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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동거주 오산대학교 장학생 모집합니다
오산시 신장동 단체 연합에서는 오산대학교 재학생중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하여 장학생을 모집 한다고 합니다.
선발 인원은 10명으로 2012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장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재학생은 전년도 2학기 성적이 평점 2.5점 이상이어야 하고,
신입생은 입학성적이 전공과 학생 중 1/2이상이어야 한다고 하며,
제출 기한은 2014년 3월 11일(화) 부터 3월 19일 까지이고
제출서류는 “장학생신청서”, “자기소개서”, “직전 학기 성적증명서”
또는 “전공과 입학 성적증명서” 및 “주민등록등본” 과
“신청자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원으로 2014년 4월중 지급한다고 하며
제출은 신장동 주민센타로 하시기 바랍니다.
신장동 거주 오산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라고요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1-8036-6292 번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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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동은 2014년 2월 현재 면적 7.04㎢, 인구는 5만 2,060명으로 여계산과 석산에서 발원하는
소금암천과 석금암천이 오산천으로 흘러드는 유역에 펼쳐져 있고 도·농 복합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전 지역이 도시계획지역으로 발전 잠재력을 가진 동으로 동 이름은 6·25 전쟁 이후
오산천변에 새로 생긴 장터라고 하여 새장터라고 불린 마을에서 따온 것이다.
1899년(광무 3)에는 수원군 문시면 · 초평면 지역이었고,
1914년 문시면 · 초평면 외에 어탄면 지역도 일부 포함되었던 매우 복잡한 지역이었으나
1989년 궐리 일부와 수청리 · 금암리 · 내삼미리 · 은계리를 통합하여 신장동으로 개편되었다.
행정동인 신장동은 법정동인 수청동 · 금암동 · 은계동 · 내삼미동 · 궐동(일부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마을로는 금바위 · 안삼미 · 건너마을 · 독골 등이 있다.
법정동인 궐동은 궐리사(闕里祠)를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궐동의 범위는 매우 넓어 오산천변의 북쪽을 경계로 하여 남촌동 관할인 대호밭 · 궁터마을까지 이른다.
궐리사가 문헌상에 등장한 것은 1792년(정조 16)이며, 지금도 궐동을 비롯하여 오산시에는 곡부 공(孔)씨가
많이 살고 있어 궐리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두산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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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신장동 인구 5만 정도인 지역 주민센타 연합회에서 그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세상은 남들 보다는 자신들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들이 많이 있는데,
신장동 단체 연합회에서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으시네요
이러한 일이 어떻게 보면 단순한 행사일수 도 있으나 그 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사회생활과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이야기 거리를 만들러 줄 것으로 믿습니다.
새로운 사고,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오산시의 미래가 밝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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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계산 “애기바위” 전설을 찾아 (2)
오늘은 여계산 "애기바위" 전설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 보려고 한다.
여계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내려 가다보면 “애기바위” 표지판이 나타난다.
[여계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내려가는 길]
["애기바위" 표지판]
그러나 그곳에는 “애기바위”표지판만 있고 정작 있어야 할 “애기바위”는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주변을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보면 “애기바위”는 표지판 뒤편 나무숲에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듯 “애기 바위”는 나무에 가려 쉽게 찾을 수 없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었다.
[애기바위 접근 길][숲 속의 애기바위]
그곳을 찾아 “애기 바위” 전설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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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임진왜란 때로 조선의 군대가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한양을 향하여 밀리고 있는
그 때 왜군들은 금암동까지 들어와 약탈과 살인을 하게 된다.
그런데 금암동에 들어온 왜장 중에 유독 풍수에 밝은 자가 있었는데 그는 금암동 마을에 들어오면서
금암동 지형을 쭉 살펴보더니 금암동에서 큰 인물이 태어날 지형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그는 부하들을 시켜 어린 사내아이와 임산부를 모두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때 마을의 한 부인이 만삭이 되어 아이를 낳게 되는데 마침 아들이었다고 한다.
그 부인은 이대로 있다가는 왜장들에 의하여 아들이 죽게 될 것이 뻔 하여
일단 아이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기뻐할 틈도 없었다.
남편은 이미 전쟁에 나가 없었기에 모든 일은 부인 혼자 결정하여야 하였기에
부인은 아기를 몰래 산 속 깊숙이 감추고는 왜군의 관심을 산이 아닌
다른 데로 돌려야겠다는 생각에 일부러 임산부처럼 배에 바가지를 넣고 마을을 활보하고 다녔다.
