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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배달강좌 Run & Learn 강사 모집해요~^^*
오래기다리셨죠???
드디어 오산시의 개성이 묻어나는 배달강좌 Run & Learn의 강사를 모집합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상시모집이었는데요.
올해부터 강사모집 기간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모집분야는 "배달"이 가능한 모든 평생학습 강좌이며, 강사모집 인원에도 제한이 없답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은 첨부파일을 참고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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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배달강좌 Run & Learn 강사 모집 공고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 위 분야에 포함하지 않는 강좌 중 배달가능한 기타 모든 강좌 신청가능
단, 학교 정규 교과목 및 교육관련 장비 이동이 불가능한 강좌는 제외
※ 파란색은 주요모집 강좌
1. 모집대상 : 배달강좌 런앤런 강사
2. 모집분야 : 배달이 가능한 평생학습 모든 강좌
3. 모집인원 : 제한없음
4. 모집기간 : 2015. 5. 26. ~ 6. 5
5. 모집방법 : 공개모집
6. 응시 및 서류제출 방법: 오산시 평생학습관 강사등록(http://educity.osan.go.kr)
자격증 사본, 경력증 등 증빙자료는 방문제출
7. 제출서류
가. 강사등록 신청서 1부 (서식1)
나. 강의계획서 1부 (서식2)
다. 강좌관련 자격증 1부
라. 강좌관련 교육훈련 또는 실무경력 증명서 1부
마. 범죄경력조회 동의서 1부 (서식3)
바.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과정 수료증 1부 (서식4) ※ 경기도홈런(homelearn.go.kr)회원가입 →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 수강신청→ 수강 → 수료증 출력
8. 응시자 선발
가. 선발방법 : 공개모집을 통한 응시자격 등 서류심사
나. 선발자 발표 : 2015. 6. 20일 이후 개별 통지
9. 선임기간 및 강사료
가. 선임기간 : 2015. 7월부터 사업 종료시까지
나. 강 사 료 : 25,000원/1시간(주 4시간이하)
10. 유의사항
가. 제출하신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나. 선발된 강사는 오산시 평생학습강사로 활동하며, 오산시에서 진행하는 배달강좌 및 평생학습마을의 학습수요자(오산시민)가 원하는 희망강좌를 배정받게 됩니다.
다. 선발된 강사는 반드시 배달강좌 런앤런 운영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라. 선발자 발표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마. 증빙자료 등이 사실과 다를 경우 선발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11. 문의처 : 오산시 성호대로 141 오산시청 평생교육과 ☎ 031-8036-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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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빠들의 초대 청소년 작가 이금이 선생님을 만나다.
봄과 여름의 경계에 있는 4월의 마지막인 하루하루가 눈물나게 아름답기도 하고,
한여름을 연상케 할 정도로 후덥지근한 나날이 계속되어 반팔옷을 입어야 하나, 긴팔옷을 입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만드는 요즘 날씨입니다. ㅎㅎㅎ
몇달전부터 좋은아빠들을 설레게 했던 오늘은 청소년 작가 이금이 선생님께서 오산혁신센터를 방문하시는 날입니다.
좋은 아빠들이 초대했기 때문인데요. 저도 궁금해서 참을수가 있어야죠.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갔습니다.
초등교과서에 4편이나 실릴정도로 유명하신 이금이 선생님.
그리고 30년동안 아동문학을 대표할만큼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고, 아이들과 어른(사춘기를 이미 겪었지만, 그때의 감정도 잘 모르고 지나쳤고, 또 시간이 많이 흐른탓에 희미해진)의 가교역할을 소설에서 끊임없이 하고 계시죠.
세명의 아빠들이 틈틈이 준비한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기타연주와 환상의 트리오...
