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컨텐츠
총 3488건의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두런두런 평생학습아카데미 마지막 수업
3월 말에 시작하여 5월 말. 2달동안 계속된 토요일 오전 오산시청에서의 행복한 배움.
5월 30일 그 마지막 수업을 받았다.
시작한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벌써 2달. 토요일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재미난 시간이었다.
점핑클레이 지도사, 아동여가 지도사 자격과정.
처음 접해보는 생소한 점핑클레이로 인해 어리둥절 첫시간을 보냈고
이후 점차 조물조물 두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수 있다는 재미에 빠져 수업을 들었던것 같다.
수업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만드는 재미에 빠져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냈다.
[그동안 수업시간을 이용해 틈틈히 배운 작품들은 이렇게 보드판에 붙여 하나의 작품집으로 완성]
[작은 작품들을 만들고 만든 해바리기 벽장식]
그리고 마지막 수업 전주 대망의 필기시험.
배운 것들을 한번 정리해주시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따라 숨소리도 죽이며 차근차근 정리를 해보고
시험 당일 아침까지 여기저기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들.
[동기생들의 멋진 작품들]
다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과를 거둔것 같다.
토요일 아침 9시.
참으로 주부들에게는 힘든 시간이다.
그렇지만 모두들 배워야 한다는 의지하나로 마지막 수업까지 열심히 수업에 참여를 했다.
[마지막 수업시간을 아까워하며끝까지 만든 작품들]
오산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뭐 하나 배우지 않는다면 오산 시민이라고 할수 없을 만큼
오산은 모두가 배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제공해 주는데 적극적이고 우리 시민들도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부지런한것 같다.
마지막 수업시간에 들은 멋진 소식하나.
오산시가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되었다는 것.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 오산시민인것이 무지하게 자랑스러웠다.
마지막 수업은 배움을 종료하고 그간 정의 쌓아온 선생님과 참가자가 다함께 다과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수업후 간단하게 다과를 즐기며 친목을 다짐]
오늘 여기서 수업을 같은 들은 동기들을 오산의 평생학습관련 곳곳에서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그리고 수업내내 고생하신 조임숙 강사님과
주말 내내 출근하시면서 우리의 수업을 챙겨주신 오산시 평생교육과 양문영 주무관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본다.
참.. 수료식은 6월 13일 토요일 10시 오산시청에서 두런두런평생학습아카데미 프로그램 전체가 같이 진행된다.
시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평생 학습을 통해 자기발전을 게을리하지 않는 우리들을 지지해주신다고 한다.
-
2015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및 직무교육을 다녀와서
지금 시대는 주민자치시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의 부모님이 살았던 시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대? 그리고 앞으로 나의 자녀가 살아갈 시대?
평상시 생활하다 문득 딱딱하고 이기적인 우리의 삶이 느껴집니다~
주거지엔 빼곡한 아파트가 늘어나고 직장도 경쟁과 과다 업무에 치이고,
이렇게 지내는 삶이 자연스레 몸에 베어 그 모습이 나의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내려가는거 같습니다.
무엇이 우리의 삶을 바쁜 삶으로 만들어났는지 여유를 잊고 지내는게 다반사입니다.
어쩌다 여유 좀 부려보려고 맘 먹으면 어떻게 지내야 하는건지 방법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여유를 잃어버린 어른들, 놀 줄 모르는 청소년들, 놀면서도 심심하다고 말하는 어린이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 해답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바로 2015년 오산시 주민자치 위원 역량강화 및 직무교육 현장인데요~
5월 27~28일 양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연수가 열렸습니다.
평소 내 지역과 마을을 위해 관심과 애정으로 솔선수범하는 오산시 주민자치 위원님들!
오산시는 그런 주민자치 위원님들을 위해 감사와 격려 및 더욱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1박 2일의 교육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들을 위해 준비된 워크숍 현장에서 해답의 열쇠를 찾았는데요~
한시간 남짓 오산시장님(곽상욱시장님)의 특강이 마음에 고스란히 쏙 들어와 앉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습니다.