그러다가 부인은 마을 입구에서 왜병을 만나게 되었고,
왜병들은 부인을 포박하여 왜장에게 데려갔다.
그러나 왜장은 이미 부인이 어린애를 낳고 일부러 연극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아기를 어디에 숨겼냐고 다그치나 부인은 끝내 대답하지 않았다.
이에 왜장은 부하를 시켜 부인의 배를 칼로 가르게 하였고,
부인은 왜장의 짐작대로 가짜 임산부라는 것을 확인하고
재차 부인에게 아이를 어디에 숨겼냐고 윽박지르고 하였으나
부인은 끝내 대답하지 않았고, 왜장은 부인을 살해하고
마을 구석구석 샅샅이 뒤지게 하였으나 아이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아이 엄마를 죽인지 이틀이 지났을 때 산 속에서 아주 큰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고,
왜병들은 울음소리를 찾아 산을 샅샅이 뒤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큰 바위 밑에서 그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이상하다고 여긴 왜병들은 그 바위를 치우려고 했지만 그 바위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화가 난 왜장은 부하들을 시켜 바위를 톱으로 자르라고 했으나 아기 울음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그렇게 톱으로 바위를 자르기 시작한지 한참이 지나 바위는 두 동강이 났다.
[지금도 톱으로 자른 듯한 바위 단면]
[애기바위에서 잘려나간 바위]
[잘려나간 바위 확대][잘려나간 바위 단면]
그러나 그 반으로 잘라진 바위 안에는 선혈이 낭자한 아기의 시체가 나왔고,
이에 놀란 왜병은 금암동의 남은 임산부와 여자아이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살해하고 떠났다는 전설이
여계산 “애기바위”를 통하여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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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이후로 오산에는 현재까지 국가나 민족 또는 세계에 자랑스러운 인물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오산에서도 국가와 민족과 세계에
자랑스러운 인물이 배출 될 것이라고 믿는다.
오산 화이팅!!!
다음 [여계산 시리즈 3]에서는 "여계산 장군바위"에 대하여 알아 보려 한다.
많은 기대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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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회원 추가 모집 안내
오산시는 관내 영유아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하고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오산여성회관 내 지하1층에서 운영 중인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회원 추가 모집을 실시합니다.
1. 접수일 : 2014. 3. 19. ~ 3. 21. (3일 간)2. 접수시간 : 09:00 ~ 18:003. 대여개시일 : 2014. 4. 1. (화) 09:004. 이용기간 : 2014. 4. 1. ~ 12. 31.5. 모집장소 : 오산시 장난감대여점(경기동로 51 오산여성회관 지하1층)6. 모집인원 : 250명(선착순 마감)7. 연회비 : 10,000원8. 회원자격- 취학 전 아동(만5세)을 둔 오산시 거주자(1세대 1회원 가입)- 관내 직장을 다니는 오산시 비거주자9. 제출서류- 회원등록신청서 1부(장난감대여점 비치)- 주민등록등본 1부(3개월 이내 발급분)- 신분증- 연회비감면대상 증빙서류(해당자에 한함)- 연회비 10,000원10. 문의 : 오산시 장난감대여점(031-8036-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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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계산
오늘은 금암동에 위치한 여계산 "애기 바위" 전설을 찾아 가려 한다.
오산시 금암동은 한자로 “錦巖洞”으로
금(錦)은 비단금자이고
암(巖)은 바위암자를 쓰고 있다.
비단금자는 다른 말로 하면 “아름다운 금” 라고도 통용되고 있기 때문에
금암동(錦巖洞)은 “아름다운 바위가 많다”는 곳이라고 할 수 도 있다.
그래서 현재 금암동은 “고인돌 공원”이 있기도 하다.
[근린공원 표지석] [실개천 다리]
"애기 바위"를 찾아 가려면 여계산을 올라가야 한다.
여계산은 해발 159m의 높지 않은 산으로서
금암동, 지곶동, 세교동의 오산내 3개동 중앙에 걸쳐 있는 산이다.
오늘은 여계산을 고인돌 공원을 통하여 올라가 보려 한다.
고인돌 공원에 입구에 들어서면 갈대의 우거짐과 실개천이 어우러지는 전경이 눈에 들어온다.
(실개천은 지금 물이 흐르지 않고 있으니 좀 있으면 깨끗한 물이 졸졸 흘러내릴 것이다.)
