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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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예체능단에서 단원모집 입단설명회합니다.
요즘 전국체전으로 한창 뜨겁던데요.
혹시 수영도 보셨나요? 오산시에서 우수한 성적거두고 있답니다.
그 선수들 오산스포츠센타에서 체력단련하고 매일같이 연습했을거라고 생각하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하하하!!!
귀염둥이들이 모여있는
드림예체능단에서 2016년도 단원모집을 위한 입단설명회를 개최합니다.
5세~7세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귀가 쫑긋하실텐데요...
아이들을 위해 수영, 축구, 골프, 발레, 바이올린, 영어, 오르프, 승마 등등 입이 딱 벌어지는 수업과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16년도를 찾아뵙는다고 하니, 꼭 기억하셨다가 시간 놓치지 마세요.
- 2015. 10. 29(목)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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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감수성과 시, 독산성 시낭송 대회에 참여해볼까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아직 지나가지 않은 것일까요?
최근들어 날씨도 낙엽도 꽤 떨어지고 있는데,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감수성이 자극되어오네요.
이런 가을에는 문학이 빠질 수야 없죠!
그러면 이번년도 11월 14일에 진행 예정인 시낭송 대회에 참가해 보면 어떨까요??
SNS 시인 하상욱씨 시 외에는 시라는걸 한번도 읽어본적 없는데, 내가 시낭송이라니..
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모두 똑같이 생각하지만 두려움을 떨치고 실천에 옮기고 수상을 한 증인이 있으니깐요!
오늘 만나 볼 사람은 '14년도 독산성 시낭송 대회 일반부 장려상 수상자 오정진(28, 경기도 수원 거주) 씨
다른 일반부 참석자들과 연령대가 많이 낮았기 때문에, 본 기자는 호기심이 생겨 전화로 연락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이공계 중심 대학을 나와, 지금도 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오정진입니다. 먼저 저는 일단 작년도 대회에서 장려상 수상을 했는데, 저보다 잘하신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제가 인터뷰에 응해도 될 지 모르겠네요. ^^
저의 경우는 아까 말했던 것처럼 학생때부터 계속하여 이공계적인 삶을 살다보니 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보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기 위해 신청했는데, 좋은 결과가 따라줘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Q. 시낭송 대회에 참석해보니 어떤 것 같습니까?
물론 제가 나이가 어린편이지만, 저희때는 백일장/웅변대회만 있었지 이렇게 시낭송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랬었는데 학생부 참가자의 경우 어릴적부터 감정표현을 시도하는 것 같아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어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경험이며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그래도 장려상을 수상했는데, 어떻게 시낭송을 준비하셨나요?
이 부분은 제가 대답드리기 정말 조심스러운데(장려상은 다른 수상자에 비해 순위가 낮다) 저의 경우는 시를 하나 선정하여 어떤 내용인지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암송과정인데 유투브 같은 곳에서 시낭송을 하시는 선배님들의 영상을 몇 번 보고 따라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발성이나 감정이입에 대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몇마디를 주고받고 인터뷰에 응해줘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전화 연결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즉, 시낭송이라는 것에 전혀 무관한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뤄질 수 있을것 이라고 강조를 하더라구요.
너무 벽을 쌓고 접근하지 않는 것이 시낭송에 대한 첫 걸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
▲ 사진 : 2014년도 시낭송 대회, 장려상장 붉은색 상장 케이스가 눈에 들어온다.
▲ 사진 : 2014년도 시낭송 대회, 일반부와 학생부가 별도로 진행되며 시낭송을 하는 진지한 모습이 였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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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 지 : 시낭송의 생활화를 통해 건전한 문학 의식을 고취하고 참다운 시낭송 문화의 정착을 통하여 어린이의 문화적 정서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함.
