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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계산으로 봄나들이 가요
'똑똑똑'
꽃배달 왔어요.
미세먼지가 물러간 일요일 아침.
투명한 햇살 속에 퍼지는
봄의 전령사 진달래와 개나리가 활짝 핀 여계산.
초입부터 군데군데 핀 진달래가 정상에 오르니 그야말로 '만개'입니다.
"보이시나요?" 벌들의 분주한 움직임.
많은벌들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꿀을 따느라
카메라 누르는 소리는 아랑곳하지도 않습니다.
어, 나비가 보입니다.
재빨리 찍었건만, 나비는 '나 잡아봐라'하며, 하늘을 향해 유유히 날라갑니다.
꽃봉오리가 터질듯 말듯.
며칠후면 한무리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나무가 되어 있겠지요.
똑같은 산일지라도,
형형색색 옷을 갈아입는 꽃들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햇살좋은 곳은 벌써부터 진달래며 개나리가 지기 시작합니다.
'아쉬워서 어쩌죠!'
아직 제대로 구경도 못했는데 말이죠.
어서어서 서둘러야겠네요.
조금이라도 피어있을때 가봐야지 안그러면,
'흥' 하고 토라질지도 몰라요.ㅎㅎㅎ
애기바위의 전설에 대해서 열심히 읽고있는 아빠와 아들입니다.
'애기바위가 어디있는지?' 알려주고 싶었으나, 자세한 표지판이 없더라구요.
대신 애기바위와 장군바위의 전설 기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웃이랑 같이 오신듯한데, 뭐가 좋으신지
'하하! 호호!' 옆에 있는 제가 유쾌해 집니다.
조금전에는 엄마와 아들이 손을 잡고 가셨는데...
지금은 다정하게 얘기를 하십니다.
대부분 가족단위가 많은데요.
무뚝뚝한 아들도 산에만 오면 재잘재잘 얘기가 술술 나옵니다.
사춘기 아이들과 자주 산을 오르라고 전문가는 말씀하십니다.
땀을 흘리며 서로의 손도 잡아주면서 마음속에 있던 얘기들을
하나씩 꺼내놓으며 자연스레 대화가 이어진다는군요.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만들어주신듯.
키보다 더 큰 지팡이를 짚으며
형이 다람쥐처럼 재빨리 올라가자,
뒤따라가던 동생은 "천천히 가. 나랑 같이 가" 합니다.
할아버지가 '넘어질라. 조심해야지!' 하시며, 손자뒤를 묵묵히 지켜주십니다.
할머니와 엄마는 뒤에서 얘기하시며 올라오시구요.
삼대가 같이 산에 오르는 아이들의 입가에 웃음가득, 행복가득 입니다.
강아지가 아주 신나합니다.
이렇게 한번씩 산책을 하고나면, 다음날 현관문에 서서 '킁킁' 짖어댄답니다.
콧바람이 든거죠.
장마가 지나면 흙이 빗물에 씻겨가 웅덩이가 파이고 나무뿌리만 덩그러니 남아 있던데,
이렇게 멍석을 깔아놓으니, 흙도 덜 묻어서 좋더라구요.
가까운곳에 이렇게 아름다운산이 있는것은 정말로 감사한일입니다.
당뇨병이 있는 한 할머니
집앞에 공원을 매일 돌았는데도 당뇨수치가 더이상 떨어지지 않아서 고민하다
어느날 천천히 여계산을 올랐답니다.
그랬더니, 수치가 떨어졌답니다. 그후로는 매일같이 산에 오르신다는 할머니.
더이상 늦기전에 건강관리하라고.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 말씀입니다.
모든 꽃은 아름답고 우열이 없답니다.
사람의 눈으로 서열을 정한다지요.
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아요.
다가오는 주말에 온 가족이 봄을 만끽하러 올라볼까요?
묵묵하게 말없이 사람들을 기다리는
봄빛의 향연이 펼쳐있는 오산시 여계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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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에서 오산의 건강한 봄이 시작됩니다.
지난 3월 22일 토요일은 세계 물의날이었습니다.
아직도 아프리카나 오지에서는 깨끗한 물이 없어서
흙탕물을 먹고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그나마 우리처럼 축복받은 나라에서는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부족함 없이 쓸수있죠.
예전에는 우물물을 길러서 그냥 바로 물을 먹었었는데
이제는 정수가 안된 물을 식수로 먹기도 힘들고
물을 돈주고 사먹는 세대가 됐죠.