[갈대 공원] [실개천 옆 갈대 숲]
이 공원을 관통하면 그 옛날 원시인들의 집인 움막이 나타나고
그 움막을 옆으로 지나가면 여계산을 오르기 위한 계단이 시작되면서 첫 번째 정자가 눈에 들어온다.
[정자에서 바라 본 금암공원 전경 사진]
[원시인의 움막] [정자에서 바라 본 금암공원]
정자를 뒤로 하고 조금 오르다 보면 두 번째 정자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어르신들의 쉼터이라 할 수 있고,
이 정자를 지나 세교 6단지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약수터가 보이고,
산으로 넘어가는 구름다리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여기가 여계산의 초입 오름이라 할 수 있다.
[약수터] [산과 산을 연결하는 다리]
세교 6단지 옆 여계산 초입을 뒤로 하고 한 참을 오르다 보면 첫 번째 오르막이 나타나고
숨이 차기 시작하면서 두 번째 오르막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쯤 되면 숨이 턱에 차오르기 시작하고 정상의 마지막 오르막에 다다르게 된다.
한 번의 숨을 가슴깊이 마시고 마지막 오르막을 오르면 정상에 다다르는데
정상은 흔히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정상이 아니고 정상 한 가운데는 무덤이 자리 잡고 있고
그 옆에는 산불 감시 초소가 있다는 것이 다른 정상과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정상의 묘]
[산불 감시초소]
[여계산 정상에 서 바라 본 오산]
이곳에서 잠시 쉬어 오산의 전경을 사진에 담고 반대편으로 내려오면
“애기 바위”를 만나게 되는데 오늘은 숨이 차서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에는 가슴 아픈 “애기 바위” 전설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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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자랑 [오산하이리그] 결승전의 뜨거운 현장
동장군이 떠나기 아쉬워 마지막으로 시샘을 부린다는 꽃샘추위가 오늘도 맹위를 떨쳤습니다.
따뜻한 햇살에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나갔지만, 꽃샘추위 앞에서는 “꼼짝 마!”였습니다.
헌데 추운 건 어른들 뿐이었나 봅니다. 죽미체육공원을 찾았더니 학생들이
축구 유니폼을 입고 운동장을 누비고 있었습니다.
“동장군 따위야!”하고 운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오산하이리그와 미들리그 동계대회 결승전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 중인 관내 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한울타리 토요학교 오산하이리그의 현수막입니다.
‘공정한 플레이를 하자’, ‘교육도시 오산’ 등의 문구가 사이좋게 보입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원을 그리며 준비운동을 합니다.
"하나! 둘! 셋! 넷!" 구령에 맞춰서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을 합니다.
고등학생들로 OS3기, WPS팀입니다.
OS는 original soccer, WPS는 we play soccer의 약자로 학생들이 지은 이름입니다.
255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진 16개 팀이 풀리그로 게임을 해서 결승 진출 팀을 가립니다.
사진은 중학교 1~2학년으로 구성된 LS,OS5기,
중학교 3학년으로 구성된 LTC, LTE2기, 고등학교 WPS, OS3 팀입니다.
경기장에서는 중학생들이 경기를 하고 있고, 잠시 뒤면 하이리그를 하게 될 학생들입니다.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묻자, "멋있게 찍어주세요!"하며 노바운드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를 좋아했는데, 딱히 할 장소도 없고,
친구들도 공부해야 한다고 학원에만 다니고, 그러다가 하이리그의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듣자마자 얼른 축구동아리에 가입해서 선수로 뛰는데, 친구들과 같이 운동을 하니 너무 좋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하이리그의 소문이 자자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학생들의 얼굴에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하이리그를 만드신 김규정 목사님이십니다.
지나가는 학생을 한참동안을 안아줍니다.
잠시 엿들으니 “대학교에 합격했다니 장하다”고 축하 말씀을 해주시는 듯합니다.
김규정 목사님이 하이리그를 만든 계기는 이렇답니다.
2008년 5월에 축구시합을 보러 갔다가 아들에게서 우연히 축구동아리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청이 하나 있는데요. 지금 오산시 5개 고등학교에 2~30개 정도의 축구 동아리가 있어요.
모든 팀이 출전하는 리그전을 열어 주세요. 저희들이 축구팀을 만들어 자주 모이기는 하지만,
시합을 주도해 주는 어른들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들끼리 경기를 하다 보니 승부에 집착하여 질서가 잡히지 않아요.