다음에는 앵콜도 부탁해요.ㅎㅎㅎ
아이 양육에서 엄마들에게 가중시키는 우리 사회에서, 아빠의 참여와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1년전부터 좋은아빠 모임이 있다고 해서 '어떤 아빠들의 모임일까?' 관심과 궁금증으로 흔쾌히 방문하셨다는 이금이 선생님. 오늘 이금이 선생님의 방문까지는 좋은아빠들 모두의 노력 덕분이지만, 그 중에서도 장전수아빠의 대단한 활약(?)으로 지금까지 즐겁고 유쾌한 모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아빠 모임을 만들고, 오늘이 있게까지 해준 이 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984년 등단한 이금이 선생님은 유년기시절 할머니댁에서 자라며,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시는 할머니 덕분에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똑같은 이야기를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게 꾸며서 들려주시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신기하길래 '이야기란 하는 사람에 따라 꾸며서 하는 거구나!' 하는 것임을 할머니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데요.
특히 어릴때 읽었던 "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하시네요.
한국근대소설 읽고 독후감 쓰기가 중학생인 아들의 숙제인 걸 알고,
선생님도 중학생 시절에 똑같은 숙제가....하긴 저도 똑같은 숙제가....(후덜덜)
고전은 지켜야 할 가치관, 관념이 책속에 녹아있는것이어서 꼭 읽어야 하지만,
마땅히 읽을만한 국내 성장소설이 많지 않음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 요즘 시대에 맞는 청소년 소설을 쓰고 싶으셨다는데요. 2004년 유진과 유진으로 첫소설을 쓰기 시작하셨답니다.
그때부터 (이미 진작 준비하고 계셨지만)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문학적 영감도 많이 받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작가님도 함께 성장하며 계속 쓰게 되셨다고 해요.
작가로서 행복한 것은 자기 자신의 상처까지도 사랑하게 되는것.
자연인 이금이가 고통스럽고 화가 나고 있는데, 그걸 지켜보는 이금이가 있기에
'내가 이런 감정이 있었구나!' 라고 느끼는 것.
자기삶을 그리는 작품승화를 독자로부터 공감을 받고 같이 성장하며, 그것을 작품속에 녹아들게 만드는 선생님.
친필싸인도 받고, 작가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두 인생을 살고 있어 행복하다는 이금이 선생님을 뵙고 나니 그 분의 작품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고, 진솔한 얘기 들을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브이'
청소년 소설이지만, 아이들의 이해와 공감이 어른보다는 부족할 수 있지만,
중학생이 되어서 '아하, 그 선생님! 그때 같이 사진찍고, 싸인받은 책 우리집에도 있는데...' 하며 떠올릴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유년시절에 온전한 행복을 느꼈기에 아이들이 나오는, 청소년이 나오는 작품을 쓰고 싶었다는 이금이 선생님.
이야기는 살아움직이는 것.
이적의 어머니인 박해란 선생의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의 책을 읽고, 많은 감화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게 정답은 아니니까, 믿으면 오히려 편해지더군요" 하면서 웃으시는데 그 분의 솔직한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이와 어른이 같이 읽는책. 청소년과 어른이 같이 읽는책.
30년동안 작가로서 아동문학이 일반문학에 비해 소외되고, 유치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특히 아빠들ㅎㅎ)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독자 저변을 넓히고, 온 가족이 읽고 즐길수 있는 책을 쓰고 지금도 여전히 즐겁게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을 직접 만나니 더욱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ㅎㅎㅎ
인간에겐는 '고귀한 본성'이 있지요. 그 본성에 도달하려고 평생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인간은 너무 다양한 모습이 있지만, 인간이 노력하는거에 따라 달라지겠죠. 이렇기에 우리는 될 수 있으면 긍정적인 자극(좋은책을 읽는게 하나의 좋은방법)을 받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키운것은 마음의 양식인 '책'입니다. 선생님도 책 속에서 지혜를 배웠고, 방법을 배웠고, 자신을 그 속에 놓고, 다시 만들기도 하셨다는데요. 책읽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아이들이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듯 엄마들도 좋은 엄마에서 행복한 엄마로 아빠들도 좋은 아빠에서 행복한 아빠로 온 가족이 함께 성장해 가는것이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게 아닐까 하는데요.
책을 매개체로 하는 좋은 아빠 모임이 더욱 발전하고 더욱 좋아지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더 좋은 아빠들로 거듭나려는 이분들에게 그리고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이금이 선생님에게 힘찬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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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독서캠핑장 6월 이용자 모집
꿈두레도서관의 독서캠핑장 이용자 모집을 합니다.