2. 일 시 : 2015년 11월 14일(토) 오후1시
3. 장 소 : 꿈두레도서관(다목적홀)
4. 참가범위 n 관내 초,중,고 / 일반부
5. 시상내용
n 각 부별 대상1명. 금수상1명, 은상2명, 동상3명,장려 5명
n 상장 및 상품 ( 대상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장상)
n 각 부별 대상 수상자에겐 “시낭송가증” 수여
n 지도교사상 (수상실적과 참가수 등을 점수로 환산하여 최고점수를
감안. 각 부별 대상5점, 최우수4점, 우수3점, 장려2점, 참가1점)
6. 신청요령
(1) 서 식 : 덧붙임 양식(개인 접수 시 담당자에게 메일 접수 됨)
(2) 신청마감 : 2015년 11월 10일, 18시까지
(3) 제 출 처 : eunmo65@hanmail.net 메일 또는 본 협회
카페게시판 (http://cafe.daum.net/Osanpoetry) 시낭송대회 접수처
(4) 문 의 처 : 010.6747.0243 / 010.4880.0670
7. 유 의 점
n 시 원고 1부를 메일 접수 시 첨부 할 것.
n 낭송시는 3분 이내의 국내 시인의 시 또는 동시(자작시 제외)
n 신청 접수 시는 변경 할 수 없음
8. 심 사
(1) 심사위원 : 당일 발표
(2) 시 상 : 당일 낭송대회가 끝난 뒤 발표 및 시상
(3) 심사기준 : 발성과 리듬, 작품 이해도, 청중 호응도
9. 시 상 식 : 당일 대회장에서 시상함.
■ 주최 : 경기도시낭송협회
■ 후원 : 오산시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세교요양병원 / 문화나눔예술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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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동 미니(Mini) 직거래 장터 구경오세요.
미니 직거래장터에서 농산물을 구입하시면 일석삼조!
세마동 미니MinI 직거래장터를 세마동 주민센터 앞 광장에서 10월 28일(수)에 오픈합니다.
세마동 현지 생산농가에서 직접 기르고 수확한 무공해! 자연산! 농특산물을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판매합니다.
총 13여개의 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품질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더불어 농산물을 구입하시는 것만으로도 기부천사가 되실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판매금액의 일부를 동 복지기금으로 적립하기 때문입니다.
곧 다가오는 년말에 불우이웃 돕기 많이 하시쟌아요~ 필요한 농산물 구매와 함께 좋은일이 덧붙어 따라온다면 뿌듯하겠죠?
처음 개설된 농특산 미니 직거래장터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치뤄지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문을 참고하시고 이웃에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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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와 함께 재즈를 만나다
대한민국 제1세대 재즈 레젼드 분들이 10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에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출동하셨습니다.
▲ 클라리넷의 이동기 선생님. 트럼펫의 최선배 선생님. 콘트라베이스에 김봉배 선생님. 드럼에 송승철선생님. 기타에 방병조 선생님. 색소폰에 박시홍 선생님, 피아노에 고인호 선생님. 보컬에 태라선생님. 오늘의 연주자들이 말그대로 후덜덜한 레전드입니다.
▲ 7시가 안된시간인데도 벌써 오셔서 좌석을 확인받고, 티켓도 받습니다.
▲ 일찍 간 덕분에 VIP 좌석을 배정받았습니다.푸하하!!!
▲ 왼쪽에 진행자분이 어디서 낯이 익다 생각했는데, 작년 3월에 전국노래자랑 오산시편에서 대상을 받은 김연희씨네요.
그때보다 더 아름다워지셨네요. 노래자랑의 계기로 곧 음반도 나온다고 합니다. 사랑하라, 행복하라, 경험하라, 노력하라, 기뻐하라(?) 다섯가지의 하라에서 오하라로 예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오산시민으로서 우리가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지요.
▲ 빨간양복을 입으신 아트트패밀리 만감 회장님(권영대)이 김연희씨와 공동진행으로~
순서에 따르기 보다는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재즈는 빈곳을 채워주고 현대적인 뿌리를 찾아가는 아프리카 토속음악과 비슷합니다.
자 이제부터 재즈의 세계로 푹 빠져 보실까요?
재즈의 원조인 MONK의 곡부터 시작합니다.