하니, 저희들을 위해 규모 있는 대회를 개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C방에서 게임하는 것 외에는 놀 거리가 마땅치 않던 아이들이 스스로 축구동아리를 만들어
경기를 마음껏 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데 기특한 뜻에 감동한 목사님이 선뜻 승낙을 하셨던 게
하이리그의 시작이었다는군요.
어른으로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준비위원회도 만들고,
오산 시내 각 학교에 홍보도 하며, 8년째 오직 아이들을 위해 이 자리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그래서 하이리그 목사님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김규정 목사님,
아이들을 대신하여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토요학교 우수 프로그램인 오산하이리그를 KBS방송국에서 촬영도 나왔습니다.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만, 아쉽게도 날짜와 시간은 아직 미정이라네요.
아침부터 5시 넘어서까지 인터뷰하면서 촬영을 합니다.
하이리그 심판으로 뛰고 있는 학생의 어머님입니다.
“부모입장에서는 공부가 먼저였으면 좋겠는데,
아들이 축구를 너무 좋아하니까 믿고 기다려주었지요.
그랬더니 의외로 책임감이 생기는 걸 느끼겠더라고요.
좋아하는 일을 하니 자연스레 매사에 적극적으로 변하는 것도 같고….
운동으로 심신도 단련하고, 남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도 갖추게 되고,
더군다나 심판자격증도 땄으니, 일석삼조라 아주 잘한 일 같아요.”
앞으로도 아들이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지원해 주신다는데, 이런 어머님이 주위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 중심의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스포츠맨십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여 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산하이리그 춘하추동] 프로그램 동계리그는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하여 오늘로 끝이 났습니다.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5월이나 6월에 새로운 리그가 열릴 것입니다.
학교와 학년을 초월하여 격의 없이 소통하도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에 일조하기 위하여 시작된 오산하이리그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경기에서 이긴 팀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습니다.
중학생 경기의 열렬함도 멋있었지만 고등학생 선수들의 대화가 있는 경기 모습도 볼 만합니다.
경기 중간에도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참으로 정겹지요?
날씨는 추웠지만, 아이들의 마음도 보는 이들의 마음도 열정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이리그]라는 말은 오산에만 있는 자랑거리입니다.
하이리그는 청소년을 위한 리그, 청소년에 의한 리그, 청소년의 리그입니다.
하이리그에 참여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매사에 적극적인 생활태도가 엿보여 즐거웠습니다.
축구를 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인데,
개인의 소질을 조기 발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우리 청소년들이
방과 후 배회하는 일이 없도록 지도를 했으면 싶었습니다.
하이리그에 참여한 학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아이들의 대견한 행사를 취재한 본 기사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오산하이리그를 마치고 (성호고 2학년 유성철 학생)
작년 여름방학과 올 여름방학을 비교해 보았다.
작년의 여름방학을 회상하면 떠오르는 세 단어가 늦잠, PC방, 담배연기이다.
올해의 여름방학은 친구, 새벽, 축구가 생각난다. 하이리그 덕분이다.
작년의 여름방학은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해가 중천에 올랐을 때 일어나
아침과 점심을 겸한 늦은 식사를 하고 담배연기 자욱한 PC방에 죽치고 앉아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며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올 여름방학은 오산하이리그가 있어 많이 다르다.
새벽에 일어나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게 일과가 된 것이다.
해마다 방학이면 엄마의 잔소리와 아빠의 호통이 나를 깨웠는데,
올해는 하이리그가 새벽을 깨워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하여 즐거웠고,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건전한 생활을 했더니 새벽이면 저절로 눈이 떠졌다.
매사에 적극적인 나를 만들어준 하이리그,
이렇게 좋은 하이리그에 오산시의 모든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더불어 방학 때만 아니라 날마다 했으면 좋겠다.
정말로 멋진 대답입니다. 옮기는 기자도 아주 유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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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예술회관에선 커피와 영화가 3,000원, 뤼얼리???
무료한 토요일...
가족들과 방바닥을 친구삼아 리모콘 전쟁을 벌이시진 않으신가요?
밖에 나가자니 지갑이 가볍고 집에 있자니 아이들에게
면이 안서는 부모님들에게 희소식이 있어요.
지갑 가볍고 심심한 여러분을 위한 영화 상영이 있거든요.
지난 토요일인 3월 8일부터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영화와 커피
그리고 빵을 3,000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앗! 3,000원이라니. 오타아니야???"
아닙니다, 오타~~
제가 직접 가서 확인을 하고 왔거든요.
지금부터 "증거사진"되겠습니다...
