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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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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에서 만난 한 잔의 커피와 오산천
빨간 노란 물감이 나무의 머리에 살짝 앉기 시작한 가을이지요~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라는 신문을 보며,
한 주 전 갔던 여행이 생각났습니다.
속초에서 미시령옛길로 설악산을 넘어오며 보았던
단풍 사진 한 장 공개할께요...^^
눈과 마음이 호강한 여행이었지만,
단풍이 초절정기는 아니었기에 뭔가 아쉬움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차 한잔 마시자며
나선 곳이 문화공장이었는데요.
단지 가깝다는 이유와 멋진 뷰가 있다는 이유에서요..
주말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한가한 문화공장이었는데요...
1층 매표소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샛강에서
커피와아이스크림을 구입해서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혹시 못 보셨던 분들을 위해서 사진도 함께 올려요~ ^^
메뉴와 커피 가격은 따로 올려드리는 센!스! ^^
일반 커피전문점에 비해 저렴해서 좋았어요.
사진에는 선명하지 않아서 따로 적어보면,
아메리카노가 2000원,
가장 비싼 커피인 카라멜 마끼아또가 3000원이네요.
가장 비싼 계절과일주스는 3500원.
저도 지인의 안내로 처음 이곳에서
전망+커피를 맛보고는 종종 찾고 있는데요.
2,3층의 전시관은 표를 구입해서 관람을 해야하지만,
3층이나 4층의 측면에 좌석에는
누구나 올라가서 전망을 즐기실 수 있다는 사실!
어때요? 멋진가요...??? ^^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멋진 풍경이라도
아이들의 감상은 딱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까지였어요... ^^;;
마침 4층의 전시실에서
제6회 SK케미칼과 함께하는 환경사랑 오산사랑 그림,
글짓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보러 들어갔어요.
조명도 멋지고 전시된 아이들의 그림도 아기자기 귀여웠습니다.
아이들은 제또래의 그림과 글이라 그런지 유심히 살펴보더라고요.
최우수 작품뿐 아니라 입선작 모두가 있으니,
자녀들과 함께 들러서 구경하시길 추천해요.
참, 전시는 이번주 일요일인 10월 26일까지랍니다~~~^^*
그러고 보니 오산 시민 여러분.
2014년의 첫 해가 떠오른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올해의 종착역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 해에 꼭 해야겠다 계획하셨던 일이 잘 되었나요?
혹시너무 힘이 들어서 포기하신 일은 없으신가요?
하지만 여러분...
계획하고 준비하며 열심히 살아내는 우리의 인생에
이런 스포트라이트가 딱 비취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아이들의 작품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우수작이든 입선이든 각 작품마다
정성깃든 액자로 표고되고 이젤에 얹어져서
하나하나에 딱 맞춘 조명이 비춰지는 것처럼
우리가 절망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생에도 이렇게 밝은 빛이 비춰질 것이라는 것.
우리 오산시민 여러분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셔서
그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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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로 독감 예방접종 맞으러 오세요~
새벽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저절로 몸을 움추리게 되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감기와 독감이 걸리진 않을까 염려하게 되는데요.
더 추워지기 전에 독감예방접종을 하시도록
안내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오산시 보건소>
오늘 오후 오산시 보건소의 모습인데요.
아침부터도 접종을 하러 온 어르신들이 많이 있었는데,
오후에도 그 수가 전혀 줄지 않았어요...
10월 13일(월)부터 10월 22일(수)까지
오산시 보건소 외 5개 장소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1949년 까지)인
관내 주민등록자로 가까운 접종 장소로 가면 됩니다.
===== 65세이상 독감 무료예방접종 안내 =====
■ 기 간 : 2014년 10월 13일 ~ 10월 22일
■ 대 상 : 만65세 이상(1949년생까지) 관내 주민등록자
■ 준 비 물 : 신분증, 작성한 예진표, 간편(따뜻)한 복장
※ 날씨가 추우니 가급적 오후 시간(13시~15시)을 이용해주세요.