주민들의 성숙된 시민의식, 지역과 마을의 일이 나의 일이라는 주인의식, 적극적인 참여의식
더불어 소통과 관심이 만드는 화합과 협동만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2015년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이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볼로냐를 예로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볼로냐는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과 같은 8천개의 조합이 순수 주민의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어지는 도시로써 도서관부터 시작하여 여러 중소기업이 모두 주민의 의지와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어 지역의 실업자를 먹여 살리고 주민간의 소통으로 마을이 활기차고 삶의 질이 윤택해지는 등 참다운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선진국의 성공 사례를 그냥 사례로만 접하면 안되겠죠~!ㅎㅎ
우리 오산에도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 학부모스터디가 있습니다. 오산의 학부모님 이라면 모두 알고 계시줘~^^ 그리고 최근에 오픈한 카페협동조합 오앤오 커피숍이 있습니다. 이 또한 경력단절 주부들이 바리스타 과정을 공부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같은 목적 같은 꿈을 향해 시작한 협동조합이거든요~^^*
이제 더이상 청년실업, 노인일자리, 경력단절주부 이야기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만 잘 살면되지~ 라는 말은 퇴폐한 생각이겠죠!? 내가 잘 살려면 내 주변이 잘 살아야하고 내가 행복하려면 내 주변이 행복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함께 나누고 함께 잘 살기위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모든것을 가져다주고 행복해 질 수 있는 해답이 될 것 이라고 저는 강의를 경청하며 확신했습니다~^^*
특강을 통해 내 주변을 돌아보고 생각의 기회를 가졌으니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이 또한 성공한 교육일정이라 볼 수 있겠죠? 아~ 다양한 형태의 협동조합이 많이 활성화되어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행복을 나눠주는 살기좋은 도시 오산!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 오산!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
고통아 물렀거라~ 맵시 무브먼트로 자세교정하며 더욱 날씬하게~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의 화창한 날씨로 기분도 덩달아 행복해하는 요즘입니다.
소식지 기자님의 소개로 햇살마루 도서관 소극장에서 진행하는 맵시무브먼트 강의를
5월 23일 토요일(오전 10~12)에 듣고 왔습니다.
근처에 두시간가량 시간이 비어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를 배우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여자들에게 무조건 좋고, 꼭 필요한 운동강의라 말씀하셔서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달려갔는데.... 정말이지 안들었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 뻔 했습니다.
한시간은 통증에 대해서 스트레칭과 우리몸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론에 대해서 배웠구요.
나머지 한시간은 배운 이론을 토대로 직접 스트레칭을 파트너와 돌아가며 해보는겁니다.
두명이 한팀이 되어 어깨를 풀어줍니다.
의외로 둥근어깨인분들이 많습니다.
양어깨를 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니 여기저기서 "아야, 아~~~~아아아"하며, 방언이 터집니다.
그만큼 우리가 머리와 어깨를 숙이는 자세에 익숙해져 둥근어깨가 되어버린것이죠.
의식적으로 어깨와 목을 뒤로 젖히며, 스트레칭 해주는 운동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뻣뻣한 목이 지속되면, 목이 아픈건 물론 두통도 동반되죠.
이렇게 수건으로 목을 풀어주고, 오늘 배운대로 충실히 한다면,
우리의 몸은 고통에서 언제든지 이별할 수 있답니다.
걸을때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걷는데요.
이렇게 벽에 기대서 제자리 걸음으로 익힌다음 앞을 보면서 걸어봅니다.
정말 신기한게 무겁게만 느껴졌던 발걸음이 머리만 들었을뿐인데, 깃털처럼 가벼워졌다는 겁니다.
저만 느낀게 아니고, 그곳에서 함께 교육받았던 분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를 오래하다보면 또는 책상에 앉아 공부를 많이 하다보면 웅크리고 있는 자세를 하게 되어 있는데요. 그런자세로 생활하다보면 골격의 변형은 물론 허리디스크에 관절염도 오게됩니다.