하지만 갈수록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세계물의 날은 이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UN이 정한 날입니다.
세계 물의 날 오산천에서도 자그만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산천 살리기 행사
오산대학 앞 인도교를 중심으로 오산천 살리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인도교에서 오뫼천 아트페스트벌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작품이 전시되었구요.
오산천 살리기에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시민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오뫼천 아트페스티벌
작품이 전시된 인도교가 미술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탁틔인 다리위에서 오산 시민들의 작품을 감상하자니 내가 하늘이요 하늘이 내가 된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산시민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그런 무대였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에서 부터 오산의 동호회,
그리고 작가님들의 멋진 작품들을 만날수 있는 인도교에서
참으로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오산문화재단 3층에서 전시중인 고정심님 작품도 눈에 띄네요
문화공장 오산에서 현재 진행중인 뜻밖의 풍경이라는 전시회에서
3층에 전시된 오산의 작가님 고정심님의 작품이 반갑게 제 눈을 사로잡았답니다.
어디서든 아는 부분이 나오면 눈이 반짝해지잖아요.
인도교 중앙 아트페스티벌 플래카드가 휘날립니다.
인도교에서 위에서 아래를 구경하는 경치가 끝내주게 멋지다는건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하지만 이날은 하늘 위에 매달린 아트페스티벌 플래카드가 하늘을 쳐다보는 아름다움까지 선사했답니다.
오산천 지킴이 오산천 누리단
우리 건강한 오산천에는 오산천 지킴이 오산천 누리단이 있습니다.
이 건강한 아이들이 있기에 오산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산천의 쓰레기를 담을 청소도구도 한쪽에 준비완료
오산천 살리기 행사의 마무리는 오산천 정화활동으로
오늘 행상에 참석해준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겠죠.
이 청소도구들이 장렬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그 가치를 다하도록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정화활동으로 깨끗해진 오산천에서 새봄도 맞이하시고
가족모두 자전거도 타시면서
건강한 오산천에서 건강한 오산시민으로 거듭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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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뫼천 아트페스티벌'에서 만나는 오산천
햇살좋은 봄날 친구랑 논다는 아이들을 데리고 "오뫼천 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오산천을 갔습니다.
처음 나설때는 뾰루퉁하더니,
도착하자마자 "엄마, 나 잡아봐라!" 하면서 뛰기 시작합니다.
"그래, 거기서!!! 금방 잡을테니..."
큰소리 쳤지만 일분도 채 안되어 숨이 턱까지 차서, 바로 기권입니다.
해가갈수록 체력이 바닥을 보이니, 엄마체면이 말이 아닙니다.ㅎㅎㅎ
초록물결 보이시죠?
세계 물의 날 기념하여 각 동 단체, 문화재단, 시설관리고단,
관내학생들로 "오산천 살리기"에 앞장서서 자원봉사를 나오셨네요.
오산천, 궐동천, 가장천, 대호천등을 대청소하고 물억새도 식재합니다.
이분들의 수고로 오산천은 오늘부터 편히 쉴 수 있겠죠?
겨우내내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을텐데...
하지만, 우리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다면,
오산천은 다시 악취를 풍길지 모릅니다.
오산천이 항상 천사의 마음을 갖도록,
우리모두 소중하게 간직하는 마음을 지녀야겠죠.
우리는 인도교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산사진동호회 작가들의 '오산천 봄' , '함께 걸어요' 두작품입니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것도 이렇게 작품으로 탄생하니,
멋지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독산성을 담는 사람들' 앞에서 딱 멈췄답니다.
흑백사진으로 음영을 이용한듯 보이는데,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있네요.
이 작품에는 "어떤 스토리가 있을까?" 빤히 쳐다보니,
작품들도 나에게 말을 하는것같아 한참을 바라보며 가게 됩니다.
인도교의 중간지점입니다.
''어머, 여기가 더 이쁘게 나오겠다. 얼른서 봐 내가 예쁘게 찍어줄게' 하십니다.
환하게 웃으며 단체사진도 찍으시던데, 오늘도 '추억'하나 남기셨습니다.
위에서 징검다리 보자마자,
바로 내려가 폴짝폴짝 잘도 건너가네요.
몇일전에 내린비 덕분인지 아니면
찾는이 많아서인지 오늘은 물소리가 더욱 세찹니다.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대여소도 있고,
오손도손 얘기하면서 걸을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서
가족나들이 여행지로 강력추천합니다.