※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관내 주민등록자에 한하여 접종)
※ 예진표는 보건소, 동사무소에서 미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는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하셔서 작성하셔도 됩니다.
※ 해당 동과 관계없이 가까운 접종 장소 이용 가능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오산시의 셋째아 이상의 자녀는 독감 예방접종이 무료입니다.
다만 연령이 6개월~36개월 사이의 자녀만 가능하며
보건소 1층의 예방접종실을 방문하여 접종받으셔야 합니다.
13일부터 백신 소진시까지만 접종을 하니
해당 사항이 있는 가정에서는 서둘러 방문바랍니다.
또한 만 50세 이상의 장애 1급~3급인 분들도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어요.
장소와 시간은 위의 표와 동일하며
위의 접종 시기를 놓친 경우는 10월 23일(목)이후
오후 1시~3시 사이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맞으실 수 있어요.
이 경우에도 백신 소진 시까지만 실시하니까
서둘러 보건소를 방문하는 것이 좋겠네요.
아래는 예방접종 시 유의사항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8036-6047, 6061 (예방접종실)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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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과 함께 달리는 독산성 하프마라톤 완전 신나요!!!
제11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일찍 도착해보니,
이미 주차장은 만원.
몇바퀴를 돌아 겨우 주차하고 종합운동장쪽으로 걷다보니
여기저기 오렌지 색깔의 군단들이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독산성 마라톤대회
날씨도 축하하는듯 환한 햇살을 비추고
하나, 두울, 세엣, 네엣, 다섯으로 카운트다운하며
폭죽과 함께 제일 먼 거리인 하프부터 달리기가 시작됩니다.
삐에로도,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한바탕 응원해주니, 더욱더 힘이납니다.
대답대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환한 미소를 지어줍니다.
오산천을 바라보며 달리다보니
시원한 가을바람과 따뜻한 햇살로 몸과 마음이 상쾌해져서
왠지 갑자기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중간지점에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의 신발끈이 풀리자,
같이 간 일행이 무릎을 꿇고 정성스레
신발끈을 묶어주는 모습이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족단위가 꽤 많아
이름도 하프마라톤이 아닌 건강달리기라 해도 괜찮겠습니다.
드디어 1위가 도착했습니다.
조금뛰니 숨이차 걷기만 했는데도 헉헉거리는데,
오늘 일등한 이분은 정말 대답하십니다.짝짝짝!!!
결승선을 통과하니 맛있는 간식이,
또 이렇게 멋진 공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운드박스인데요.
렛츠고~ come on everybody
put your hands up 에브리바디 흔들어 나~~~나~~~~
아이들은 금세 율동을 따라하니
무대는 한낮은 햇빛처럼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지난번 시청광장에서 공연했던 진조크루~
한낮에 보니 이마에 흘러내리는 땀방울까지도 멋져 보입니다.
앉아있기만 하면 재미없죠.
이렇게 무대에 나와 진조크루 오빠들이 멋지게 춤도 가르쳐 줍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기다리는 경품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번호표를 하늘높이 치켜들며 "뽑아주세요!" 하며 크게 외치는 아이들
과연 뽑아줄까요? ㅎㅎㅎ
영광의 얼굴들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검게 그을린 피부를 보니 많은 준비를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보았는데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참여하고, 즐기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아이들도 재미있다며, 다음에는 엄마 아빠도 달리기 도전하랍니다.
처음 참여해서 얼떨떨하지만, 내년에는 조금 더 준비해서
4.8Km를 완주하는 목표를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오늘 오산천을 바라보며 달리다보니
맑은 물이 흐를수 있도록 오산천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건강할 수 있다는
아주 소박한 진리를 발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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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하는 오산세교통기타 동아리 희망나눔 콘서트
미소를 전하는 행복동아리
오산세교통기타 희망나눔 콘서트가
10월 11일 토요일오후 2시~4시까지 있었습니다.