영화를 예매해야만 커피 제공이 아닐까 살짝 걱정했는데, 현장구매를 해도 커피와 빵이 제공되더라고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osanart.net)에서 예매를 해도, 현장에서 구매를 해도 관계없고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무조건 1명당 3,000원이에요.
영화 3편을 봐도 9,000원... 일반 극장에서 1편 볼 수 있는 금액이죠?? ^^
표를 구입한 후 옆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제공되는 커피와 음료, 빵과 과자를 드실 수 있어요.
저희는 영화 상영 10분 전에 도착해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들어갔어요.
하루에 3번 상영을 하더라고요.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에 상영하고, 매 회 다른 영화를 해요.
저는 오후 1시에 가서 "안녕?! 오케스트라"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올리스트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재능기부 선생님들이 1년을 함께하며
엘시스테마를 만든 이야기를 다큐형식으로 제작한 영화였어요.
그저 문제아, 이해할 수 없는 아이, 피부색이 다르다고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이 음악을 만났어요.
그들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주어져서 감당해야 하는 문제에서 벗어나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 음악을 친구로 만났지요.
"선택할 수 없는 환경, 부모님으로 인해 차별을 당하는 것은 참으로 불공평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바꿀 수 없다. 피할 수도 없다. 하지만, 음악을 통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노력의 댓가를 얻을 수 있다.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도 있다"라는 말을 하는 용재 오닐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을 보며 참 많이 울었어요.
극장에서 만날 수 없는 귀한 영화였기에 더 귀한 감동이었겠죠?
제가 보았던 "안녕?! 오케스트라"는 보실 수 없겠지만,
이처럼 훌륭한 영화들이 계속해서 여러분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아래의 표, 보이시죠?
어떻게 이렇게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비상설극장기획전(정기상영지원사업)>을 공모했는데,
'제천청풍영상위원회, 마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 등 4곳이 선정되었다고 해요.
박문정 오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은 오산문화재단에서 많은 노력을 한 결실을 맺은 것이라
감회가 다른 것 같다며,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가 되어 좋은 영화를 보셨으면 하고 희망을 하더라고요.
이 사업의 목적은 "일반극장 개봉이 어려운 '독립, 예술영화'를 지역의 비상설극장을 통해 상영함으로써
독립, 예술영화의 상영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독립, 예술영화 상영거점 마련과, 관객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며, 특히 비상설극장기획전시범사업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도록 유도하여 독립,
예술영화의 안정적인 지역 상영거점 확보"라고 합니다.
영화 제작하는 분들께는 지역상영 거점을 확보하고 관객 저변 확대가 되어서 좋고, 우리같은 시민들은
일반 극장에서 접하기 힘든 독립, 예술 영화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3월 15일 토요일, 가족들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씽,씽~ 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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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소개 #1) 봄이 오는데 오산천에서 통기타 연주는 어때?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게 점점 느껴지고 있어요.
봄이 오면 괜히 설레지 않나요? 이제 한달만 있으면 벚꽃 필 4월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
벌써부터 계절마다 들러오는 음악들이 귀에 어른어른 거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봄이 오면 은은한 음악이 떠오르는데요,
다들 한 번 쯤 통기타를 치면서 야외에서 연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말죽거리 잔혹사' 라는 영화도 보면 권상우(극 중 현수역)가 한가인(극 중 은주 역)에게
잘 보이기 위해 준비한 기타연주는 영화를 본지 10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네요
▲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나온 권상우의 기타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타를 배우게 한 동기가 되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타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까요?
제가 생각했을땐 시작을 못했기 때문에 못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요?..
뭐 그렇기도 하겠지만, 저는 이게 정말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시 말씀드리자면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한 번 기타를 접하게 되면 계속 배울 수 있을거라는 말입니다.
말은 쉽지만, 대체 어느곳에서 기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일까요?
오산에 실용음악 학원도 많겠지만 저는 오산시민분들에게 학원보다는 동호회를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자주 참석해서 즐기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오산시의 명물 기타 동호회 '오통모' 를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오통모란 무엇인가?
오통모란 오산,수원,화성 통기타 모임의 준말로 40명이 넘는 회원들이 오프라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카페 가입 인원들은 1300명이 넘습니다.('14년 3월 기준)
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골고루 활동 하고 있는건 오통모만의 특색이기도 합니다.