한번 오면 계속 오고싶은 생각이 들거예요.
집으로 오는길에 남촌쪽으로 오다보니
"찰칵'이란 글자가 보입니다.
벽화가 아담하고 이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차타고 왔다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말이죠.
버스타고 오길 정말 잘했네요.
권율장군과 만나는 독산성,
버들치와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오산천등
알면 알수록 소박한 볼거리가 많은 오산입니다.
활짝 웃고 있는 벽화속의 가족들이 바로 우리 가족인것처럼
오산에 사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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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등산 진달래꽃으로 오산의 봄을 느껴보아요
마등산에 진달래가^^
봄이 왔네요...
낮에 부는 바람도 봄바람이고, 밤에 부는 바람도 봄바람이고~ 햇볕도 따스하고~~
지난 일요일 오산시 원동에 있는 마등산에 다녀왔어요.
남들처럼 도시락 바리바리 싸서 사발면도 먹고 김밥도 먹고 해야하는데
밥을 먹고 출발한거라 물만 들고 올랐습니다.
정상에 올랐을땐 다른 분들 맛있는거 먹을 때 커피라도 싸올걸하고 살짝 후회를..
추접하게 다른분들 먹는거 힐끔 딱 한번 쳐다봤습니다.
햄버거세트를 싸가지고 와서 드시더라구요.ㅡㅡ;;
▲마등산 코스
그러고 보니 저는 코스대로 안올라갔네요.
전 1봉-2봉-3봉 -지리봉 코스로 올라갔어요.
원당초등학교 옆으로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했어요.
오늘의 목적지는 지리봉!!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까지 한시간 남짓 걸려 부담없이 오를 수 있답니다.
▲1봉
▲3봉
▲2봉에서 3봉가기전 여기 여기!!
여기가 진달래 밭이에요~~ 아직은 피지 않았지만..
조만간 흐드러지게 필거에요.
벌써 분홍 진달래봉오리가 여기저기 유혹해요..
3봉지나 지리봉가는 길에 유난히 다른 나무들이 있어요..
코르크마개 만드는 나무래요.
얼마전에 같이 산에 간 지인이 가르쳐줬어요..
만지면 정말 폭신폭신(?)한 느낌이나요.
여러분도 지리봉에 가게되면 한번 찾아보세요
▲코르크나무래요..
▲지리봉 정상
지리봉에는 테이블의자도 있고, 운동하는 기구들도 있고,
올라가기 어렵지도 않고 좋아요.
멀리 동탄까지 보이구요.
3월말이나 4월초쯤 진달래가 활짝 필거같아요.. 전 봉오리만 봤지만...
진달래 활짝 필 때 여러분도 맛난거 싸서 한번 올라가 보세요.. 정말 예뻐요!
내려올 때 원당 약수터에서 약수한잔해주는 센스~~ 캬~~
약수는 여기저기 다 먹어봐도 그냥 물맛이죠~ ㅋㅋ
시원하게 목을 축여주고~~
살이 조금 빠졌을까요?
웬지 오늘 저녁은 운동했으니까 고기먹어도 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가볍게 등산하고 싶으실때 여기 지리봉으로 오세요.
정말 부담안되고 진달래도 보고 좋아요^^
봄꽃 진달래 보러 마등산에 놀러 오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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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노후설계 특강]
경제상황이 좋지않은 요즘,
'노후'라는 단어를 떠오르자 갑자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옵니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오산시청 물향기실을 똑똑 두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미래를 바꿔주는 노후설계(재무설계) 특강이 있었거든요.
봄을 알리는 비가 오후부터 부슬부슬 내려서
오시리라 마음먹었다가 많이들 안오시면 어쩌나 약간(?) 걱정을 했는데,
시계바늘이 2시를 가리키자
빈자리가 거의 보이지 않을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그만큼 노후가 걱정되시는분들이 많다는 얘기일겁니다.
보험 다이어트와 알뜰하게 보장받는 방법등
"보험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는 주제로
문 현 강사님의 명쾌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가 서너개쯤 가지고 있는 보험
어떻게 하면 똑 소리나게 잘 들수있는지 알아보자구요.
제일 먼저 해야할일은 재무설계입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보험설계사가 설계해주는거에 대부분 보험을 들게 되는데,
이게 큰 문제입니다.