오늘 강의를 계기로 맵시동아리가 오산에 새로 결성된다고 하니 고통과 이별하고 싶으신 분,
자세교정으로 더욱 맵시있게 날씬해지길 원하신다면 오산여성회로 문의해 주세요.
-
토요일엔 맘스마켓 - 오색시장으로 출동
시청에서 오전 두러두런평생학습 교육을 마치고 맘스마켓이 진행되는 오색시장을 찾았다.
맘스마켓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만든 수공예품과 먹거리 판매 및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한
시장을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주 토요일 오색시장 입구 한곳에서 진행된다.
시청에서 오색시장쪽으로 들어가는 입구
오색시장엔 공용화장실, 공용주차장, 그리고 고객센터가 있다.
재래시장임을 실감나게하는 싱싱한 수산물들.
맘스마켓이 열리는 토요일은 차량 통행 금지!!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5월 푸르른 자연은 이곳 시장에서도 환하다.
각종 모종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맘스마켓에서 진행되는 프리마켓, 공연, 체험 놀거리 가득
한창 맘스마켓을 준비중인 셀러님들.
셀러로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직접 참여신청을 하시거나 맘스마켓 블로그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날 내 눈을 사로잡은 머리핀. 이름을 직접 새겨주는데 주문하면 다음주에 도착한답니다. 가격도 저렴..
엄마와 함께 시장에 온 아이에겐 삐에로아저씨가 최고죠.
시장 곳곳에서 맘스마켓 현수막을 볼수 있습니다.
맘스마켓은 얌얌셀러(먹거리), 뚝딱셀러(물건), 체험셀러로 운영됩니다.
원더우먼이 지키는 오색시장. 토요일은 맘스마켓과 함께하세요.
맘스마켓 참여 셀러명단 및 위치 확인 블로그를 통해 미리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oms_market
또한 셀러 참여를 희망하시는 맘스마켓카페 또는 고객센터(031-376-4141) 를 통해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osanmomsmarket
토요일 오색시장 맘스마켓에서 만나요~
-
두바퀴에 함께 즐거운 하루 - 오산천 두바퀴축제
날씨도 화창한 토요일!!
두바퀴와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오산천에서 열렸습니다.
오산천 두바퀴 축제
사랑의 자전거 퍼레이드, 창작자전거 콘테스트, 어린이 장애물 자전거 체험, 자전거탄 풍경, 이색자전거 체험, BMX자전거 묘기등 자전거를 테마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고 왔습니다.
자전거 보관서를 지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내 눈길을 사로잡은 자전거 묘기팀.
4명의 멋진 선수들이 자전거 묘기. 보는사람의 시선을 잡는 아찔, 짜릿.
순간순간 심장을 멋게하는 묘기에 터져나오는 환호와 박수
묘기를 뒤로하고 함께 열리고 있는 자원봉사 박람회 장소로 이동
오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에서 참여해주었답니다.
자원봉사하면 1365. 1년 365일 생활화해서 봉사활동을 하자라는 의미 다들 알고 계시죠?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아이들의 자전거 체험.
함께해요.. 두바퀴로 즐기는 즐거운 하루
1인용, 2인용, 3인용등 원하는 기호대로 골라타세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자전거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축제
세상에 진귀한 자전거는 여기에 다.
단번에 내 눈을 사로잡은 웨딩 자전거!!! 5월의 신부라면 웨딩카대신 웨딩자전거도 멋질듯.
샤이렌의 목소리같은 아름다운 음색에 홀려 반대편으로 징검다리를 건너봅니다.
멋진 목소리와 멋진 관객들. 온몸으로 음악을 즐기다.
즐거운 축제한편에 즐거운 축제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
캐리커처로 한껏 멋을낸 아이들.
이날 축제는 어린이, 학생, 그리고 어른,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이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축제뒤에 항상 아쉬운것은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건데요.