연습실은 오산시 궐동에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오프라인 회원들은 오산 시민들이지만
즐거운 분위기 때문인지 오산 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오산 최초의 통기타 모임답게 오랜 역사(2005년 12월 생성)를 지니고 있으며
정기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2009년에는 오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 오통모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오통모는 오프라인 위주의 모임으로 수준, 취향별 반편성 (자율적 참여 가능)과
매월 정기발표회 및 대외공연활동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동호회원들이 평일과 주말을 이용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며
통기타와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지역과/실력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각 요일별 반의 특색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반별로 특정 회원님이 진행하에 운영됨)
◇ 화요일 어울림반(PM 7-9시)
2000년대 이후의 노래를 주로 연습하며 최근에는 꽃송이가(버스커버스커), I love you(악동 뮤지션)
솔로예찬(이문세), 사랑빛(씨앤블루) 등 특정곡을 선택해서 몇 주 동안 반복 연습한다.
◇ 수요일 어울림반(PM 7-9시)
70-80 노래를 주로 연습하며, 매 주 다른 노래를 최근에는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임희숙),
사랑찾아 인생 찾아(조광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김광석) 등 특정곡을 선택해서
그날 바로 연습 후 참석 인원들과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른다.
◇ 토요일 어쿠스틱밴드(PM 4-5시 30분)
오통모 회원들중 특정 회원들이 밴드를 구성해서 악기 연주와 노래를 하는 모임이다.
야외 정기 공연에서도 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통모의 대표 밴드인만큼 실력또한 우수하다.
◇ 토요일 초보 레슨반(PM 5시 30분 - 7시)
토요일 초보 레슨반은 초보자들이 알아야할 내용들에 대해서 강사님(회원분 중 한명)이
기타 악보를 보는 것 부터, 박자를 익히는 것 등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해 주신다.
일자별로 진도가 이어져 나가기 때문에, 초반(1월)부터 꾸준히 참석하지 않았을 경우
진도를 따라가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강사님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함께 도와주기 때문에
기타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토요일 어울림반(싱어롱, PM 7-9시)
싱어롱반이라고도 하는 토요일 어울림반은 초보 레슨반 끝남과 동시에 진행하며
오통모 악보집 몇 곡을 번갈아가면서 노래와 기타 연주를 함께 하는 반이다.
이 외에 매 월말 모임 내부적으로 정기 공연을 진행하는데
실력에 상관없이, 자신이 준비한 공연을 펼치기도 합니다.
3) 오통모의 장점은?
◇ 자유롭다
정기 모임이라고 무조건 참석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시간이 되시는 분들만
참석하기 때문에 늦게오거나, 결석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토요일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늦게오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 즐겁다
기타만 치는 모임이 아니라, 노래도 함께 부르기 때문에 모두들 즐겁게 오통모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내부 공연 뿐만, 야외로도 공연을 나가기 때문에
상당한 만족감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의 기분을 느끼면서 활동하고 있다.
◇ 저렴하다
상대적으로 학원과 다르게 비용이 상당히 저렴하다. 물론 학원의 경우 1:1로 강습을
진행해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연습공간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오프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연습실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지출하는 비용을 전혀 비싼것이 아니다.
▲ 오통모 연습실의 모습,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있을 건 다 있기 때문에 학교 동아리와 같은 느낌이 든다.
4) 오통모에 가입하려면?
오통모의 가입 조건은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되며
온라인의 경우 카페에 가입해서 등급업 요청을 하면 바로 온라인 회원이 된다.
오프라인 회원의 경우 별도 가입비 및 정기 회비가 발생하며
(회비는 연습실 월세액, 연습실 관리비 등으로 사용된다)
오프라인 회정이 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연습실 이용이 가능하다.
상세 정보 확인 : http://cafe.daum.net/oguitar (오통모 커뮤니티)
지금까지 오통모에 대한 소개 기사를 작성해 보았는데요
오통모의 장점의 모든 점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그만큼 매력이 넘치고, 정감있는 모임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구요
제 경험상 이 곳에서 2달정도 열심히 연습하시면 어느정도의 곡은
스스로 연주하실 정도의 실력이 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날 풀리기 전에 스스로 감춰두었던 기타에 열망을 지금 풀어노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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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서관 독서캠프에 오세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방송에 이어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하며 달라질 것에 대한 사회적 주문(?)이 공공연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해 서로 고쳐나가는 것은 당연한 일일테고요.
달라짐에 대한 문제를 좀 더 확대해보면, 구태의연한 것을 벗어버리고 싶은 건,
관습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것은 비단 우리 개인만이 아닐텐데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내가 달라지면 주변이 달라지고, 주변이 달라지면 사회가 달라집니다.