▲ 태리님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재즈의 향연으로 더욱 빠져들게 하고~~
발로 스텝을 어깨를 들썩이며 박자에 맞게 박수를 칩니다.
▲ 특별출연으로 채만 님이 나와서 신들린 기타연주와 야성이 넘치는 김현식 노래를 해주었는데요.
입담이 정말 화려하십니다.
▲ 특별손님 두번째는 DKSOUL 김동규입니다.
요즘 드라마 OST로 많이 익숙해진 탓에 팬들이 많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 부모님의 세레나데 엄마앞에서 짝짝꿍, 3분 30초를 들려주는데 언제 시간내서 다시한번 들어야겠습니다.
▲ 후반부에서는 전원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며 레전드들과 하나가 되어 무대를 만듭니다.
▲ 한분씩 소개하며 연주하시는데 매력적이고 환타스틱 그 자체네요.
뒷편에서는 젊은오빠하며, 눈물이 난다고 하시던데....
▲ 7시 30분에 시작된 공연은 10시 조금 넘어서 끝이 났습니다.
클라리넷 연주자이신 이동기 선생님은 고2때 시작해 60년을 음악과 함께 호흡하셨다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시종일관 환한미소로 저희에게 에너지를 전달해 주셔서 재즈선율에 취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즈는 아프리카 흑인들이 노예로 끌려오면서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고된 노동의 서러움을 음악으로 승화하며 발전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음악은 서러움과 앞으로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어 우리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좋은연주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단체의 아트패밀리 만감에서 주최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며 재능기부나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아트패밀리 만감이 더욱 공연문화 활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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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G시네마 상영소식있네요
나른한 주말 오후를 책임질 영화 소식입니다~~^^
바로바로
10월에 준비된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상영 소식이에요.
G시네마는 경기도가 국내 다양성영화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관객들에게는 다채로운 영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든 것이랍니다.
현재까지 공공시설 10 여 곳에 G시네마를 설치했는데, 오산문화예술회관이 그 곳중 한 곳입니다.
10월 25일 일요일에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되는데요.
한 편은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영화
다른 한 편은 청소년 관람불가의 영화이니 잘 확인하고 찾아가야하겠네요.
첫 번째 영화는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대결전>입니다.
1. 공연일자 및 시간: 2015년 10월 25일(일) 13:30, 1회상영(88분)
2. 티켓가격 및 내용: 5,000원(현금/카드), 예매안됨(현장발권), 할인없음
3. 관람연령: 전체관람
4. 주최:경기도
5. 주관: 경기영상위원회/ 오산문화재단
6. 감독: 김대창
7. 공연문의: 031)379-9956
다음은 두 번째 상영작인 <영도>입니다.
1. 공연일자 및 시간: 2015년 10월 25일(일) 16:00 , 1회상영(115분)
2. 티켓가격 및 내용: 5,000원(현금/카드), 예매안됨(현장발권), 할인없음
3. 관람연령: 청소년관람불가
4. 주최:경기도
5. 주관: 경기영상위원회/ 오산문화재단
6. 제작: 브릿지프로덕션
7. 배급: 주)콘텐츠 판다
8. 감독: 손승웅
9. 공연문의: 031)379-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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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중앙도서관으로...
가을 나들이를 재촉하는 가을이지만,
시간이 없어 교외로 나가지 못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중앙도서관에서 준비한 버블공연과 작은음악회로 주말 나들이를 가는 건 어떠신지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매직버블공연이
오후 4시 30분에는 보컬트레이닝 반의 작은음악회가 열린답니다...^^
1. 10월24일(토)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다목적홀(4층) 2. 접수일정 |2015.10.16(금) 09:00부터 선착순3. 접수방법 |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문화강좌행사 →문화강좌1명 접수자 포함 동반 최대 2인까지 총 3명 접수가능신청자 본인 관람 시에는 본인을 포함하여 참석자명 기재(미기재 시 관람불가)동반인원이 2인 초과시에는 자동 제외4. 입장방법 | 다목적홀 앞 안내문 기재된 연번 순서로 입장(공연 3일전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장순서 확인)5. 인 원 | 194명 6. 입장시간 | 13:40분 7. 입장요금 | 없음공연단체 | 극단씨앗문의전화 | 031-8036-6153
아래는 작은음악회 소식이에요~^^
1. 10월24일(토) 오후 16:30 중앙도서관 다목적홀(4층) 2. 공연일정 | 2015.10.24(토) 16:303. 접수방법 | 당일 선착순입장4. 인 원 | 100명 5. 입장시간 | 16:206. 입장요금 | 없음(신청없음)7. 공연단체 | 보컬트레이닝반 수강생 지도강사 | 홍선희문의전화 | 031-8036-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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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 정(精) 트레킹과 산성음악회 토크콘서트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가을날씨.