내일인 5월 1일에 6월 이용자 모집이 시작되는데요.
꿈두레독서캠핑장 이용은 이용의 전월 1일 09:00부터 예약신청을 받아요.6월 이용은 5월 1일부터 받고, 7월 이용은 6월 1일부터인거죠~
도서관의 일반 이용자들을 고려해서 매주 금, 토요일 2회만 운영합니다.1회: 금요일 16:00-토요일 11:00(16시~20시 입소, 11시 이전 퇴소)2회: 토요일 16:00-일요일 11:00(16시~20시 입소, 11시 이전 퇴소)
5월예약: 2015.5.5(화)09:00-5.31(일)18:00까지 선착순 32팀- 예약승인 확인은 5월 11일(월)이후 가능- 캠핑장 이용은 양도, 교환, 매매 불가(1가족 당 6개월 이내 재이용불가)
이용료: 무료(단, 시설 파손 시 변상 책임)
준비물: 도서관회원증(대표자), 텐트(필요시), 랜턴, 침구, 취사도구, 필기구
예약신청: 오산시 홈페이지(www.osanlibrary.go.kr)에서 예약신청
이용자격: 오산시 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은 오산시민으로서
5세이상,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자녀 동반 가족(부모 1~2명, 자녀 1~4명 이내 가능)이용조건: 퇴소시 자녀와 함께 작성한 독서소감문 제출 동의자- 도서관 내 도서대출은 금요일 22:00까지, 토요일은 18:00까지만 가능하니,
도서대출 시간 외 입소할 경우는 집에서 책을 가져올 것.
입소방법: 도서관 안내데스크에 입소대표자의 도서관회원증 또는 신분증을 맡긴 후 캠핑동 열쇠 수령
퇴소방법: 도서관 안내데스크에 독서소감문 제출과 캠핑동 열쇠를 반납하고 맡긴 도서관회원증 또는 신분증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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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열리는 인문학 아카데미_한신대교수초청
오산시도서관에서 오산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한신대학교 교수 초청 인문학 아카데미"인데요.
주제가 음악과 역사, 철학과 삶 그리고 책, 정조를 통해보는 리더십, 아이와 함께 만나는 그림으로 다양하네요. 저도 시간만된다면 다 듣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참 슬픕니다... ^^;;
* 사랑하는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세요!5/14(목) 1강 아이와 함께한 그림5/21(목) 2강 나를 완성한 미술관10:00-12:00 양산도서관 다목적실(3층)강사:공주형(한신대학교 정조대학 조교수,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
* 클래식으로 역사를 듣다.5/20(수) 1강 바로크 시대와 바흐의 음악5/27(수) 2강 근대 시민의 탄생과 베토벤의 음악11:00-13:00 중앙도서관 다목적홀(4층) 강사: 정윤수(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조교수, 서울시 문화정책 자문위원, 저서<클래식 시대를 듣다>)
*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강의(성찰하는 엄마, 성장하는 아이)
5/27(수) 1강 성찰하는 엄마, 삶의 철학과 교육철학5/28(목) 2강 성장하는 아이, 좋은 글읽기와 다양한 삶읽기10:00-12:00 초평도서관 문화강좌실(지하)강사: 송주현(한신대학교 정조대학 조교수,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석박사)
* 무인 사도세자 이야기, 정조의 숨겨진 리더십6/2(화) 1강 정조의 숨겨진 리더십6/3(수) 2강 무인 사도세자 이야기10:00-12:00 햇살마루 희망소극장(4층)강사:김준혁(한신대학교 정조대학 조교수, 중앙대학교 학사 동대학원 석박사)
* 운명 혹은 일상에 저항하는 예술6/3(수) 1강 그리스 비극과 운명6/10(목) 2강 인상주의 미술-일상의 예술화10:00-12:00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지하1층)강사: 이익주(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조교수, 고려대학교 철학 학사, 몽펠리에 3대학교 석사)
접수기간은 4월 24일(금)부터 5월 15일(금) 09:00-18:00까지 인데요.아직 마감이 안되었으니, 지금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는 www.osanlibrary.go.kr - 문화강좌행사 - 문화강좌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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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오산시장기 생활체조대회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리다
제4회 오산시장기 국민생활체육에어로빅스 생활체조대회(아이고 제목이 참 길어요ㅜㅜ)가 오산스포츠센터 2층에서 열렸습니다.