보험설계를 하면 먼저 생명보험협회와 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꼼꼼하게 비교해보는 겁니다.
한 시민이 실손 중복 가입이 되었는데,
둘다 보상을 받을수 있냐고 질문하시는데요.
한군데서만 보상을 받을수 있고,
둘중 하나는 해약을 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중복 가입을 하면 돈은 두군데서 50%+50%=100%로 나옵니다.
예를들면 치료비가 100만원이 나오면
한회사에서 50만원 나머지회사에서 50만원이 나옵니다.
결국은 보험료만 두배로 내는 거지요!
이해되시나요?
그러면 이제 서랍 깊숙히 있는 보험계약서 꺼내서 가입여부를 살펴봅니다.
중복가입이면 얼른 보장이 적은거를 해약해야겠죠?
강의내용을 적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을때에는
바로 손들고 질문하시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기만 합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보험 계약하기전에 5년동안 병원에 가서 입원한적,
수술한적이 있는지, 질병을 갖고 있는지를(당뇨병, 고혈압)
보험회사에 알려주어야 나중에 보상을 받을수가 있답니다.
이를 계약전 알릴의무사항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알리지 않고 보험 계약을 하면 나중에 보험금을 탈수가 없답니다.
꼭, 명심 하시기를.....
(아기가 감기로 병원에 다녀온 사실을 알리지 않아서
보상이 거절 당했다는 강사님 말씀입니다.)
한가족이 생활하면서 있어야될 보험은 실손보험과 암보험 위주로,
연봉이 높은 사람은 소득공제 연금으로
세금절세를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합니다.
오늘의 제일 중요한 내용입니다.
강사님도 힘주어서 말씀하십니다.
바로 자기 형편에 맞게 보험을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보험은 10년이상 20년을 넣는 상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70%가 10년안에 거의 해약을 한다고 하네요.
한달에 10만원짜리 보험도
20년이면 2400만원이 된다는것을 꼭 기억하세요.
갱신형보다는 갱신이 없는걸로 해야하고,
돈이 많은 자산가는 종신보험금을 높게 들어서
그 사망보험금을 가지고 상속을 받는데 유리하답니다.
우리가 TV에서 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을 들으면
후에 보상받을때 적절한 보상이 안될때가 많다네요.
자기자신이 아픈곳, 병원에 다닌 사실을 꼭 상세하게 알려주어야
나중에 보험회사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을수 있으니 꼭 기억하자구요.
보험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는것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죠.
제대로 된 정보만 알아도 '똑순이' 되는길 어렵지 않겠죠?
오늘 보험에 대해서 여러가지 모르는것을 들을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주 3월 26일 마지막 4주차에는
똑똑한 상속이야기를 강의하신다고 하니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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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안전불감증 전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늦은 저녁 지인들과의 간단한 술자리를 파하고11시를 넘겨 막차시간으로 치닿고 있을때 어쩔수 없이 만원 버스에 올랐다..
서울서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발 디딜 틈없이 겨우 찡겨서 띰삐질 흘리며
앉아서 가는 사람들을 마냥 부러워하고 있을 무렵.
기사님의 만류에도 탑승 하신 술취한 아저씨가 큰소리로 통화를 한다.
이미지 출처 : 서울.경기.인천 대중교통 정보 블로그
정원을 초과해서 서서가는 승객을 태운 기사님을 경찰에 신고한다는 내용.
몇번의 통화. 그냥 그렇게 해프닝으로 끝날것이라 생각했는데
경기도에 다다를때쯤 어디선가 나타난
삐요삐요. 경찰차 소리. 경찰이 출동했다..
버스를 세우고 교통위반하셨습니다 라고 기사님에게 말한다.
기사님이 내가 뭘 위반했느냐고 하신다.
승객들이 화가났다.
그렇게 가고싶지 않으면 택시를 타던지 다른 수단을 이용하지
왜 집에 가는 사람들 발목을 잡느냐는 아우성.
술취한 아저씨의 장난전화라며 술취한 아저씨를 데려가라고 한다.
경찰관이 신고전화가 와서 출동할수 밖에 없었고 조사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고 기사님에게 한번 경고차원에서 봐드린다고 말한다.
억울한건 기사님이다.그렇게 술취한 아저씨가 내리고 우리는 아무일 없었다는듯 집에 도착했다.
이처럼 익숙한 광역버스의 ‘입석운행’이 불법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냥 그렇게 익숙해져버렸을뿐.