독산성문화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좋은아빠 모임 가족과 함께 독산성 정트레킹에 참여했습니다.
제일 화나는게 배고픈거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달달한 초콜릿과 과자 떡 물등 간식을 말입니다.
▲ 민속놀이의 대표인 연날리기. 오늘은 바람이 거세지 않아 연날리기가 잘 안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신나게 연을 날리는 친구들.
▲ 5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5분의 문화해설사님과 조별로 출발합니다.
출발하기에 앞서 주의사항을 듣고 있습니다.
▲ 박수를 가장많이 친 1조가 먼저 출발하고, 그 다음은 제기차기로, 또 그다음은 줄넘기로...
이거 이거 가기도 전에 힘 다빠지는 아닙니까.하고 걱정했지만, 아이들은 에너자이져... 출발하자마자 바로 뛰어올라갑니다.
▲ 이제 글자를 배운 어린친구가.
진행요원이 입은 조끼에 써있는 글자보고 "아빠, 저기 저기 멋진친구라고 써있는거 맞죠?" 묻습니다. "그러네...우리 아들 글자 다 아네"하며, 허허허 웃으시는데, 별 얘기도 아닌것이 자연속에서는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 애기바위의 전설을 설명해주시는 해설사님.
산에 오르시랴. 해설하시랴. 두배로 힘드셨을텐데...고맙습니다.
▲ 동탄어린이천문대에 잠깐 앉아서 부모님에게 자녀들에게 사랑의 카드를 씁니다.
우리 어린친구 볼펜을 꽉잡고 열심히 진지하게 쓰는데요 아니 그리는데요.... 알수없는 외계어이긴 했지만, 아빠는 분명 다 알아들었을 겁니다.
▲ 하하하 이제 고지가 눈앞에 보입니다.
보적사입구가 보이는걸 보니 조금만 올라가면 되겠군요.
▲ 올라와보니, 독산성 세마대지에서는 고유제가 한창입니다.
▲ 고유제가 끝난후 명진스님의 짧은 강의가 이어지고,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정태춘님.
탁발승의 새벽노래를 부른다고 하자, 앞에 계신분이 "가사 다 외우십니까?"ㅎㅎㅎ 워낙 가사가 많지요.
산성에서 노래를 들으니 가을의 정취에 흠뻑빠져 빠져 더할나위없이 좋았답니다.
▲ 마지막으로 독산성의 미래를 위한 향후방향과 계획을 듣는 세분의 패널과 함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독산성에 대해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이 생기셨을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자리를 자주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권율장군의 신호연.
신호연이란 전술용으로 군에서 작전용으로 사용하는것으로,
권율장군이 임진왜란때 암호로 사용했습니다.
삼족오로 200미터의 연이 독산성에서 휘날리고 있는데요.
어린친구들도 연줄을 잡아보며 권율장군의 기상을 느낄수 있었답니다.1시간 넘는 시간을 어린아이들에게는 힘들었을텐데...그래도 아무사고없이 독산성에 올라 환하게 웃어주니 그저 고마울따름입니다. 만약에 내년에도 트레킹 계획이 있다면 간식을 조금 더 준비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배고프니 많이 칭얼거리더라구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주먹밥이나 김밥처럼 간단한 요기로 배를 채울수 있다면 독산성의 경치가 더욱더 멋지게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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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달리고 달리고~
제12회 오산독산성 마라톤대회가 문화제 마지막날인 10.18(일) 09:00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있었지요.