변화는 밖에서가 아니라 안에서 시작하는 것. 우리 오산시민들은 모두 잘 알고 계시죠? ^^
제가 어릴 때만해도 도서관은 조용히 책을 보거나 학습하고,
필요한 책을 대출하는 단순한 기능을 갖고 있었는데요.
요즘 도서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시대적 요구에 의한 것일까요,
아니면 도서관 스스로가 도태되지 않기 위한 노력일까요?
아무튼, 도서관=책 대출=열람실 학습의 등식이 깨어지고 있지요.
도서관에서 영화도 보고, 공연도 관람하기도 하고, 회의도 하지요.
개인에게는 반가운 일임이 분명합니다.
카페에선 커피도 마시고 옥상에선 사색에 잠기며 잠시 도시의 분주함을 내려놓기도 하고요.
시민들이 찾아주는 도서관으로 문턱을 낮추려는 노력들이 참 다양한대요...
오산 도서관에서도 이미 많은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으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다음 주에 중앙도서관에서 독서 캠프를 해요. 그동안은 방학 때만 운영했던 독서 캠프지요.
앗차 하다 접수기간 놓치면 반 년을 기다려야하는 그 독서캠프요...^^
저희 아이들이 도서관 독서 캠프를 너무 좋아해서 지난 겨울의 캠프도 참여했었는데,
그 때 학기중 독서 캠프 운영 계획을 듣고 야호를 외쳤었지요.
<지난 1월의 중앙도서관 독서캠프 사진>
이번주에 중앙도서관을 들렀다가 1박 2일 어린이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안내를 보고
여러분들께 소개드려요~ 지금 바로 다이어리에 접수 날짜 기록해두세요...
강좌명 : 1박 2일 독서캠프
강사 : 한영미, 이정미, 한진희
대상 : 초등 1-6학년
인원 : 25명
운영장소 : 중앙도서관
운영기관 : 3월 28일~ 29일(1박 2일)
운영시간 : 금 19:00~ 토 08:00
* 접수기간 : 2014. 3. 12(수) ~ 3.18(화) 09시~18시(7일간) * 접수방법 : 인터넷 및 방문접수(선착순 마감) - 인터넷 접수: 2014. 3. 12(수) ~ 3.16 (일) - 방문접수: 2014. 3. 17~ 3.18(화) ※중앙도서관 3층 사무실 / 전화) 031-8036-6153 ※추가인원 예비 접수하여 결원시 충원 * 참가비 : 5,000원(재료비 및 간식비) * 문의 : 오산시 중앙도서관 담당자(031-8036-6153) ※ 본 일정표는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집정원 미달시 강좌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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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면 따라와~~
요즘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대세입니다.
아빠 어디가?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아빠들의
리얼 체험 여행기가 인기를 끌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가를 통해 귀여운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들의 일상이 온통 TV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번씩은 보셨겠죠.
추블리와 후~~
요즘 모든 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아이들이죠....
아이들은 아빠와의 관계를 통해서 사회성을 배운다고 합니다.
아빠와의 놀이를 통하여 모험심도 배우고
엄마가 해줄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과 매력을
아빠에게 느낀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우리 아빠들 회사일로 너무너무 바쁘고 지치기도 하고
또하나 어떻게 아이와 놀아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요.
그래서 알려드릴께요 좋은 아빠가 되는 7가지 방법
1.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공유하고 선물하자.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않더라도 아빠와의 시간을
기억할수 있는 멋진 추억을 선물해 주어라.
어린시절 아빠와 독서, 여행을 하면서 가치있는 시간을
많이 보낸 사람일수록 지능지수가 높고
사회적인 신분상승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유아기에 아빠와 시간을 많이 보낸 아이가
학교 성적도 우수하다고..
아이는 어렸을 때 아빠와 함께 한 시간을
평생 가슴에 새겨두고 산다.
2. 아이와 함께 목욕하자.
아빠가 신생아를 목욕시키는 것이 아이의 사회적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빠와 일주일에 3~4회씩 목욕을 하는 아이들은
아이들과의 교육관계도 원만하다.
이는 아빠와의 신체접촉과 따뜻한 목욕물이 '옥시토신'이란
호르몬의 생성으로 아이의 사회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다.
3. 아빠와 접촉이 많응수록 사회성이 높다.
생후 5개월부터 아빠와 접촉이 많은 아이가 사회성이 우수하다.
무조건 많은 접촉을 해야한다.
4. 긍정적인 마인드로 키운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동도 긍정적으로 바뀐다.