더할나위없이 좋은 봄날씨에 초등학교 6학년인 큰아이가 제일 관심있어(?)하는 화장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날이죠.
오늘은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번씩하는 방과후 댄스 실력을 맘껏 뽐낼수 있는 날이거든요.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부지런히 먹고 이제부터 꽃단장에 들어갑니다.
동생부터 정성껏 화장해주고, 머리스타일도 미용실 다녀온것마냥 제법입니다.
오히려 엄마도 큰 애한테 해달라고 뿌잉뿌잉(?)해야할듯 싶은데요.ㅎㅎㅎ
오프닝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여러입상을 한 경험덕분인지 여유있게 하십니다.
오늘의 대회를 위해서 땀흘리며 고생하신 지도자 선생님이십니다.
인사를 하시는데.... 저희가 고맙다고 오히려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초등학생부 방송댄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유니온스 팀입니다.
무려 7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빨간 장미마냥 한 여학생들 사이로 검정색의 청일점이 보이시나요?
여학생들 틈에서 당당하게 '달링'을 위해서 달려와준 남학생들의 용기와 열정에 손바닥이 아플만큼 큰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중학생부에서는 문시중학교의 댄스동아리 POONG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고, 소리가 울려서 누가 1등을 2등을 3등을 했는지 잘 들을수는 없었지만
등수가 뭐 대수겠습니까?
그동안 재미있게 신나게 연습하면서 오늘을 후회없이 했기에 그것만으로 이미 상은 받은셈이지요.
오산시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소의 달빛소나타에서
DJ DOC와 함께 춤이 흘러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관광버스춤이 덩실덩실...
스물두번째의 마지막 팀인 중앙지존팀입니다.
아빠는 나가라고 하고, 아기들은 빨리들어오라고 하고....
엄마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어린 아이(엄마와 함께 무대에 나와 엉덩이를 흔들흔들, 또 여섯살인 아이도 언니들 틈에서, 무대옆에서 열심히 따라해서 모두들 흐뭇하게 해주었습니다)도 데리고 다니며, 두고두고 기억에 남겠지요.
혹시, 아는지인이 나오거나, 내 아이가 나오면 와아~하며 벼락치는 함성.
이런것이 엄마의 힘 가족의 힘이겠죠.
한팀, 한팀, 끝날때마다 격려와 수고했다는 의미를 담아 힘껏 박수치는 모습에 뭉클합니다.
대회는 끝났는데... 갑자기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가 흘러나옵니다.
누구랄것도 없이 원을 그리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거대한 클럽으로 변하며, 오늘 참여한 선수들이나 관객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체육관은 이미 열광의 도가니...
사회자님이 방송댄스와 재즈댄스, 힙합을 살짝 비교해 주셨는데요.
재즈댄스도 배워보면 아주 신날것 같네요.(배우려면 선생님한테 많이 혼나야 하겠지만요 ㅎㅎ)
생활체육이 대중화할 수 있도록 오산시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또 선생님의 잘하라는 채찍(?)과 야단에 꿈쩍도 안하고,
무한한 연습으로 오늘의 무대에 서 계신 선수들에게도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생활체조를 보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행복한거구나.
행운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아니랍니다.
행운과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우리가 또 웃음잃지 않고, 춤추는 모습에서 "아, 이런게 행복이구나"한걸음 다가간것 같다는 사회자님의 말씀으로 끝이났습니다.
오늘이 4회째인데, 내년에도 다시 만날거예요? 묻자,
"네~~~"하는 함성소리가 스포츠센터 2층이 떠날갈듯한데도 웃음이 나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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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행사
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오늘은 2015년 4월 16일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잔뜩 낀 비구름 사이로 깔바람과 함께 비가 내립니다.
4월의 날씨답지 않게 검은 빛이 깔린 음산한 하루의 시작!
