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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청동의 6.25참전탑과 월남참전기념탑
수원에 일이 있어서 다녀오는 길이었다.
마침 신호에 걸려 멈춰선 곳이 월남참전기념탑이 있는 바로 그 곳이었다.
전에 국도변을 지나다니며 본 적은 있지만 차를 세우고 본 적은 없기에
'한 번 가볼까?'하며 마음이 동하였다.
▲ 좌회전 신호를 넣고 들어선 그곳은
인적이 없이 바람과 높은 탑만 서 있었다.
아버지께서 월남전 참전을 하셨기에
어릴 때부터 숱하게 들어왔던 월남전.
해방 이후 반토막이 난 강산을
피바다로 몰아넣은 6.25전쟁.
▲ 이름을 남기고
혹은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흘려진 아까운 젊음을
차가운 돌판위에서 찾아본다.
▲ 깨알같은 글자로
그저 가나다순으로 새겨진 이름이지만
그들을 전장에 내보내고 가슴저렸을 숱한 가족들이 심정이 어떠했으랴~
▲ 이젠 제법 자리잡은 나무들과 풀이
여기가 원래 내 자리요 하는 듯
자연스럽다.
이번 주말은 쌀쌀하다고 하는데
다음 주는 어떨지 모르겠다.
▲ 날이 좀 풀리면 커피 한 잔 사들고
아니면 김밥 한 줄 싸서 산책을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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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원의 테마가 있는 인문학기행 참가자 모집
▲ 오산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테마가 있는 인문학기행의 제 5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이라는 테마로
지난 4차에는 전라북도 고창, 부안
3차에는 강원도 영월을 다녀오는 등 우리나라 곳곳의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였습니다.
이번 5회차에는 충청남도 부여를 탐방하게 되는데요.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에 분포하는 삼국시대의 백제와 관련된 역사 유적으로, 2015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두산백과)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아래와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에 분포하는 백제와 관련된 8곳의 역사 유적을 가리킨다. 공주·부여·익산은 삼국시대 백제의 왕도(王都) 또는 왕성(王城)이 있던 곳으로, 이 지역의 고고학 유적과 건축물들은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의 고대 왕국들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이룩된 백제의 건축기술 발전과 불교 확산에 대한 증거를 보여준다. 또한 수도의 입지 선정, 불교 사찰과 고분, 석탑의 배치 등을 통하여 백제의 고유한 문화와 종교, 예술미를 보여주는 탁월한 증거로서 2015년 한국의 12번째 세계유산(문화)으로 등재되었다." (두산백과)
복원되었고 복원되고 있는 문화유산이지만,
역사적으로 큰 의의가 있고 한, 중, 일간의 상호교류와 건축미를 보여주기에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겠죠?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실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보여 더 가보고 싶어지네요.
이곳에 가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hc.unesco.org/en/list/1477/gallery/
▲ 이렇게 아름다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오산문화원의 인문학 기행에 참가 신청을 하는 것이지요~~^^
제 5차 테마가있는인문학기행 한국의세계문화유산
대상: 오산시민 80명(선착순)
접수기간: 11월 2일(월)-11월4일(수)
일시 : 11월 6일(금), 오산문화원 8시 출발
장소: 충청남도 부여
참가비: 2만원
접수방법 : 오산문화원 전화접수 375-7755 (이름/연락처/주소/주민등록번호)
* 주민등록번호는 여행자보험 가입용도로만 사용합니다. * 추후 일정변경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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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동 미니Mini 직거래 장터의 이모저모
어제 28일(수)은 세마동 미니 직거래장터 1회 행사를 개최 했어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 했는데 지역의 통장님과 주민들의 참여로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 일단 판매하시는 분들이 지역의 통장님과 새마을 부녀회원님들 이시니 신뢰가 가죠.
모든 생산품이 직접 재배하신 농산물이다 보니 좋은 물건은 너도나도 알아보시더라구요~^^
▲ 일부 품목에는 강원도 약도라지, 더덕으로 고향에서 캐 온 물건과 밀양 단감도 있었습니다.
저도 약도라지가 어찌나 실하고 좋아보이던지 5키로나 구입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품질 좋은 농산물 구경해 보실래요~
▲ 2015 대한민국 우수마을 기업이자 경기도 선정 여성기업 대상을 받은 잔다리 마을 기업에서는
유기농 밀가루에 콩을 넣어 반죽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만든 월빙 도넛!! 을 판매하였어요.
당일 아침 만들어 열기가 식지않은 신선한 블루베리 잼 과 하루한줌 콩, 두유, 전두부는 여전히 인기 폭발이었죠.
▲ 양산동 콩박사네 순두부는 당일 아침 만들어 따끈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인기가 좋았답니다.
된장, 간장은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만들어 3년을 숙성시킨 최상품으로 잔다리마을기업으로 납품하는 콩으로도 우수품질을 자랑합니다.
▲ 새마을 부녀회원님이 직접 키우신 배추, 무는 보신는 것처럼 속이 꽉차고 크기도 크며 열무가 싱싱합니다.