내년 2016년에 만나게될 자전거 축제에서는 좀더 성숙한 오산시민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꿈두레 도서관의 길위의 인문학_신청자 접수중
길 위의 인문학이라... 뭐가 떠오르시나요?
교실 속의 인문학, 책 속의 인문학이라고 하면 틀에 갇히어 접근하기 힘든 느낌인 반면
길 위의 인문학이라고 하니 오가며 만날 수있는, 누구라도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라는 이미지로 다가옵니다.
길 위의 인문학이란 무엇인가요?
길위의 인문학을 검색하니 길위의 인문학 홈페이지(http://www.libraryonroad.kr/)가 나오네요... ^^
홈페이지에 소개된 길위의 인문학은
인문학과 지역문화가 만나고, 책과 길이 만나고,저자와 독자가 만나고, 공공도서관과 지역주민이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각 도서관마다 그 지역색이 물씬나는 프로그램이네요.
예를 들어 몇 군데 소개를 하면요~
양평은 "남한강 뱃길 따라, 역사와 문학의 숨결을 따라"수원은 "역사와 함께한 성곽마주하기" 포천은 "전쟁과 평화 그리고 dmz"
강릉은 "강릉의 자연, 생태, 문화에 스민 통섭적 인문정신"속초는 "송강 정철과 함께 걷는 관동별곡" 이 있어요.
제목만 들어도 느낌이 팍팍 오지 않나요??? ^^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목적은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한 인문학을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인문학은 전문가만 할수 있다는 범주를 넘어서기 위해 공공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에게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고요.
또한 지역 공공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데에 있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공공도서관을 그 장소로 선택함으로 학문과 생활이 만나는 인문학을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네요.
꿈두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 공공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서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오산 도서관의 프로그램인만큼 오산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과 탐방이 이루어집니다.
◆ 강연 일시: 2015.5.22(금)~2015.7.24(금) 매주 금요일※ 6,24(수) 문화가 있는 날 강연
◆ 시간: (강연) 10:00~12:00 / (탐방) 13:00~18:00
◆ 장소: 꿈두레도서관 어린이 강좌실◆ 대상: 오산 시민 누구나◆ 접수: 5.14(목) 09:00~ 선착순 40명www.osanlibrary.go.kr - 문화강좌◆ 문의: 031-8036-6527◆ 참가비: 무료(점심식사는 제공하지 않음)
-
오산의 아늑하고 예쁜 '행가로' 커피전문점을 소개합니다~
행가로?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 카페의 줄임말 입니다.
지난 5월 6일 오픈한 이 카페는 다섯명의 순수한 주부들이 모여 만든 카페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여 소개해드립니다.
나이도 50대 중.후반을 훌쩍 넘기신 평범한 주부가 취미생활로 시작한 바리스타 과정~
배우는 과정에서 커피를 사랑하게 되었고 적성도 알게 되었고 삶의 활력과 재미와 보람을 함께 느끼며 이 소중한 배움과 행복을 어떻게 하면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카페 오앤오 커피협동조합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력단절의 주부와 일자리를 원했던 줌마들!! 그들의 생각과 힘이 모여 아늑하고 예쁜 '행가로' 카페가 탄생한 건데요~
정말 카페 분위기가 편안하면서도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공간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축하 화환이 가득한 카페 내 전경입니다. 화원처럼 커피향과 함께 내 집 작은 정원에 앉아있는 기분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의 축하로 시작한 만큼 분명 좋은 결실을 맺을꺼라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바리스타 과정을 전문적으로 익히고 배워 자격증을 취득하신 유자격자 주부들의 카페입니다. 그 중 한분이 소감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공부할때는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 커피를 내리면서 손님들이 맛과 향이 좋다고 이야기할때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참 잘 배웠고 잘 시작했다며 얼굴에 미소가 넘치시더라구요~^^
한 쪽에 자리잡은 미니 원형테이블~
제가 앉아 보았는데요~ 푹신하고 편안한 쇼파와 잘 어울려 기분까지도 편안해 집니다~^^
사각 테이블~ 샌드위치와 함께 커피 한잔 그리고 책 한권?