하늘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바로 그 날!!
벌써 1년이 지난 오늘 그때의 뉴스가 막 떠오릅니다.
바쁜 일상에 묻혀 지내면서도 절대 잊을 수 없었던 세월호 사건.
오산시는 그 날을 잊지않기위해 시청 앞 광장에서 세월호 침몰 1주기 추모행사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않는... 너무나 참담했던 그 날을 떠올리며 다시는 있어서도 안되기에 ...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들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노란풍선의 글자...가슴이 먹먹합니다...>
<곽상욱시장님 추모사>
<추모헌시 낭독 - 김연희>
<시민들의 헌화 참여>
<추모 퍼포먼스 (운암예술단)>
<추운날씨에도 끝까지 추모식에 함께한 시민들>
추모식장에는 교복입은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모여있습니다.
어두운 표정으로 교복깃을 여미며 덤덤히 서있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같은 마음을 느낍니다.
아침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웃으며 나선 내 자식이 못 돌아온다는 생각은 상상조차 하기싫은 끔찍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어버린 지금은 돌이킬수 없는 사랑스런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님들. 그들을 위로해 줄 말은 세상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 날을 떠올리며 두번 다시는 있으면 안되는 일 이기에
지금은 멀리 떠나간 고인의 넋을 기리며 슬픔과 아픔으로 얼룩진 유가족 여러분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그 소중한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 그 꿈이 실현되도록 한 마음 한 뜻을 모을때 입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여러분들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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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EBS진로진학설명회_4/11 오산시
벚꽃놀이에 전국이 들썩들썩하는 주말 오후 오산시청은 또다른 열기로 들썩였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런 진학설명회는 처음이었는데요.
정말 낯설지만 피가 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어요.
제가 수능을 치렀던 오래 전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요즘은 이렇게 다양한 전형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또다른 느낀 점은 빽빽이 들어찬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누구하나 조는 사람없었다는 점이에요^^
사실 강의 중간에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찍을 수가 없었어요.
복도까지 사람이 서있어서, 그야말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이날 설명회를 진행한 EBS 강사님들도 전국을 다녀봐도 오산처럼 많은 사람이 몰려든 것은 보기드물다고 하네요.
역시 교육도시 오산답다고 하셨어요.
왼쪽은 2부에 2016학년도 수능 학습 전략 및 EBSi 활용법을 강의하신 이한주선생님(現 서울정의여고 수학)
오른쪽은 1부에 대입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을 강의하신 여한종선생님(現 하남고 과학)입니다.
설명회 진행 전에 인사나누고 사진도 찍었네요...
이렇게 멋진 선생님과 함께였다면 저도 수리탐구를 정말 열심히 공부했을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
찾아온 학부모나 교사, 학생들이 500명을 훌쩍 넘긴 탓에 EBS에서 준비한 강의자료집 450부는 일찌감치 동이 났어요.
하지만 본 교재는 EBSi홈페이지에 탑재되어있다고 하니 누구나 찾아볼 수 있고요. 이날 뿐 아니라 전국에서 진행하는 EBS 진로진학 설명회는 언제나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날의 강의 내용 중 포인트만 살짝 정리해드릴게요.
작년 2015학년도 수능에 이어 2016학년도 수능도 쉬운 기조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국영수는 쉬운 수능이 분명하나 만점자는 4%가 넘지 않도록 탐구영역에서 변별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합니다. 탐구영역은 학습시간 투자대비 효율성이 높은 영역이므로 지금부터 공부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능의 EBS 연계율은 70%를 유지하되 교재나 강의 연계율은 인문 16권, 자연 18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올해부터는 EBS N 교재가 제외됨으로 유의바랍니다.
주의할 점은 영어의 연계방식의 변화인데요. 영어지문을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사용하되 단어와 문장이 쉬운 지문으로 출제됩니다.
올해 수능을 보게 될 고3학생들... 선택과목을 정하셨나요?
점수를 받기 쉬운 과목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가 선택자가 가장 많은 과목으로 상대적으로 유리한 등급을 받기가 쉽습니다. 단 자신이 지원할 학과나 학교에서 필요한 과목이 있다면 잘 알아보고 선택하여야 합니다.
