이렇듯 많은 곳에서는 오래 된 팽나무를
잘 관리하고 가꾸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여 가고 있는데
우리 오산의 팽나무는 보호수로만 지정이 되어 있지
전혀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주변은 매우 지저분하고 폐기물들로 쌓여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하여 준다.
이 봄을 맞이하여 우리의 보호수 1번인 이 팽나무를
다시 한번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없는 것일까?
우리의 선배들이 물려 준 자원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그 분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는 것이고,
그 곳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관리가 이루어 질 때
다른 지역과 같이 오산의 자랑거리를
세상 가운데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것이고,
또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그 글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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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이하여 제암리 학살사건 현장에 다녀왔어요
제95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우리 오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 마을에서 일어난 일제의 만행
제암리 교회 사건을 돌이켜 보고자 한다.
3.1운동 이후 우리나라는 독립운동에 대한
비폭력주의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면서
일제는 군대를 동원한 무자비한 탄압을
더욱 심하게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곳 저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거나
혹은 사형을 집행하고, 총으로 시위를 진압하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는데 그 중 제암리 마을에서 벌어진
잔혹한 학살극은 그들의 극치를 말하여 주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지는 오산시에서
승용차로 4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으로
사적 제 299호로 지정 되어 주변이 잘 정돈되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여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찾아가는 길]
또한 제암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월문 온천은
제암리 교회를 방문하고 가족들과 함께
온천욕을 즐기고 오시면 역사 공부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제암리 교회의 사건을 좀 더 살펴보기로 하겠다.
때는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던
4월 15일 오후2시 이날 경기도 화성의 제암리에는
아리타도시오라는 일제의 육군중위가
자신의 부대를 데리고 이곳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일어났던 만세운동의 책임을 묻고자
다짜고짜 제암리에 사는 주민 약 30명을
제암리 교회에 모이게 한다.
어리둥절하며 교회에 모인 주민들은
갑자기 일본 군인들이 교회의 창문과 문을 모두 닫기 시작하자
두려움에 떨어야 했는데 그중 어린 갓난아기를 포함한
어린아이들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문이 닫힌 직후 일본 중위 아리타도시오는
사람이 들어 있는 제암리 교회에 집중사격을 명했고,
제암리 교회의 주민들을 향한 집중포화가 시작 되었다.
이에 마을주민 30명이 교회에 쓰러져 모두 사살당하고 만다.
[제암리 교회 학살 방화 후 현장]
이 일본 군인들은 어린아이들과 갓난아이들만 살려달라고
외치던 목소리마저도 외면한 채 모두를 다 학살하고,
자신들이 했던 행동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기 위하여
교회에 불을 지르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사건이
제암리학살 사건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군인들은 인근에 있는 교회는 물론
민가를 뒤지며 다시 사살을 명했고,
이를 본 외국 선교사들은 제암리 학살사건을
바로 사진에 담아 일제의 치졸함과 잔혹한 행위를
미국으로 보내 여론화 시켜 세계가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일제의 가장 잔인한 만행 중 하나로
역사에 기록되어 오고 있다.
[현재의 제암리 교회]
본 기자는 오늘 제95주년 3.1운동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우리를 돌아보고자 한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지금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역사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알려주는 지표라고 한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지금 우리의 어떠한 역사를 보고 있는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과거를 되풀이 한다' 는
조지 산타아나의 말이다
우리는 영어 한자를 더 가르치기 위하여
역사 시간을 일주일에 1시간을 줄여 버렸다.
세계의 선진국들은 역사시간이 일주일에 3~4시간이고,
역사 시간을 줄이는 일은 일본이나 중국에도 없는 일인데,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등한시 하는 우려를 범하고 있는 경향이
있지는 않은지 심히 걱정이 되는 마음이다.
앞으로 우리의 젊은이 들은 지금 우리의 미래를
주변국과 어떻게 싸우며 나 갈 수 있을까?
일본과 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서라면
역사를 왜곡하여 가면서도 자신들의 좋은 역사만을
젊은이들에게 가르치려 하는데,
우리는 보수와 진보의 역사가 다르다고
서로 싸우고 있는 어리석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현재의 안타까움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럴수록 우리는 우리를 돌아 볼 수 있는
산 역사의 현장들을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야 할 것이다.
한 단어의 영어나 한 수학의 공식이 아니라,
삶아서 숨 쉬는 역사의 한 조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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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 배상액 30% 인상!!!
[아파트 층간소음 배상액 30% 인상]
“한 아파트에 거주한지 벌써 11년째 입니다.
윗집이 총 세번 바뀌었는데
이상하게 이번 집만 유난히 시끄럽습니다.
애들 뛰어다니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체 왜 청소기 드르륵 거림과 위이잉 거리는 소리가
제 집을 감싸는 지요...
애들 뛰어다니다 보니 안 그래도 신경 곤두서서
미세한 소리까지 귀에 박히나봅니다 ㅡㅡ;;ㅋ
층간소음 기사 남일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층간소음 해결하신 분들 간단히 알려주세요”
상기와 같이 그동안 아파트 및 공동 주택에서는
층간 소음 문제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갈등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서로간의 대화나 타협 보다는
자신의 위치에서만 생각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생명의 고귀함을 잃어버리기도 한 적도 나타났던 것을
우리는 메스콤을 통하여 볼 수 있었다.