이하 오세통은 재능기부로 배움이 이루어지며,
매주 화요일에 모여서 두시간동안 연습하는 마을학습 동아리입니다.
길게는 1년여넘게 짧게는 두세달동안 연습해서 오늘 무대에 올랐는데요.
두구두구두구~~
드디어 무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우리가 남이가 팀인데요.
영상부터 너까지 들려주는데 역시나 고수들이라
여유가 있고 듣는이가 편안하게 노래와 연주를 들려주네요.
희망 나눔 콘서트인만큼 다섯명의 청소년에게 이미 통기타를 전달했고,
오늘은 추가로 하나 더 선물합니다.
음악으로 감성과 인성이 함께하길 하는 바램을 담아서 말이죠.
두번째로는 뜨거운 사이다~
사이다를 뜨겁게 끓여보겠다며 인사말씀을 하시는데 큭큭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세교를 가사에 넣어 함께 부르니 재미있고, 정겹게 느껴지던데...
2절부터는 다함께 따라 부르시네요.
세번째로는 셋이봉~
트로트가 나즈막하게 아주 잘 어울리는 팀으로,
조용하게 부르지만 뒤에서 강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옵니다.
'너무 기타만 했나요?'
센스쟁이 박정민 사회자님이 게임을 시작합니다.
부부들만의 참여가 주어지는데요.
1등하면 바이올린이 우리손안에 ~~
한참동안 힘겨루기를 했는데도 우열을 가릴수가 없었답니다.
결국 1등은 가위바위보로~
자~~이번에는 노래자랑순서인데요.
내가만일, 광화문연가,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그리움만 쌓이네,
울릉도 트위스트 등등
이리 멋진 의상도 준비하시고,
다들 가수들만 나오셨는지 듣는귀가 너무 행복해 합니다.
네번째팀은 재미쓰리~
배운지 서너달밖에 안되었지만, 틈틈히 만나서 연습하고, 맞추다 보니
실력이 쑥쑥!!
오늘은 곰돌이가 그려진 분홍티로 귀엽기만 합니다.
그리 어렵다는 팝송도 부르고..
다섯번째 무대는 단장님과 회장님이 꾸며주셨네요.
남궁옥분의 재회를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요.
가을과 딱 맞아떨어지는 선곡과 선율로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무대사이로 스며든 가을에 흠뻑 빠져 빠져~~
예~이!!! 마지막 순서로 미녀와 야수팀.
팀명을 뭐라 정할까 고민하다
우연히 미녀와 야수가 어울린다고 선생님한테 말씀드렸더니
"미녀가 어디있냐고?"
막 열을 올리셔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각 팀별로 발표는 끝이나고 다같이 합창을 합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만 해도, "우리가 감히, 잘 할 수 있을까?" 하며,
반신반의로 시작했지만, 이렇게 공연이 끝이 났네요.
오세통 회원들 매주 화요일은 물론이고,
틈틈히 팀별로 모여 고인돌 공원에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휴일도 반납하고,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시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박정민 강사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모두들 홀가분하게 합창을 부르며, 환한 미소를 짓네요.
오늘의 공연은 여기까지네요.
황금의 토요일에 다른일 제쳐두고
관람석을 채워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처음 무대라 많이 서툴고 긴장함이 역력했지만,
많이 준비한만큼 후회없는 무대였습니다.
이런 추억 만들어주신 박정민 선생님에게 깊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결혼후 아내로서, 엄마로서만 살다가
기타동아리에 오면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매주 화요일만 되면 마음이 설렌다는 한 회원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꽃이 사랑꽃이라죠.
사랑꽃도 여러분이 있기때문에 예쁜거라는데요.
"풍경은 늘 거기에 있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풍경이 달라 보이는 체험을 하게 된다.
평범하고 늘 거기에 있는 것이지만
다르게 보이는 사물들이 내게는 작품이 된다."