대입 전형에서 수시전형은 6회이며 전형방법은 4개가 있습니다. 이 지원가능한 6회에 KIST같은 특수목적대는 포함이 안됩니다. 특수목적대학교까지 포함하면 지원가능 회수는 늘어납니다. 수시지원 역시 전략이 필요합니다. 수시는 합격하면 절대 포기할 수가 없으므로 자신이 가고싶은 곳으로 지원을 하되, 6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그 점수를 본 후에 수시지원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수히 많은 내용들이 등장했으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지금 당장해야 할 전략은 이것입니다.
성적표를 분석하라!
학생부를 분석하라!
그 후에 담임선생님과 상의하라
자녀의 학교의 전년도 사례를 검토하여야 합니다. 내 자녀와 비슷한 내신을 가진 학생들의 진학 사례를 보면 내 자녀가 선택하는 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 자녀 정도의 내신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에 합격한 사례가 있는지도 알아봅니다.
불철주야 학습에 온 힘을 쏟을 고3수헙생들에게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는 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자신과 싸워야합니다. 마음을 다잡기 어려울 때는 EBSi 홈페이지에 있는 [진로진학] 나는 이렇게 합격했다 같은 강의를 들으며 각오를 새롭게 다집니다. 누구나 힘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조금 더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는 이한주선생님의 끝인사를 떠올리며 작은 실천으로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봅니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강사님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4월 27일 이후에 이루어지는 설명회에서는 강사님들과 1:1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EBS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하시면 좋겠네요. -
물향기 수목원에서 봄 꽃놀이~ / 입장료 및 주의사항
오늘 뉴스를 보니 벚꽃놀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통혼잡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주말과 휴일에 전국적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61만대로 예상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봄꽃놀이를 떠나는지 짐작이 가요.
하지만 멀리 떠날 필요없어요.
지금 오산천에도 벚꽃이 한창이고 물향기 수목원에도 봄꽃들이 만발했어요.
주차비는 주차장 입구에서 미리 정산하고 들어가게 되어 있고요.
수목원 입장객을 위한 매표소는 주차장에 들어간 후 왼쪽편에 마련되어 있어요.
성인은 요금이 1,500원, 청소년은 1,000원, 어린이는 700원이며
유아는 무료이지만 입장객 수를 카운트하기 위해 매표소에서 미리 말씀하셔야해요.
입장료와 주차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쾌적한 이용을 위한 유의사항이 있는데요.
미리 읽어보고 이용하시면 '주의'를 듣는 일이 없겠습니다...
잘 못 지키면 어디선가 주의를 주는 관리요원이 나타납니다~~ ^^;;
깜빡하기 쉬운 사항에 표시를 해두었으니 잘 읽어보시길 바래요^^
■ 수목원내 식물(열매, 종자, 나물류 등) 채취 및 시설물의 훼손 금지
■ 공놀이, 배드민턴, 줄넘기 등의 체육활동 및 레크레이션 금지■ 물고기, 올챙이 등의 수생생물 및 곤충의 포획, 채집금지■ 관람구역외 출입금지■ 화기물,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퀵보드, 애완동물 반입금지■ 흡연, 음주, 고성방가, 취사행위 금지■ 음향시설, 현수막사용금지, 텐트, 그늘막 설치 금지■ 식사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 (간단한 도시락만 반입허용)
■ 식물촬영시 삼각대 사용금지■ 종교행위 금지■ 수목원에는 쓰레기통이 없으니 발생된 쓰레기 가져가기
■ 뛰거나 부주의로 인한 사고발생 시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목원 안에는 매점, 자판기, 식당이 없어요~ 필요하시면 수목원 밖의 슈퍼를 이용하셔야하고요.
검표원에게 말을 하고 나가면 재입장 1회 허용해줍니다.
저는 피자를 배달주문하고 입구에 나가서 받아왔어요... ^^
저는 사실 이번 주에 수목원을 2번이나 다녀왔는데요.
확실히 주말에 가까워지니 더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수요일에 찍은 거고요.