도로교통법 39조와 시행령 22조는 광역버스를 비롯한 좌석버스의 승차인원이
정원의 110%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더욱이 광역버스처럼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를 지나는 경우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도로교통법 67조에 따라 정원 내 승객이 모두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승객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을 경우 기사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매일 아침저녁 콩나물시루처럼 승객을 선 채로 가득 태우고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를 질주하는 ‘만원 광역버스’는 모두 법을 어기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경찰, 버스회사는 조금씩 다르면서도 결국 같은 얘기를 한다.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국토부·경찰·버스회사는 모두 ‘입석 광역버스’가 위험하다고 입을 모은다.
승차인원을 초과하면 기사의 시야가 좁아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적재중량을 초과해 브레이크 제동거리도 길어진다.
승객을 많이 태우느라 정차 시간이 늘어나면
배차 간격을 지키기 위한 과속 운행도 빈번해질 수밖에 없다.
법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광역버스는 오늘도
시민의 안전에 눈을 질끈 감은 채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엔 필자도 술취한 아저씨가 미웠다.힘든데 빨리 집에가고 싶은데 왜 저아저씨는 술먹고 발목을 잡는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이런것이 안전불감증이 아닐까 생각된다.정말이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다가 사고가 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건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전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권장하면서 실상 대중교통의 현실을 외면한다.안전하게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혁신이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2층 버스를 도입해야하고 대중교통의 운행 횟수도 늘려야 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 또한 보장해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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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 정신건강 자가 설문조사를 해보자
최근들어 정신건강과 관련된 기사들이 눈에 띄고 있어요.
- "스트레스 많고 우울해요" 청소년 정신건강 '허약'
- "불안한 2030세대... '강박장애' 시달린다" 미래 불안감,
임신-출산 스트레스 등 원인... 약물.인지행동 치료 도움
- "70세 이상 노인자살 급증"
- "노인 5.6% 자살 고위험, 88.6% 중위험", 이들 중 7.5% 실제 시도
이 제목들은 모두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이상에 따른 관련된 기사들인데
실제로 2012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재작년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1만4천160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정말 슬픈일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이 발생해도
그냥 대부분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돌봐주지도 못하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사진,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절대적으로도 상대적으로도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happygirl812/80186286508)
이렇게 우리나라의 정신건강에 수년간 위험신호가 켜지고 있는 상황에
대체 우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내가 지금 행복한지.
이 물음을 단순한 사념이 아닌 체계적인 수치로 정형화를 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생각지도 못했던 정신 건강 이상신호가 나에게도 찾아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에겐 오산시정신건강센터가 있으니깐요 ^^
이 얘기를 왜꺼내냐하면 오늘 퇴근 후 부산동에 있는
중앙도서관에 잠깐 들렀는데 좋은 광고판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 중앙 도서관 정문 앞에 게시되어있는 정신건강 자가 점검 광고
평소 우울증과 정신건강이상에 대해서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었지만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 자가 점검을 받기 위해 적혀있는 URL 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 정신건강 자가 점검 Site : www.oscmhtest.org/
접속 하니 '오산시 정신건강 선별 검사' Page 가 눈에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심플한 화면이 어렵지 않을 꺼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막막 들어오네요 ㅋㅋ
설문자용 Page와 관리자용 Page가 있지만
오산시민들이라면 당연히 설문자를 눌러서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설문자 선택 버튼을 누르니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의를 해야하네요
여기선 개인정보를 입력하게끔 적혀있네요..
이미 여기저기 퍼져있는 제 이름과 연락처를 아낌없이 적고 설문 시작을 했보았습니다.
※ 여기서 동의를 하지 않고, 이름과 연락처를 기입하지 않으면 설문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설명에서 처럼 개인 정보는 모두 부호화해서 처리한다고 적혀있지만,
그래도 찝찝하신 분들은 이름과 연락처를 아무렇게나 입력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 위 메시지와 같이 설문은 10분 안팎이면 충분이 완료를 할 수 있습니다.
▲ 항목별 자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항목의 설문조사를 마치게 된다면,
자신의 어떤 항목이 이상 신호가 있는지 파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으시겠지만 혹시나 점수가 좋지 못하신 분들은 꼭!