-수보드 굽타 인터뷰중에서-
똑같은 일상속에서 달라 보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우리는
하나씩 하나씩 추억을 저장하는 중입니다.
행복이란 살아가며 아주 가끔 만나는 큰 행운보다
매일 매일 생기는 작지만 즐거운 느낌이랍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
그러면 지금부터 함께해요.
오세통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까페에 "오세통"을 검색해 보시고, 많은 참여부탁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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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떳다~ 비행기~ 2014 경기 항공전
우와~ 떳다~떳다~ 비행기~
멋지다!! 멋지다!!
높이높이 슝~~슝슝~
정말 예술이다~
모두 한번쯤은 보셨을 블랙이글 에어쇼!!
블랙이글??의 명성이 어느정도인지 살짝 알려드릴까욧~ㅎㅎ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수비행팀으로
세계 여러나라 에어쇼에서 그 실력을 이미 인정받고
에어쇼 행사때마다 러브콜을 받을 만큼 명성이 높으며
세계 여러나라 곳곳에 블랙이글을 사랑하는 팬들이 깔려있습니다.
저 역시 한사람의 팬으로
안산 항공전, 청주 항공전, 송탄비행장 에어쇼 에서
해마다 참여하여 즐기고 있지만
매 해 볼때마다 그 느낌이 다른 블랙이글 에어쇼!
올해도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2014 공군과 함께하는 경기 항공전
올 해는 오산과 아주 가까운 수원 공군비행장에서
그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10월 9일 ~ 10월 12일까지 4일간의 항공전
에어쇼는 물론 비행체험, 항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산에서 출발하는 2014 경기 항공전!!
살짝 엿볼까욧!!! 멋지다~~~
출처- 네이버(푸른솔의 작은여행 2013 안산항공전)
작년에 안산항공전에서 저 역시 넋을 잃고 보았던 블랙이글 에어쇼
사진을 많이 담아 왔었는데 찾아보니 없어서...
네이버 사진 빌립니다.
항공전은 단순히 에서쇼를 보기위함이 아니라
에어쇼 개최를 통해 민.군 협력 및 공군 이미지 제고 뿐만아니라
청소년들의 항공우주력 이해 및 교육기회의 장을
마련코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수원시 세류동에 위치한 공군비행장
오산에서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세부일정 올려드리니 참고하시여
오산시민 여러분들 자녀와 함께 공군과 함께하는 2014 경기 항공전
꼭 한번 가보세욧!! 강추! 강추!!
그 외에 실내전시장 운영 및 항공무장 36종 전시
항공기 포토존에서는 직접 좌석탑승하여 사진촬영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편의시설로 먹거리 장터 및 쉼터,
안내소, 의료센터, 미아보호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차장은 있으나 첫날은 챠량진입이 안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이용시 세류역에서 5분거리이며
입구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 운행됩니다.
가급적 교통혼잡 예상되오니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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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에 웃음이 가득한 날
나눔과 정이 넘치는 아파트
이른 아침이면 짝지어 독산성 세마대로 산행하는 주민들이 있는 이 곳
내 집 앞이 더러워지면 함께 팔을 걷어부치고
쓰레기를 줍는 이 곳
바로 오산시 세마동 양산로에 우뚝선 늘푸른오스카빌@ 입니다.
지난 9월 27일 늘푸른오스카빌에서는 유쾌한 벼룩시장이 열렸는데요.
아이들은 저마다 불필요한 물건을 들고나와 돗자리를 깔고
물건을 진열하며 가격을 적는 고사리같은 손놀림이 바빠 보입니다.
이 날 가장 바빴던 사람들은 바로 오스카빌 부녀회원들 인데요.
참여한 주민들께 맛있는 떡볶이와 오뎅 그리고 순대를 제공하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여 맛있는 음식을 주민들께 나눠주었습니다.
공짜음식이 더 맛이 좋은걸까요?