▲ 강원도 더덕과 약도라지 - 상품이 좋아 일찌감치 품절 되엇어요
▲ 표고버섯은 수분을 머금은 채 갓 따온 진한 버섯향이 일품이었죠.
500g 2,000원, 1kg 10,000원, 2kg 20,000원 판매로 표고버섯의 인기도 좋았답니다.
▲ 세마동 주민자치에서 직접 심고 얼마전에 수확한 호박고구마는 크기도 다양하고 품질이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 부녀회총무님의 밀양 단감 - 농약을 남들 두번 칠때 한번 쳐 모양은 자연스럽지만 당도 높고 품질 굿!
미니장터 판매는 95% 이상으로 완판에 가까울 만큼 인기 폭발이였어요.
좋은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니 당연한 결과라 볼 수 있죠~
또한 판매금의 10%를 동 복지기금으로 적립하여 어려운 이웃을위해 쓰여지니 일석삼조의 창출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동복지기금 마련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기억하고 향후 올바른 기금 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부자 현판도 제작을 하여 주민센터에 부착하였습니다.
▲ 보시는바와 같이 제1회 세마동 미니MiNi 직거래장터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준비와 참여로 애쓰신 분들 노고가 많으셨겠죠? 좋은마음 한 뜻으로 함께 동참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세마동 미니 직거래 장터는 향후에도 추진 할 계획입니다. 좋은 물건 구입을 원하신다면 다음기회를 꼭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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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즐기고픈 독산성 축제 현장
가을. 푸른 하늘과 하늘거리는 억세가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
오산에서는 10월 16~18일. 독산성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늦었지만 그 푸르렀던 가을의 한낮을 소개합니다.
▲ 투명한 하늘아래 고인돌 공원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억새. 가을가을 노래합니다.
고인돌 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독산성 문화제에서 가장 눈길을 끈것은 아들이 함께할수 있는 체험마당이었습니다.
▲ 진지한 표정으로 고사리손과 맞잡은 장인의 손에서 항아리가 태어납니다.
▲ 고은 한복의 자태와 마음을 안정시키는 차한잔.
이 한모금이 아이들 몸속에 평안함을 전해주었길 바래봅니다.
▲ 저 작은 고사리 손끝에서는 과연 어떤 색이 만들어졌을까요?
▲ 가을하늘 아래 잘 펼쳐진 염색천들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 한쪽에서는 장승만들기에 어른, 아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분주합니다.
▲ 중앙광장에 전시된 조선시대 무기와 푸른 잔디가 어색하게 조화롭습니다.
▲ 무수한 전장에서 변변한 무기도 없이 나라를 지켜냈을 조상들의 그 용기가 독산성 문화제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 전장의 함성 소리가 지금 이곳에 울려퍼질듯 합니다.
▲ 독산성에서 빼놓을수 없는 권율장군과 말.
▲ 많은 주민들이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 오산의 상징. 오산의 시조 - 까마귀
▲ 오산의 상징. 오산의 시화 - 매화
▲ 다양한 나눔현장의 사진들이 축제의 한공간을 빛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뜨거웠던 가을에 오산 독산성 문화제가 열렸고 지금은 사람들 마음속에 내년을 기약하는 축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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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사랑 그림,글짓기대회 시상식에서...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 행사에서 진행되었던 오산사랑 그림,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다녀왔는데요.
이제서야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 오산시장상을 수상한 그림그리기, 글짓기대회 참여 어린이들.
▲ 오산시의장상을 수상한 그림그리기, 글짓기대회 참여 어린이들.
▲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그림그리기, 글짓기대회 참여 어린이들.
(안민석의원 보좌관이 대신 참석했네요)
▲ 복지관관장상을 수상한 그림그리기, 글짓기대회 참여 어린이들.
▲ 수상식 후 단체사진, 모두 상을 받아 기분이 좋네요~^^
▲ 10월 16일(금) 오후 5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많은 가족들이 찾아왔고요.
▲ 현재는 시청로비 전시가 짧게 끝나서 아쉬운데요.
▲ 이 날 인기스타는 당연 오산시장님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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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장으로 잠자는 레고를 보내주세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 창의적 사고 혹은 아이의 요청으로 구입했다가
지금은 집 안에서 천덕꾸러기가 되어 있는 레고, 그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때가 되었습니다.
문화공장에서는 공공미술프로젝트로 문화공장 1층에서 공공미술을 선보일 재료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10월 19일~11월 31일까지 기증을 받으며, 기증한 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해요.
관련문의 : 오산문화재단 전시사업팀 031-379-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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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레고, 미술관으로 보내주세요.
지난 40년간 3억명의 아이들이 무려 50억 시간을 가지고 놀았던 레고,
문화공장오산에서 공공미술프로젝트로 선보입니다.