독서하기에도 안성맟춤 책 좋아 하시는 분들은 요 자리 강추해 드립니다~^^
커피나무 사진입니다. 신연화 대표님이 라오스에 연수 가셨을때 직접 앵글에 담아 온 사진이랍니다.
저는 아직 실제 커피나무를 못봐서 궁금증에 뚤어지게 보고 왔습니다~^^ㅎㅎ
야외 테라스 입니다. 요즘 처럼 아카시아 향이 가득한 5월
야외 테라스는 인기 자리죠!! 음~~ 아카시아향이 바람타고 살랑살랑~~~ 좋아요~^^
라떼와 캬라멜마끼야또!!
본래 저는 진한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편인데 달달한게 생각날때면 마끼야또를 먹습니다~^^ 기분이 좋아지거든요~ㅎㅎ
다양하게 진열된 케익, 마카롱, 로띠번, 머핀, 음료들~ 참? 이 곳 샌드위치 맛이 괜챤은가봐요~ 대량 주문도 받더라구요~^^
가격도 브랜드커피샾에 비해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커피는 에스프레소 2,500원(Hot) 아메리카노 2,500원(Hot) 라떼 4,000원 마끼야또 4,500원 등 저렴합니다.
담에는 에스프레소 맛좀 봐야겠어요~^^ 벌써부터 맛과 향이 궁금.......
오산시통장단연합회 임원 간담회를 마치고 커피 한 잔 하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입구에서부터 환영해주시더군요~ 처음 방문했는데 낯설지않아 느낌이 좋았습니다~^^
오앤오 커피협동조합을 운영하시는 신연화 대표님 이십니다.
온화한 미소와 차분화 말씨가 왠지 커피향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커피협동조합을 만들게 되었는지 동기를 여쭤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한 바리스타 과정에 재미가 붙었고 그러다보니 커피를 더 많이 알고싶어졌고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는 소중한 배움을 썩히지 않고 조금은 저렴한 가격으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생각에 주부 다섯명이 생각을 모았다고 합니다.
카페 '행가로'가 모든 연령층이 쉽게 올 수 있는 편안한 사랑방 같은 카페로 만들고 싶다며 맛과 향이 가득한 질 좋은 커피를 내리는데에 정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신연화 대표님의 포부처럼 꼭 동네 사랑방으로 더 나아가 오산시 사랑방 카페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가 잃어가는 옛 정과 나눔을 그리워하며 다시 찾는 마을기업, 시회적기업에 눈을 돌리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런 카페협동조합에 마음이 저절로 향하게 되네요~.
이렇게 주민 화합의 주민이 주체가 되는 협동조합이 많이 생겨나서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고 또 지역사회공헌에 큰 역할을 선도하며 주민이 행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그래서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우리 모두가 건강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성인문해교실
문해교실이라고 하니까
-뭐라고? 문예교실?
이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문예교실이 뭐야? 글쓰기 교실이야?
예전에는 한글교실로 많이 불렀는데요.
지금은 문해교실로 많이들 부르더라고요. 문해란 단순히 글자를 아는 것을 넘어서 지금은 문자를 해득하는, 즉 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말합니다. 사전에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와 같은 언어의 모든 영역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고 하네요.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월, 수 오전에 진행되는 문해교실 초급반에 살짝 다녀왔습니다.
저도 옆에서 글씨쓰는 것, 읽는 것을 도와드렸는데요.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반겨주셔서 얼마나 황송하던지요.
오후에는 중급반 수업이 있다고 합니다.
굴곡진 근현대사를 몸소 겪으신 어르신 세대는 배움의 시기를 놓쳐 글자를 모르는 채 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신은 글자조차 배울 시간을 내지 못하면서도 손이 마르게 일하고 벌어서 자녀들을 가르친 세대이기도 하지요.