주민들은 너도나도 맛있다며 두번 세번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준비하신 부녀회원들이 힘이나고 봉사의 보람을 느낍니다.
물건에 포스트잇을 붙여 일일히 가격을 적어놓은 모습
손님을 기다리는 인형 가게
음식 준비 모습 (떡볶이 맛이 예술입니다^^)
준비완료(떡볶이 오뎅~ 드세요~~공짜입니다~)
맛있게 드신 주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기부하네요^^ㅎㅎ
늘푸른오스카빌 벼룩시장 모습
관리소 직원들과 경비아저씨 동대표님들 모두 격려해 주시고
일손을 거두어 주셨습니다.
나눔장터!!는 그야말로 물건을 나누는것 뿐만아니라
정이 오고가며 즐거움과 행복이 두배가 되었던 건강한 날이였습니다.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 부녀회!!
많은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다른 동네와 차별된 또 하나의 봉사가 있다면
한달에 한번씩 아파트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것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차 도로변까지
두명씩 짝지어 쓰레기 줍기를 시작한지 벌써 1년
아파트 주변이 정말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인도를 타고 올라가며 쓰레기를 줍는 모습
세교육교 등산로 입구에 쓰레기봉투가 쓰러져있어
오고가는 등산객이 음료캔을 여기저기 버린것을 정리하고
동에 민원을 제기하여 깨끗하게 처리됨
큰봉투로 다섯봉지나 가득 주웠어요~ㅎㅎ
각 지역의 새마을 부녀회 그리고 아파트 및 주택가의 부녀회원님들
지역의 큰 일꾼은 바로 부녀회원 여러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봉사의 손길로
주민들을 반기고 챙겨주시는 부녀회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가장 소중한 주춧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동참과 보람 하나로 언제든지 나가서
일손을 거두는 부녀회원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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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서랑동 문화마을 거북이 놀이
오산시 세마동에 자리잡고 있는 서랑동 문화마을을 아시나요?
백제 권율장군의 역사와 독산성 세마대의 정기가 흐르는 이 곳 서랑동!
지난 추석 전날
이 곳 서랑동 문화마을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중의 하나인
거북이 놀이가 진행 되었는데요~
마을 주민들은 모두가 거북이 놀이를 위해
내 집 잔치 준비하듯 일손을 거두고
서로 누가 먼저랄꺼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거북이놀이는 전통 놀이중의 하나로 보름때 많이 하던 놀이인데요
수숫대나 볏짚으로 거북이 등을 만들어
그 속에 사람이 두명 들어가 거북이 흉내를 냅니다.
거북이 흉내를 내면서 주민들이 함께 노래도 부르고
집집마다 돌아다니게 되는데요~
거북이는 바다의 무병장수 동물로써
마을 어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또한 거북이가 오면 그 해 풍년이 든다고 하여
집집마다 한 상 차려놓고 거북이를 맞이했다고 전해지네요~
거북놀이 궁금하시죠?
서랑동 문화마을이 추석을 맞아
젊은이들이 거북이 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흥을 한껏 북돋고
명절 분위기를 살리며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데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마을어귀에서 어울마당 풍물패와 함께 거북이 입장
마당으로 들어선 거북이 모습
어울마당 풍물패와 함께 곽상욱시장님 함께 북치는 모습
무병장수 거북이를 위해 한상 차려놓은 상에
서랑동 문화마을 이사장(이석근)님과 우리의 시장(곽상욱)님이
서랑동 문화마을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제를 올리는 모습입니다.
서랑동주민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이석근 이사장님)
서랑동 문화마을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한바탕 신명나는 풍물 패거리와 거북놀이가 끝나고
이어서 주민들을 위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원의 축하공연단 색소폰 연주단의 '원더풀'의 멋진 연주에 이어
꺽임과 떨림의 한이 서린 우리의 전통 민요
그리고 서랑동 주민들의 노래자랑이 연속 이어졌는데요
곽상욱 시장님께서도 멋지게 한 곡 뽑아주셨습니다.