오산시 정신건강 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점수는 좋더라도, 결과와 상관없이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라는 분들도
꼭! 정신건강 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러면 행복한 도시 오산에서 스스로의 정신건강도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오산시 건강 증진 센터 사이트 : http://osanmh.com/gnuboard/
- 오산시 건강 증진 센터 연락처 : 031)374-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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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계산 또 하나의 전설 “장군바위”
여계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매우 넓은 바위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장군바위 또는 여계바위이다.
[장군바위 상단]
여계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형세가 닭의 벼슬처럼 생겼다 하여
여계산(如鷄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장군바위에서 바라 본 전경]
이 여계산 이름에 대한 슬픈 전설이 또 하나 내려오고 있다.
그 내용은 예전에 여계라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기생이 있었는데,
그녀는 마을 원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여계는 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계는 마을 원님과 함께 하는 주연에 참석하게 되었고,
주연에서 한 잔, 두 잔 술에 취한 여계와 원님은 함께 춤을 추게 되었다.
여계는 평소 사모하던 원님과 춤을 추다가 높은 바위 위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살아서는 둘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여계는
그 높은 바위 위에서 원님을 끌어안고 춤을 추다가
바위 밑 낭떠러지 아래 늪으로 몸을 던져 원님과 함께 죽었다고 한다.
그 때 여계가 원님과 함께 올라갔던 바위를 “여계바위”라고 하고,
산의 이름을 여계산이라 불렀다는 전설이 있다.
그 여계바위가 조선조 선조(宣祖)때 무신 이괄(李适 1587~1624)이
무술을 연마하던 터라고 하여 장군바위라고도 불리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장군바위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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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괄 장군은
본관 고성(固城). 자 백규(白圭). 무과에 급제하여 태안군수를 역임하고,
1622년(광해군 14) 함경도 병마절도사로 부임하기 직전,
인조반정에 가담, 작전지휘를 맡아 반정을 성공하게 했다.
이괄은 후금(後金)과의 국경 분쟁이 잦자 평안도 병마절도사 겸 부원수(副元帥)로
영변(寧邊)에 출진, 성책을 쌓고 국경 경비에 힘쓰다가,
1624년(인조 2) 아들 전()이 지식층과 사귀다가 공신들의 횡포로 인한
시정의 문란을 개탄한 것이 과장되어,
반역의 무고를 받고 영변 군영에 금부도사가 당도하자
무능하고 의심 많은 공신들에 대한 적개심이 폭발, 난을 일으키게 된다.
이 때 이괄은 1만 2000의 군사를 거느리고 탁월한 작전으로 서울로 진격하자
인조는 공주(公州)로 피란하고, 이괄은 서울을 점령하고
흥안군(興安君) 제()를 왕으로 추대했다.
그러나 서울에 입성한 지 이틀 뒤 장만(張晩)의 관군에 참패,
이천(利川)으로 도망했으나 부하 장수 기익헌(奇益獻) 등에게
목이 잘리게 되어 이괄의 난은 평정되게 된다. [두산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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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난을 일으켜 세상을 어지럽게는 하였지만,
한 시절 무술을 연마하기 위하여 여계산을 찾아 수련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은
오산의 또 하나의 이야기 거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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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도 멋진 사진을...폰카의 위력을 보여주자.
사진작님의 멋진 강의 - 폰카의 위력을 보여주자
OSTV 시민기자 모임에서 보다 멋진 오산의 소식전달을 위해 사진촬영에 대한 강의를 가졌습니다.
오늘 강의를 해주신 작가님이 왠지 낯이 익다했더니만
소셜에서 자주 사진으로 만나 뵈었던 분이더라구요.
페이스북에 종종 오산의 멋진 모습을 올려주셔서 감탄하면서 감상하곤 했답니다.
작가님의 멋진 말솜씨와 강의 진행으로
2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후다닥 지나가버렸답니다.
기본적으로 폰카를 활용해서 사진을 잘찍는 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경청중인 OSTV 시민기자님들
강사님의 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실습
깨알같은 폰카촬영 TIP을 놓칠세라 열심히 노트필기
오늘 강의를 통해 내 폰카에 숨어있던 DSLR 카메라에만
있는줄 알았던 기능들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완전 놀랐던 것은 바로바로 타이머기능....
이런기능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오늘 강연내용중 핵심내용을 짚어볼까요.
1. 자세
사진을 찍을때 찍는 사람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셨답니다.
고정할수 있는 모든 것들을 활용해서 절대로 움직임없이 찍을 것.