사회적인 위축이나 우울증과 같은 정서불안 증세도 현저히 낮아진다.
5. 수다쟁이 아빠가 되자.
3세 미만의 아이는 엄마보다 아빠 말을 많이 들어야
문장 구성력 등 언어발달이 빨라지고
어떤 말을 아빠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며 집중력도 높아진다.
6. 아이의 정서발달은 아빠와의 놀이로부터
아이에겐 아빠와 함께 스킨쉽을 하면서
놀아주는것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신나게 아빠와 놀이를한 아이는
신체능력발달과 생각, 감정조절 능력이 발달한다.
아이와 아빠가 놀이등으로 상호작용을 많이 하게될수록
놀리는 담당하는 좌뇌가 그렇치 않은 아이보다
더욱더 많이 발전하기때문이다.
7. 아빠가 육아에 참여할수록 아이의 자존감이 상승한다.
아빠와 아이가 놀이등으로 상호작용을 많이 할수록
이성과 논리를 담당하는 좌뇌가 더욱 발달하기 때문이다.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 우리 다들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아주 알찬 소식을 하나 더 준비했답니다.
오산에서 진행하는 학부모 스터디에 '좋은 아빠 모임'이라는 스터디가 있답니다.
혼자서 어렵다면 좋은 아빠가 되고자 하는 아빠들과 함께 같이 해보세요.
[모집인원]
15명 (선착순)[대상]
유아(예비아빠 포함), 초등학생의 자녀를 두고 있는 오산시 거주 아빠* 단, 좋은 아빠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능[신청기간]
2014. 3. 5. ~ 2014. 3.18. (선착순 마감)[신청방법]
전화접수 및 문의 Tel. 8036-6311, 6312 (학부모 스터디 담당)[교육일정]
- 매주 목요일 19:30 ~ 21:30
- 3월 27일 - '좋은 아빠모임' OT
- 4월 03일 - '자녀성장 Talk' 강의
- 4월 17일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아빠의 보물지도' 강의
- 이후 매월 1,3주 목요일 독서토론 스터디 진행 예정[지원사항]
강사지원, 현장학습 지원, 모임장소, 재료비 및 도서비 등
* 1년 참여자에 한해 "좋은아빠" Certificate 발급[장소]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 - (현)중앙동 주민센터 3층
좋은아빠가 되는길은 아이가 커갈수록 어렵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이때에 조금만 노력해보세요.
좋은 아빠되기 어렵지 않아요~~
오산에서 아빠와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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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모아! 화장지 교환' 캠페인~ 우리 오산도 하면 안되요?
'종이팩모아! 화장지 교환' 캠페인~ 우리 오산도 하면 안되요?
동탄에 사는 지인이 보내준 사진한장! 바로 종이팩모아 화장지 교환 캠페인 입니다.
받자마자 오산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 시청홈페이지 주민센타 홈페이지
다 확인해 봤는데 오산은 확인이 안되요.
그래서 주민센타에 전화해보는 센스!
이 캠페인은 환경부서에서 운영되는건데 오산은 지자체가 달라 캠페인 대상 지역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도 가까운 동탄이나 다른 지역은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가까운 지인들께 알려드려요. 우리!!
좋은 캠페인은 함께 하는걸로!! 환경도 보호하고 휴지도 챙겨요~~
그럼..
종이팩이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포장재를 말하며, 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기타 음료팩 등이 해당됩니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6만5000t의 종이팩을 재활용할 경우 연간 650억원의 외화 대체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종이팩 발생량의 70%가 매립 또는 소각되고 있으며 종이팩이
혼합 배출될 경우 일반 폐지와 재질구성이 달라 처리비용이 상승하고 재활용이 어려워져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종이팩류를 모아 동 주민센터에서 화장지와 교환하여 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장소 : 각 읍 · 면 · 동 주민센터 내
* 교환품목 : 종이팩(우유팩, 두유팩, 음료수팩 등)
* 배출방법 :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압축 후 묶어서 배출
* 추진내용 : 분리수거한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 보상
* 교환기준
- 종이팩(우유, 두유 등 음료팩 혼합시) 1kg에 화장지 1롤 지급
- 우유팩만 교환 시 200㎖→100개, 500㎖→60개, 1000㎖→40개에 화장지 1개
- 리터별 혼합 시 1kg에 화장지 1롤과 교환
아마도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장소를 많이 이용하실 텐데요.
보통 우유팩은 따로 분거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분리수거를 해도 되고 분리수거할 장소가 없다면 가까운 주민센터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