가을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달리고....
▲ 해마다 참여자가 더 많아지는듯 하죠...?
한번 손을 놓치면 다시는 만날수 없는(?)것처럼 끝없는 인파로 인사인해입니다.
덕분에 함께 온 사람과 손을 더욱 꼭 잡으며 출발신호를 기다립니다.
▲ 하프는 벌써 출발했고, 10km 출발대기 모습인데요.
자원봉사자나 시장님이하 의원님들이 화이팅을 외쳐주고 계시네요.
▲ 소중한 경품권을 챙겨들고 모닝의 주인공은 바로(그 누구도 아닌 )제가 해달라며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넣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 이제 4.8km 코스....
삐에로의 응원을 받으며 욕심부리지 말고 웬만하면 걷지는 말자고 다짐을 하며 출발합니다만....
▲ 사물놀이의 격려도 받고,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 10분쯤 달렸을까요.... 머릿속이 하얘지며 갈등하기 시작합니다.
이만큼 왔으니 쉬엄쉬엄 걸어도 되지 않겠나 하고 말이죠ㅎㅎㅎ
결국은 사진찍는다는 핑계와 아이들과 함께 간다는 이유로 걷기로 합니다.
▲ 중간중간에 물도 마시고
학생들은 뭐가 좋은지 물마시면서도 깔깔깔, 걸으면서도 하하하....저도 따라 웃습니다.
▲ 마라톤은 벼락치기로 몇일 체력단련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거. 꾸준히 시간을 갖고 계획성있게 준비해야 그날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며 최고의 기록도 나오는거 겠지요.
꾸준하게 참여하신 분들은 기록을 중요하게 여기겠지만 가족과 함께 참여한 저같은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걸을수 있다는것만으로 마라톤대회는 큰 의미가 됩니다.
▲ 오산의 자랑 에어로빅팀이 시원한 동작으로 분위기 업시키고
간식을 먹으며 잠시 잔디밭에 앉아 휴식을 취합니다.
▲ 공연이 끝나고 시상이 주어졌는데요.
남자 10km 32분 여자 10km 38분 대단합니다.
가을햇살에 비춰지는 수상자의 모습은 더욱 건강해 보이시네요.
기념촬영시 사회자가 독.산.성 하면서 말씀하시는데 빵터집니다.
▲ 우리가 여지껏 기다린 이유는 바로 이시간을 위해서였죠....ㅎㅎㅎ
경품번호가 호명되면 한명만 웃고 나머지는 울상이라는데...
그래도 당첨의 행운을 얻은분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줍니다.
▲ 마라톤도 경품도 다 끝났으니 독산성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고인돌공원으로 출발합니다.
돌아가는 길도 친구들에게 삐에로가 내년에 또보자며 굿바이 인사를 하고 있네요.
고수들에게 잠시 엿들으니, 오늘 안개로 뛰는 내내 습기로 숨쉬기가 쉽지 않았고, 몸도 물먹은 솜처럼 무겁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기록이 더 좋게 나왔다며 기쁘다고 합니다.
해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려 기쁘게 생각하고 내년에도 더욱 많은분들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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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문화제 그 뜨거운 현장속으로....!
청명한 가을날 오산의 하늘을 수놓을 독산성문화제가
10월 16일(금)부터 10월 18(일)까지 3일동안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 첫날은 문화예술회관과 오산대학에서 개막전시와 식전공연으로 전통 타악 퍼포먼스가 열렸고,
둘째날은 죽미체육관에서 전국휘호대회가 독산성과 고인돌공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지요.
지금 위 사진은 전문극단 '벼랑끝날다'와 오산시민 극단이 합친 '독산의 꿈'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펼쳐졌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독산성에 주둔했던 권율장군과 의병의 승전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었지요.