수원 어린이 색소폰 연주단 "어울림"
민요한마당
곽상욱시장님 노래자랑
서랑동 문화마을의 추석 전야제
온 마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흥겹게 정을 나누니
명절 느낌이 사뭇 훈훈하고 추석이 더욱 풍성함을 느낍니다.
서라동 문화마을에서는 앞으로 많은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데요
현재 겨울에는 얼음 썰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아름다운 자연속의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꽃씨도 뿌리고 매실나무도 심었습니다.
오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을 뽐내는 지상낙원을 만들기위해
서랑동 주민들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서랑동 주민으로써 늘 함께 일손을 거두고 있는데요
준비과정부터 이튿날 철거작업에서 마무리까지
정리를 하다보니 조금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즐거워하는 주민들의 모습과
명절같다며 흥겨워하시는 어른들의 칭찬에
고단함이 모두 날아갑니다.
무대 철거 모습
추석전야제를 위해 뒤에서 고생하신 주민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랑동 문화마을에 늘 좋은일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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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오산시 통장단 연수 다녀왔어요!
여러분~ 오산의 대변인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최일선에서 각동 주민들께 시정 상황을 알리고
주민과 늘 소통하는 통장님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ㅎㅎㅎ
때로는 진상주민(진심으로 상대하고싶지않은)주민을 만나서
고충을 돕고자 노력하고
각종 오산의 행사 및 축제를 홍보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본을 열어가는 분들이 통장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여 오산시에서는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으신 통장님들을 위해
직무교육 및 화합의 장을 만들었는데요
2014년 오산시 통장단 연수가 9월 25~26일 1박 2일 동안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오산시 통장단 연합회장(홍세표)님과 오산시장(곽상욱)님
그리고 오산시의회의장(문영근)님 및 여러 시의원들과
오산시 통장단 약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건강법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동네 만들기
오산시 사회적 경제의 이해 및 시 현황과 미래계획 이라는 주제아래
강의및 직무교육이 5시간 가까이 연속 이루어졌는데요.
통장님들 고단한 몸으로 경청하며 연수의 목적을 잊지않고
강의에 호응하고 박수를 보내며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 1박 2일의 일정이였습니다.
저 역시 통장 5년차를 지내오면서 느끼지만
통장 연수는 정말 많은 배움과 추억을 안겨주는 귀한 시간입니다.
물론 1박 2일 일정이 모두에게 즐거울 수 만은 없겠지만
연수를 통해 오산에 대한 애착이 커지고
또한 오산 시민으로써의 자긍심이 북돋는 소통과
화합이 가득한 일정이였습니다.
첫날 빡빡했던 교육일정과 개회식 및 어울림 한마당 만찬을 즐기고
이튿날에는 곤돌라를 타고 휘닉스파크 정상 해발 1050m 몽블랑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마시며 주변을 산책하였습니다.
작은규모의 양떼 목장이 눈길을 끌며 토끼와 염소가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시에서 준비한 풍선을 하나씩 받아 소원을 적고
내 소원이 하늘에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풍선을 날려보낸 이벤트도 멋졌습니다.
이튿날 오후에는 장소를 옮겨 봉평 메밀꽃 축제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하얗게 만발한 메밀꽃과
그 주변에 아담하게 자리한 이효석 생가 및 문학관은
지난 축제의 분위기를 남기고 간듯 보는 눈이 즐거웠습니다.
빨간 유니폼을 입고 통장님들 여기저기 저마다 사진찍는 모습이
또 하나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ㅎㅎㅎ
메밀국수와 메밀전병으로 점심을 욕이하고 시원한 탁사발 한잔
주변은 온통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고
함께 나누는 탁사발에 웃음과 대화가 오고가며
모두 신선이 된 듯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참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어갑니다.