"ㅔ"와 "ㅐ"의 구분
"ㅝ"와 "ㅞ"의 구분
"ㅙ"와 "ㅚ"의 구분을 너무 힘들어하면서
책을 살짝 들쳐서 엿보면서 치르는 받아쓰기 시험에도 웃음지으며 행복해하십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아들이름조차 찾을 수 없어서 단축키를 눌러서야 전화를 할 수 있다는 어르신께서
이제는 은행가서 몇 백만원, 수 천만원도 내 힘으로 찾을 수 있다며 뿌듯해하셨습니다.
다 늙어서 머리가 녹슬어서 외워도 외워도 잊어버리는 바보가 되었노라며 공부해서 뭐 하겠냐고 하시면서도
일 분이라도 더 공부하고 가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가슴 한 켠이 짠해졌습니다.
한글을 몰라서 집 전화에 단축번호설정을 하셨던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났거든요... T T
배움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평생교육의 취지에 비춰볼 때 죽을 때까지 배우고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녀 세대의 해야할 바라고 생각합니다.
죽을 날을 기다리며 삶을 연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행복하게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바로 우리가 지향할 평생학습사회라고 생각하고요.
스승의 날이라고 어르신들께서 십시일반으로 준비하신 꽃다발에 감동받으신 선생님
그리고 보조 선생님들
배우는 사람의 자세와
가르치는 분에 대한 도리를 너무나 잘 보여주시는 어르신들의 인사에 더욱 감동받았답니다~
앞으로 학교 교육 이후의 평생학습의 기회가 더욱 많이 제공되어 삶의 만족도도 더욱 상승되길 기대해봅니다.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과학키트 수업, 인기폭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과학키트 특강교실>은 3주마다 진행되는 과학키트 수업입니다.
제목 그대로 삼성전자 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고요.
3주에 1회 진행되는 수업이에요.
수업에 필요한 재료부터 아이들의 간식까지 몽땅 챙겨서 찾아와주는 봉사자들덕에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머리부터 뱃 속까지 든든해지니 일석삼조가 아닐 수없죠.
2회차 수업의 주제는 바로 화석!
- 고인돌, 토기도 옛날 물건이고 땅에서 발견되었으니까 화석일까요?
아니라면 왜 아닐까요?
주저함없이 손을 드는 아이들...
어머니들이 이 장면을 보셨어야하는데, 아쉽네요.
그런데 정작 내 아들의 손은 내려져있답니다~ ^^;;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미난 설명과 그림으로 듣고
시작된 즐거운 체험의 시간.
삼성전자 봉사단이 준비해 온 화석발굴키트로 아이들이 눈망울이 더 또롱또롱 빛났어요.
조심스럽게 "발굴해 낸" 화석들
잠자리, 모기 등 곤충들을 얻어서 아이들이 신났어요~~
다음번엔 어떤 과학키트를 만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램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전화 031-378-274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어버이도 즐거웠던 어린이날의 오산시 맑음터공원
짧지만 강했던 5월의 단기 방학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건만 휴가의 뒷끝은 이리도 깁니다.
저는 올해에 처음으로 맑음터 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제작년에 참여했던 지인이 강추를 했거든요~
행사 시작시간에 맞추어 도시락, 그늘막텐트를 갖고 여유롭게 갔습니다.
남촌오거리부터 이미 맑음터공원 앞 도로는 꽉 막혀있어서 누읍동 쪽 도로로 이동해서 주차했지요.
짐을 갖고 걸어가느라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는 편이 더 낫더라고요~^^
10시 반이 막 지난 시간임에도 공원 안은 이미 인산인해~
입구 쪽에서 알뜰장터가 열려서 더 북적거렸어요.
예쁜 어린이들이 상을 받고 있네요.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곽상욱 오산시장의 인사 말씀도 듣고,
아이들과 본격적으로 체험투어에 나서봅니다.
돈이 들지 않아도 즐거운
엄마 아빠와 함께이기에 행복한 어린이날.
바닥분수가 나오고 알뜰시장, 체험코너가 마무리 되며
사람도 어느정도 빠졌네요~
시원하게 흩뿌리는 분수에 땀을 식히며 즐거워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