▲ 오산 어린이합창단의 '나는 문제없어' 합창도 들어보고,
▲ 세계 비보잉 대회 그랜드슬램을 석권한 진조크루는 오산시민은 다 알고 계실거예요. 이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공연했기에 아이들이 "앗, 나 저 오빠들 알아! 하네요.이미 초등학생까지 섭렵한 진조크루의 진가는 직접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만약 놓치신분들이 계시다면, 내년을 기약해 주시고요.
▲ '사랑으로' '어서말을해'등 주옥같은 포크송으로 가을밤을 촉촉히 적시는 해바라기.
느릿느릿한 음성으로 노래 시작전 나레이션을 펼치는데....왜이리 좋은거죠???
들어도 들어도 솜사탕처럼 달콤하기만 합니다.
▲ 빨간색의 아이콘 장미여관.
고인돌공원을 발칵 뒤집어 놓았지요.
모두들 일어서서 같이 노래부르며, 스트레스 확 날려버렸습니다.
▲ 울랄라세션에서는 정점을 이루고,
"소리 지를 준비 되셨나요?"하면, 우리는 하늘을 뚫을 듯한 고함으로 "네~"화답합니다.
많은 축제를 다녔지만, 오산처럼 신나게 환호해 주는데는 없었다며(괜히 인사치레가 아닌게)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관객과 하나되는 모습은 우리들을 더 흥분케 했지요.
▲ 마지막으로 노브레인
뇌가없다가 아니라 머릿속을 깨끗이 비우자라는 의미의 노브레인.
마지막 무대인만큼 다들 일어서서 노래 따라부르고,
무대앞에서 직접보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소리를 너무 지르니 앞에 계신분이 웃으시더라구요ㅎㅎㅎ)
앞의 진행자가 앉으라고 손짓하자, 질서정연하게 하나씩 앉는 모습에서 오산시민의 성숙된 의식을 엿보았습니다.
▲ 6년째를 맞이하는 독산성문화제
해마다 참여했지만, 올해가 제일많은 분들이 모이신 것 같습니다.
공원광장을 가득 메우고도, 뒷편에 앉아서 관람하는 시민들.
끝이 보이지 않는 행렬들..... 토요일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다면, 일요일은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공연이었답니다.문화제에 관심있게 봐주는 시민들이 있어서 점점 더 발전해가는 문화제로 자리매김하는듯 합니다.
▲ 뭐니뭐니해도 축제의 백미는 불꽃놀이죠.
불꽃터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같이 환호하는 모습들에서
한곳을 바라보는 오산시민들의 소원하는 소망이 전해졌을까요???
오늘 불꽃놀이는 더욱 밝게 빛나고 하늘높이 타올랐습니다.
올해처럼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면 내년에는 더욱더 발전되고 성공적인 독산성문화제가 될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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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오산시 통장단 연수 다녀왔어요.
2015 오산시 통장단연수 한솔 오크밸리 1박 2일의 일정
해마다 진행되는 오산시통장단연수가 올 해도 변함없이 원주 한솔오크밸리에서 지난 7~8일 양일간 진행 되었다
광복 70 주년을 맞아 올 해 연수는 이천의 명성황후 생가 방문을 시작으로 출발 하였다.
지역일에 관심이 많으신 통장님들! ▼
명성황후 생가에 도착하자마자 곧장 명성황후 기념관으로 입장 하시더니 명성황후의 업적과 일본의 만행및 추악한 행실이 그대로 드러난 증거자료와 사진을 꼼꼼히 살펴 보신다. 기념관을 둘러보신후 명성황후 생가 및 감고당,문예관,민가마을을 순서있게 둘러보시며 틈틈히 기념사진도 잊지않고 찰칵 잘도 찍으신다.
날씨 청명한 가을 하늘! ▼
통장님들 밝은 미소와 경쾌한 목소리가 이 가을 경치와 함께 한 폭의 그림으로 펼쳐진다.
아~ 금강산도 식후경! ▼
여주의 맛집으로 유명한 막국수집에서 비빔막국수와 부드러운 돼지수육 그리고 딱 한 잔의 막걸리가 입맛을 돋궈준다.