시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께 알리고 봉사하는 통장님들 힘내세요!
2014년 통장단 연수 마음속에 담고 돌아왔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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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혁신교육 학부모스터디
오산혁신교육지원센터의 학부모 스터디의 청일점인 '좋은 아빠 모임'은
올해 3월에 만나 격주 목요일에 모임을 가져왔는데요.
먼저 책을 선정하고, 감상문을 쓰고,
또 그 책과 연계해 아이들과 가족들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아빠 독서모임입니다.
주먹을 불끈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좋은 아빠들이 그들의 가족을 초대했습니다.
첫번째 책은 '나도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두번째는 '초정리 편지'
세번째는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네번째는 '유진과 유진'으로 그중에서
두번째 책인 '초정리 편지'로 기행을 떠납니다.
책을 읽으면 20%를, 작가에 대해 알면 50%,
책의 배경이 된곳을 방문해 보면 100% 이해한다고 합니다.
준비물과 시간을 체크하며 꼼꼼한 계획을 세웁니다.
일일 해설사인 좋은아빠가 세종대왕과 초정리에 얽힌 일화를 설명해 주시네요.
오늘을 위해 한달전부터 준비하셨다는데요...
세종대왕이 '한글' 그러니까 '훈민정음'을
'백성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야겠다'며,
음운과 언어에 대한 연구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해설을 들으며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초정리 약수입니다.
톡쏘는 맛과 짠맛이 느껴집니다.
아이들도 너도나도 한모금씩 맛을 보지만,
"엥! 무슨맛이지?" 이런 표정이네요.
계단도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오르니
너도나도 하겠다고...
애들앞에서는 냉수도 못마신다는 속담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점심준비도 온전히 아빠의 몫입니다.
오늘 엄마들은 '꼼짝마'입니다.
몸은 편하기는 하지만,
"왜??? 시선은 아빠들을 향하는 걸까요?"ㅎㅎㅎ
하지만 아빠들 문제없다며 열심히 하십니다.
불판에서는 삼겹살이 지글지글~~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고,
아이들은 금세 친해져 캐치볼도 하고,
축구를 하면서 기다리죠.
드디어 점심식사 준비완료입니다.
수북한 접시가 금세 바닥을 보입니다.
아이들은 '맛있어요! 2인분 추가요! 하며, 주문을 외칩니다.
아빠들이 구우니 더 맛있다며 말입니다.
점심을 먹은후에는 물고기를 잡으러 갑니다.
'나랏말싸미' 앞에서 좋은아빠들과 그의 가족들.
한글 창제의 어려움은 음운 연구 외에 신하들과 싸워야 하는 험난한 길에도,
중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 사정등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글 창제에 대한 의지는 그 누구도 꺽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백성들 처지에 굳건히 서 있지 않았다면
창제 의지가 한글을 반포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했을 겁니다.
---세종, 그의 외로웠던 길에 바친다---
작가의 말처럼 그 외로움이 씨앗이 되어
아이들에게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는 를 배유안 작가님.
다가오는 한글날에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다들 어디를 보고 계신가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사소한 일이라도 아이들에게는 아주 중요하며,
자신도 앞으로 그런 일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기다려주고, 항상 네편이라는 걸 말해준다면
아이들은 아빠의 사랑을 충분히 느낀답니다.
책을 매개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경험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아빠들이야말로
진정한 좋은아빠입니다.
"좋은아빠 모임"은
모든 아빠들이 참여하는 그날까지 앞으로 쭈욱~~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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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을 날 즐겨 본 제5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
넉넉함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제5회 독산성 문화제를
9월 20일(토) ~ 21일(일)까지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겨 보았습니다.
작년까지는 관람객의 입장으로
올해는 자원봉사 자격으로~
처음에는 미아보호소에서
잠시후 자원봉사자가 부족해
독산성역사탐방 2층버스투어에 투입됐습니다.