문화공장오산(오산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레고를 기증받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레고는 12월 오픈하게 될 전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40년간 3억명의 아이들이 무려 50억 시간을 보내며 가지고 놀았던 레고 블럭은 총 1,890억개로 집계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인기. 이러한 레고를 소재로 지난 20여년간 작업해온 문제원 작가는 오는 12월 문화공장오산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2014년 뉴욕의 퀸즈 뮤지엄을 시작으로 2015년 여름 동경의 롯본기 아트 나이트에서 참여형 공공미술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기증된 레고는 문화공장오산 1층 체험실에서 공공미술로 펼쳐질 계획입니다. 레고 기부는 오는 11월 30일까지이고,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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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시장 장날의 풍경
이름은 오산 중앙시장에서 오색시장으로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건??
바로바로 장이 열리는 날은 3일, 8일이라는 점이죠~
▲ 국밥을 먹으려고 찾은 오색시장이 마침 장날이라 사람들이 북적이던 지난 금요일.
채소상점, 어물전, 정육점 모두 손님을 맞이하느라 바빴죠.
▲ 저의 최종 목적지인 돼지국밥의 명소 부용식당도 마찬가지로 만석이었어요.
기사를 쓰는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나면서 허기가 집니다...ㅜㅜ
▲ 어떤가요.....?? ㅎㅎㅎ
여러분도 배가 고파지지 않으신지요? ^^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배를 채웠으니 본격적으로 장보기에 돌입했어요.
제가 시장을 매일 가지는 않지만, 나름 단골로 찾는 가게들이 있는데요.
과일, 채소, 생선, 족발, 구이김 등등.
그 상인분들은 많은 손님들을 만나시니까 저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저 나름대로는 충성하는 고객이지요~~^^
불편한 점이 많아보이는 재래시장이라 하더라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이라면 대형마트와도 얼마든지 경쟁이 된다고 생각해요.
▲ 어떤이가 누군가의 다이어트를 위해 구입한 우엉이라는데요.
국산인데도 너무 저렴하니 욕심내서 왕창 샀다가 썰다보니 너무 많아서 고생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ㅋㅋ
저장들어가면 가격이 오르는 우엉, 생강등 제철 식재료들 구입하러
오색시장으로 고고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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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친구와, 1박 2일 떠나자!_꿈두레도서관 독서캠프 모집(11월)
꿈두레 도서관에서는 엄마와 혹은 친구와 오롯히 시간을 함께 보내며 추억을 쌓는 독서캠프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10월 26일(월)부터 신청을 받으며
도서관 홈페이지(http://ja.osanlibrary.go.kr/jungang/culture/camp/lecture_list.do)에서 신청가능합니다.
아래의 안내를 참고로 하시고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가 있을 시에는
꿈두레 도서관 담당자 031) 8036-6526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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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들을 위한 무료 출산준비교실 신청하세요
높은 출산율을 자랑하는 오산시의 예비 엄마들을 위한 출산준비교실 신청자 접수가 있습니다.
아기를 낳기 전에 출산을 준비하고 출산 후 육아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미리 얻어가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아요...
<출산준비교실 신청자 접수>
0 일 시 : 2015.11월 6일 ~ 12월 11일(매주 금요일 10:30~12:00)0 장 소 :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0 대 상 : 오산시 거주 임신부(임신 20주 이상)0 신청기간 : 2015년 10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30명)0 신 청 : 전화접수(8036-6072, 6074)0 참 가 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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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선율로 영혼이 자유로워지다_재즈토크콘서트 후기
전설이라는 뜻의 레전드.
과연 전설이라는 호칭이 딱 걸맞다는 것을 듣는 순간 알았습니다.
지난 목요일인 10월 22일 저녁,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그들은 확인시켜주었죠!
숨결, 손터치, 살결위의 그림같은 주름...
이 모든것이 그동안 어떻게 음악과 함께 살아왔는지 보여주었기 때문이지요~
트럼펫의 최선배, 클라리넷의 이동기, 콘트라베이스의 김봉배...
이 분들은 미8군에서 공연을 하셨던 정말 "선배님"들이셨어요...^^
드럼의 송승철, 기타의 방병조, 기타의 고인호, 섹소폰의 박시홍...
이 분들은 상대적으로 젊은 음악가였네요.
저는 사실 재즈라는 음악 장르에 별로 친숙하지가 않아서 이분들의 이름이 생소했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바로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몇 달 전에는 KBS 윤건의 더 콘서트에도 출연하셨더라는~~
암튼 이렇게 대단한 분들의 연주를
"태라"라는 매혹적인 목소리의 가수의 노래와 함께 들으니 가슴이 간질간질 설레어졌습니다.
재즈라는 분야는 왠지 낯설고 잘 모르면 즐길 수 없다는 저의 편견을 완전히 깨트린 연주였어요.
클래식 공연에서는 숨죽이며 연주를 듣다가 끝난 후에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한다면
재즈 공연에서는 느끼는 대로 기분대로 박수를 치며 즐긴다는 점이 자유로운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관객 사이를 누비며 선보였던 많은 노래 중 "조지아"라는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캔커피 이름이 아니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