식사 마치고 곧장 숙소로 출발! ▼
원주의 오크밸리 주변 경관은 가을 날씨답게 빠른 단풍이 곱게 물들어 신선한 공기와 함께 예쁜 모습을 선사해 주었다.
숙소 배정이 끝나고 바로 연수목적에 부합하여 발빠르게 강당으로 집합하는 우리 통장님들 늦어진 연수 일정에 신속하게 협조해 주시는 모습이 일등감이다.
동별 우수사례 발표 시간! ▼
올 해는 외부특강을 줄이고 특별히 "동별 우수 사례 발표" 라는 제목아래 6개동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통장님들의 노하우와 정보 공유 및 차후 방안을 모색해보는 발표시간을 가졌다.
발표 내용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통장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느끼는 귀한시간이 되었다.
시장님의 특강! ▼
요즘 오산시 각종 행사를 통해 누누히 말씀하시는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열강해 주셨다.
들으면 들을수록 꼭 해야하는 우리들의 소명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나 요즘처럼 저성장시대를 맞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득이 자연히 따라오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나와 이웃이 행복해지는 "사회적 기업" 이제는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생각하고 방안을 모색하여 내 이웃과 손을 잡을 때가 된거 같다.
내가 잘 살고 내 지역이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튼튼해 지는 사회적기업 꼭 오산시에서 활발하게 다양한 사업창출로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든든히 지켜주는 롤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역발전에 공을 세운 통장님 표창장 수여식! ▼
남다를 애향심과 봉사활동으로 시정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통장님께 드리는 상으로 통장단 연수에서 상을 받아 그 기쁨이 두배가 되었던거 같다. 총 6명의 시장님 표창과 6명의 의장님 표창이 수여 되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2부 순서! ▼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없애줄 광란의 밤 속 바로 "화합의 한마당" 시간이다.
만찬과 함께 더불어 입과 몸이 맛있고 흥겨우니 즐거움이 백배다. 지금 이 시간만은 음치도 몸치도 없다.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음악을 타는 우리 통장님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오산시 통장님들 답게 멋지다.
둘째날! ▼
어머나!! 늘 바쁜 시정 스케줄로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시는 우리 시장님께서 이튿날 아침 오크밸리 푸른 잔디위에 밝은 미소로 나타나셨다. 깜짝 놀람과 동시에 너무나 반가웠다.
나만 반가웠을까~ 통장님들 모두 시장님과 기념사진 찍느라 그 모습이 너도나도 즐겁다. 우리 시장님 한 자리에 얼마나 오래 서 계셨을까. 피곤하실텐데 한결같은 미소로 맞아주신다.
레일바이크 타기! ▼
원주시 간현로 레일바이크 주변 경관이 한 폭의 산수화 같다. 가을 향기를 느끼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예쁘게 꾸며진 번쩍번쩍 터널을 통과하는 재미가 정말 또 타고 싶은 레일바이크다.
남자 통장님들이 페달을 굴려주셔서 그랬을까. 더더욱 여유롭게 즐길수 있었던거 같다.
금강산도 식후경! 먹어야 배부르고 배불러야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린다. ▼
소불고기전골과 함께 밥 한공기 뚝딱 비우고 향한 다음 코스는 양평 세미원 및 두물머리!
세미원의 연꽃잎은 시기상 많이 시들어서 좀 아쉬웠다. 두물머리 경치와 그 곳에 오래된 몇백년 된 큰 나무 하나가 기억속에 남았다. 배터리가 없어 사진을 못 찍은것이 못내 아쉽지만, 딸들과 한번 기회를 만들어 재방문 할 생각이다
철저한 준비로 1박2일의 통장단 연수 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자치행정국장님과 과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며 통장단연합회장님 및 각 동 협의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안전운행을 책임져주신 버스 기사님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오산시통장단연수 해마다 발전하여 알차고 재미난 일정으로 통장님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면서 내년을 기약한다.
풍선에 적은 소원이 꼭 하늘에 닿아 모두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오산시 통장단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