독산성까지 안전하게 인솔하는 임무였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2층버스가 인기가 대단합니다.
한시간 간격으로 운행됐는데 전좌석 매진입니다.
아이들은 버스에 타자마자 "와아!!"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웁니다.
보적사 입구에서 독산성까지 도보로 천천히 걸어갑니다.
어린아이들은 조금 올라가는듯 하더니,
칭얼거리며 안가겠다고 버팁니다.
아빠와 엄마가 번갈아가며 안고 업고~~
"휴우~~ 엄마 아빠는 힘들어!!!" ㅎㅎㅎ
독산성에 입구에 도착하면 늠름한 장군님이 성을 지키고 계는데요.
오늘 독산성에 관련된 퀴즈내고, 맞추면 상품권 주기 위해서라네요.
문화상품권 준다고 하자, 힘들다는 얘기가 쏙 들어갑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상세한 설명을 듣는동안
이마에 흐르던 땀은 저멀리 바람결에 날라가고,
눈과 귀는 더욱더 해설사 선생님한테로 향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산에 대해서
더군다나 오산의 유적지인 독산성에 대해서
재미나게 얘기해 주시니 귀를 쫑긋하게 들을수 밖에요.
미니 빗자루 만들기, 장승 만들기, 막사발 체험, 활 만들기 등등
각종 체험들로 아이들의 눈과 손이 "바쁘다 바뻐!"입니다.
땅거미가 어둑어둑해질무렵
연극 벼랑 끝 날다가 고인돌공원 무대에서 있었습니다.
금암과 오산이라는 이름의 두 남매가 황금 까마귀와 함께
오산의 과거를 여행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통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오산의 역사적 깊이와 문화적 가치를 깨닫는 내용인데요.
권율장군도 만나보고, 정조대왕도 만나서
그분들의 진정성있는 애민사상과 효행을 배우고 돌아옵니다.
역사탐방 2층버스 투어로 독산성도 직접 걸어보고,
문화해설사 선생님의 설명도 듣고,
더군다나 그에 관련된 연극을 보니 쏙쏙 이해가 잘 됩니다.
숙명가야금 연주단의 퓨전국악과 비보이의 환상적인 조합
작년에도 봤었는데 올해는 한층 더 한 여름밤을 뜨겁게 해주었네요.
물론 비보이의 환상적인 댄스는
고인돌 공원무대를 '들었다 놨다' '들썩들썩'
모두들 환호하느라 정신없습니다.
많은분들이 독산성 문화제를 즐기고 계시는데요.
진정 오산을 사랑하는 분들이시네요. ㅎㅎㅎ
산신제를 지내는 모습입니다.
금암마을 한가운데 집들이 있던 곳에 지금의 고인돌 공원이 있는데요.
할머니 바위와 할아버지 바위가 공원 한가운데를 지켜줍니다.
봉산탈춤의 판굿놀음.
황해도 봉산군 동선면 길양리에서 전승되다
1915년께 사리원으로 옮겨 전승되던 탈춤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입니다.
생전처음 봉산탈춤을 보았는데요.
엎에 앉은 분과 "얼쑤! 좋구나! 지화자!"하며
추임새를 넣으니 흥이 배가 되는듯 하네요.
사뿐사뿐 걸으며 추임새를 하는 탈춤을 보니 보는내내 어깨가 들썩들썩.
시간되면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신명나는 탈춤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다보니
언뜻 시계를 보니 11시가 훌쩍넘깁니다.
무탈함을 기원하며 공연후 탈을 불길에 던져 넣습니다.
탈을 태우는것으로 독산성문화제는 끝이났습니다만,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우리의 마음은 희망으로 가득차 오릅니다.
체험과 역사탐방, 연극등이 서로 연계되어
아이들도 이해를 곧잘 하더군요.
해마다 발전되는 독산성 문화제를 보면서
내년에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대가 됩니다.
아쉽지만, 올해는 여기까지......
"독산성 문화제"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