그동안 정부는 이러한 갈등 부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서로간 아파트 문을 열 수 있는
방법 및 조정을 많이 하여 왔으나
소음 분쟁은 계속하여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어
이번에 환경부에서는 어쩔 수 없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일어나고 있는 층간소음 분쟁을
배상액 수준을 대폭 강화하게되었다.
환경부 중앙환경 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이필재)는
최근 확정한 층간소음 배상액 산정기준이 지난 3일부터
시행됨으로 인하여 향후 층간소음 배상액 수준이
현행보다 30% 인상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층간소음 배상액은 생활(공사장, 사업장)
소음 배상수준을 고려해 정해지며 수인한도 초과정도,
피해기간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번 시행으로 층간소음 수인한도는
기존 5분 평균 주간 55㏈(A), 야간 45㏈(A)에서
1분 평균 주간 40㏈(A), 야간 35㏈(A)로 강화됐으며
최고소음도가 주간 55㏈(A), 야간 50㏈(A)로 신설됐다.
층간소음 배상금액은 수인한도를 5㏈(A) 초과할 경우
1인당 피해기간이 6개월 이내이면 52만원,
1년 이내면 66만3,000원, 2년 이내면 79만3,000원,
3년 이내면 88만4,000원으로 각각 책정된다.
층간소음 수인한도 초과정도는
최고소음도와 등가소음도 중 높은 값이 적용된다.
만일 최고소음도와 등가 소음도를 모두 초과,
주간과 야간 모두 초과 등의 경우 30% 이내에서 배상금액이 가산되고
소음 발생자가 피해자 보다 해당주택에 먼저 입주한 경우 등에는
30% 이내에서 배상금액이 감액될 수 있다.
또한 피해자가 환자, 1세 미만의 유아, 수험생 등의 경우에는
20% 이내에서 배상금액이 가산된다.
층간소음 공해 피해자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사)한국소음진동기술사회, 대학교 부설연구소 등
전문기관의 측정 결과와 소음고충일지(층간소음에 한함) 등
피해 근거자료를 첨부해 중앙 또는 지방 환경분쟁 조정기관에
분쟁조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피해가 인정되는 경우
측정비용이 배상액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층간소음 배상액 산정기준은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 후 분쟁조정사례를 종합 분석해
개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층간소음 공해로 인한 분쟁조정의
합리적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층간소음해 분쟁해결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2014/02/12 [02:23] ⓒ한국아파트신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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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옴마~ 앙대여~
요 몇일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포근해진 낮에도
야외활동을 하기가 무척 힘들었답니다.
[사진출처 : JTBC 뉴스 영상 캡처]
아침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며 서 있는데도
미세먼지가 느껴질정도로 그 정도가 심했었죠.
앞으로도 매년 겪게될 초미세먼지의 공격.
재대로 알고 대응할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
중국발 미세먼지가 일때면 삼겹살먹고
미세먼지좀 걷어내야지 하던 상식이 말입니다.
건강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 됐답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꼭 황사마스크로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
그래서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초미세먼지 높은 날 시민행동 요령 및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 초미세먼지 높은 날 시민행동요령
-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
- 실외 활동시에는 황사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 착용
- 창문을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 세면을 자주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
- 학교나 유치원은 실외수업 자제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야외 바비큐 등 자제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 녹황색 채소(면역력 강화)
- 미역 등 해조류(중금속 배출)
- 마늘(해독작용), 생강차(김침 완화), 배(폐의 염증 완화)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삼겹살 등 돼지고기류는
물질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음
- 물을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 호흡기 보호
잘 기억해 두세요.
절대로 잊어버리시면 옴마! 앙 대 여~
[사진출처 : KBS 개그콘서트 끝사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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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음식물 폐기물 종량제를 실시한대요~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인가'
하는 기사는 하도 많이 봐서 익숙해질만 하지만
들을 때마다 그 어마어마한 양과 처리 비용에 놀라게 되지요~
사실 먹을만큼 구입하고 조리하면
그 비용이나 버려지는 양이 줄어들텐데 말이지요...
부산에 가보니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아파트가 있더라고요.
그 곳은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듯이
슈퍼에서 코인을 구입하여 처리 기계에 코인을 넣고
정해진 통의 폐기물을 버리는 방식이더라고요.
미리 코인을 구입해야하고 정해진 통을 폐기물 통에 넣으면
자동 수거되는 방식이지요.
오산에서 시행하게 되는 방식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각 세대별로 배부된 카드를 인식시키고
뚜껑이 열리면 쓰레기를 버리게 되는데요.
투입한 쓰레기의 무게를 달아서
무게당 처리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일명 RFID방식인데요.
각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방식은 RFID식, 봉투식,
납부필증 식이 있다고 합니다.
오산시에서는 작년 3월 19일
음식물 폐기물 종량제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었는데요.
종량제 취지와 전용봉투방식 채택배경, 배출방법,
시범사업인RFID방식설명,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그래도 각 세대에 자세한 안내는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오늘 저희 아파트에 종량제 시행에 대한 안내문이 배부되었어요.
아마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많이 받지 않았나요?
안내문을 읽어보니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이해가 잘 되는데, 따로 설명을 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이렇게 하면 버리는 양만큼 수수료를 내게 되기 때문에
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잘 정착되어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