아래 사진은 금요일에 짝은 거에요.
보정을 하나도 하지 않은 건데, 색감의 차이가 느껴지시죠?
하늘빛, 물빛이 하루하루 다른데 그 다름을 그대로 담아내는 자연이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카메라를 어디에 두고 찍어도 파릇파릇 이쁜 사진이에요.
저는 봄에 찍은 꽃, 풀, 나무 사진을 저장해두었다가 폰의 배경화면으로 사용합니다.
일년 내내요... ^^
길을 따라 걷다보니 전망대가 나왔습니다.
생각만큼의 전망은 나오지 않네요.
전망대 옆으로 큰 소나무들이 많아서 시야를 가리거든요.
요렇게...
아래를 내려다보면 막힌듯 하지만,
위를 보면 하늘이 틔어서 좋네요~^^
수목원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물향기 수목원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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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도 아이를 잘 키우는 법' 문시초등학교 특강
지난주에 큰아이 작은아이가 학교에서 안내문을 가져왔습니다.
"엄마, 이것 보세요"
언뜻보니, 엄마인 저에게 꼭 필요한 특강이네요.ㅜㅜ
'화내지 않고도 아이를 잘 키우는 법' 이라고요???
눈이 번쩍 귀가 쫑긋하지 않나요.
사실 아이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저 자신도 화가 나는데 왜 나는지 이유를 모를 때가 종종있더라구요.
저만 관심있는게 아니었나 봅니다.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지난번 강의때는 빈 의자가 많이 보였는데 말이죠.
오늘은 백여명이 오신것 같습니다.
그만큼 학부모님들이 목말라하고 있던거겠죠.
우리의 행동은 뇌의 명령에 의해서 척척 수행하는건 다 알고계시겠죠?
엄마의 마음상태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게 많이 다르죠.
기분좋을때는 "음....괜찮아 그럴수있어" 하지만, 기분이 안좋을때는 "왜그러니, 대체...." 하면서 아이에게 버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파를 통해서 뇌 상태를 좋게하는 감정조절법을 오늘 제대로 배워봅니다.
아이들은 아직 뇌가 미성숙한 상태이기에 엄마와 많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부모특강도 이런 이유로 많이 시행하구요.
어른의 자존감은 어른자신이 평가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표정에 따라 자존감이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하며, '내가 잘하고 있구나!'를 평가하는 '미러뉴런'을 가지 있어, 가까이 있는 사람 즉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외부의 문제에도 자기조절 능력이 생기는 힘 즉 '정서지능'이라고 하는데요.
우리의 습관은 뇌가 기억해서 익숙해진대로 향합니다.
만약, 엄마에게 혼난 기억이 있는데, 선생님도 엄마와 똑같은 이유로 화를내면 아이는 나쁜기억으로 몰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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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두 번째 황금기를 위하여_2015년 1기 고령자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안내 청년실업문제가 우리 사회의 문제로 대두된 것이 하루 이틀일이 아니듯 장년층 이상의 고령자의 취업이나 재취업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령자는 취업을 희망하지만 실제 고용현황은 기대에 못미치고 있지요. 이들의 불안한 고용은 삶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취업을 희망하는 오산시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취업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시청에 갔다가 우연히 엿 본 청년뉴딜 프로그램도 강사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고령자 재취업 프로그램도 그럴것이라 예상해봅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고령자들께서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여서 원하는 일자리를 얻으시길 기대합니다. <2015년 1기 고령자 재취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1. 교육기간 : 2015. 4. 14(화) ~ 5. 15(금) (4주 20시간) 2. 모집기간 : 2015. 4. 10(금) 18:00까지 3. 모집인원 : 14명 4. 신청자격 :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오산시로 되어있는 만56세 이상 만66세 이하 5. 교육내용 :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자기탐색, 채용동향분석, 구직서류 작성법, 면접컨설팅 등 6. 교육신청 : 오산시 일자리센터 방문 7. 참 가 비 : 전액 무료(교육참가비 지급) ※문의 전화 : 오산일자리센터 1577-5419, 031)8036-7592~5 더 자세한 내용과 참여신청서는 첨부화일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