대부분 폰카를 찍을때 팔을 들어올려 찍는데요
그렇게 되면 모니터의 큰 해상도로 봤을때 화면이 흔들려 보일수 있다는 것.
오늘부터 꼭 자세는 고정하고 찍기로 약속.
2. 황금분할 구도
폰카에 안내선을 표시하면 보이는 격자무늬에서
찍고자 하는 대상을 어디에 위치시켜야 하는지 알려주셨어요.
격자가 겹치는 부분에 대상을 놓는다.
대상의 위치는 대상의 시선 또는 방향등을 고려해서 잡는다.
이미지 출처 : 텍사스 사진사
3. 인물사진의 경우 인물의 표정에 집중
살아있는 사진, 사진만으로도 모든 것이 설명될수 있는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
4. 내 옆에 있는 카메라가 최고다.
폰카로도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걸 이제 알았습니다.
5. 사진. 지금까지 찍었던 수를 1/3로 줄여라.
그냥 막 찍지말고 사진을 찍을때 귀중하게 생각하고
한장한장을 정성들여 찍으라는 말씀.
그리고 나머지는 작가님의 멋진 강의를 들은 우리만의 비밀로 간직..
그래야 작가님도 멋진 강의를 계속 할수 있겠지요.
그래서 절실히 느꼈답니다.
카메라를 탓할께 아니라 색, 구도, 빛, 스토리, 느낌의 5가지를 생각하면서
나만의 멋진 사진을 찍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번째 강의로 예정된 출사에서 어떤 멋진 사진을 건질수 있는지 지금부터 연습하겠습니다.
색, 구도, 빛, 스토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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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오색시장 개장 100주년 기념 제2회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오산오색시장 개장 100주년 기념 제2회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가 2014년 3월 22일부터 4월 13일까지오산문화예술회관 및 오산 오색시장,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다고 한다. 오산 오색시장은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대통령 표창과 전통시장 활성화 평가 전국에서는 2위, 경기도에서는 1위에 빛나는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개장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산시민과 함께 축하의 봄 누리 예술 축제를 여는 것이라고 한다. =============================================================================================== 오산 전통시장은 조선 후기부터 5일장으로 유명했던 시장이다. 1792년(정조 16) 발간된 <화성 궐리지>에 실린 지도에 오산장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 시기부터 장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863년(철종 14) 발간된 <대동지지>와 1899년 발간된 <수원 부읍지>에도 오산장이 나와 있다. 이후 일제강점기인 1914년 정식 시장으로 개설되었으며 2013년 시장 활성화와 현대화를 위해 현재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부지면적 약 7,000㎡, 점포수 약 280개에 이르며 5일장을 병행하는 상설시장으로, 장날은 3·8·13·18·23·28일이며 오산 지역뿐 아니라 평택 · 화성 · 용인 · 수원 · 안성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다. [출처 두산백과] ================================================================================= 이렇듯 오산시장은 역사가 깊은 전통시장으로 앞으로 보존해야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한국 전통시장인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오산시장 개장 100주년 기념 봄누리 예술축제를 준비하는 것으로 그 자세한 세부일정을 보면 - 3월 22일(토) 10시에는 오산천 인도교에서 “오뫼천 아트페스티벌”이 열리고 - 3월 28일(금) / 3월 29일(토) 오후 7시에는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이만희씨 작품인 연극 “늙은 자전거”를 볼 수 있으며 - 3월 30일(일) 오후 3시에는 중요무형문화제 제19호인 황용주 선생과 백은실, 조효녀의 제11회 국악 대축제가 열린다고 하고 - 또 3월 30일(일) 오후 3시에는 강진, 이수미, 박선영이 함께 하는 “가요마당”이 있으며 - 4월 5일(토) 오후 7시에는 세종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오산시 여성합창단이 이끄는 “2014 오음음악회“를 볼 수 있고 - 4월 13일(일)에는 오색시장 고객센타에서 “시화전 및 시낭송, 미술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오산오색시장 개장 100주년을 맞이하여 2014년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역 축제가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발판은 지역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에 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 하여 축제를 즐길 때 그 축제가 대한민국에 전국 방방 곡곡에 알려지고 세계에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이제 제2회를 맞이하는 오산 오색시장 축제가 앞으로 많은 대중들 앞에 제대로 설 수 있느냐는 오산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오산의 자랑인 오산오색시장 개장 100주년 기념 축제에 우리 모두 함께 참여 하여 오산을 세상 가운데 빛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 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