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오산시 소식을 만나보세요.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는 오산시 인터넷방송 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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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시민들의 환절기 건강을 지켜봐요~
요즈음 환절기 라서 감기 걸린 분들 많으시지요?
저희 둘째딸도 기침 콜록콜록...
그래서 기침감기에 효과 좋은 무꿀즙만들기 소개할까 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려나...
작년 이맘때 담갔다가 저희 큰딸과 제가 효과 톡톡히 보았습니다!
요즘 무가 너무 맛있습니다.
겨울무는 산삼보다 좋다하지요?
재료는 싱싱한 무, 꿀, 소독된 유리병
초간단 입니다.
우선 무를 가늘게 썰어줍니다 (껍질까지 사용합니다)
그다음 채썰어 줍니다.
준비된 병에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꿀을 무가 다 잠기도록 부어줍니다.
전 더 넉넉히 꿀을 넣어줍니다.
아이들 입맛에 맞도록 말이죠~
완성입니다!!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상온보관후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적당량을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그냥 두세 숟가락 떠먹어도 됩니다.)
한시간정도후의 모습인데요.
무의 수분으로 금방 물이 생깁니다.
무가 꼬들꼬들 해졌습니다~
이쯤에서 무의 효능 알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지요?
무는 호흡기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며 또한 무즙은 담을 삭혀주는 거담작용을 하기때문에 감기에 걸렸을때나 가래기침등에 효과적이라 합니다.
꿀 또한 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살균효과가 있으며 글루코산이라는 성분이 해독작용을 하기때문에 의료현장에서도 사용된다 하네요. 면역세포 활성화 기능을 빼놓을 수 없구요.
우리 모두 건강한 겨울나기 준비해봐요~!
우리 오산의 꿈나무 어린이들 모두 감기 뚝! 끊고 건강하게 밝게 자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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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여행으로 함께 떠나요 - 세교 여계산과 고인돌공원
"아빠! 심심해요~ 밖에 나가서 놀아요 네? 네? 그만 일어나요~ "
어제 외할머니댁에서 일 손을 돕고 밤 늦게 도착한 엄마와 아빠는 다음날 해가 중천에 떴지만 몸이 천근만근.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집에서 뒹굴뒹굴 쉬리라' 이건 행복한 생각에 생각일 뿐....
두 다람쥐들의 성화에 못이겨 최대한 가까운 아파트 뒤 야산을 산책 하기로 하고 나섰다. 아이들에게 실감나는 가을을 느끼게 해 주기에는 제일 가까웠기 때문이다.
▲ 며칠째 추적추적 비가 오더니 오늘은 갠 하늘에 햇살이 반갑기만 했다.
비에 먼지가 씻긴 듯 선명한 자기들만의 색을 머금고 기지개를 켜는 나뭇잎을 밟으며 한 걸음씩 천천히 옮긴다. "아니 뭐야? 뭔 꽃이지?" 가까이서 보니 철쭉 두송이가 나란히 활짝 폈다. '아이고 철 모르는 이것아! 가을에 피면 어떻하니?' 생각하다가 '이 두 송이도 서로 인연이 되어 뜻이 있었기에 같이 피었겠지' 하고 혼자만의 사색에 잠겨 본다.
평소에 운동 부족임을 팍팍 티내주는 엄마 아빠의 거친 숨소리를 해치고 두 다람쥐들은 달린다. '그래, 앞으로 그렇게 힘차게 달리면서 살아가거라. 무슨일이 있어도 주저하지 말고. 하지만 앞만 보지 말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면서 말야'
▲ 가을 냄새가 좋다. 비에 젖은 나뭇잎과 흙냄새가 적당히 섞여 더욱 기억에 남을 만한 가을 냄새다.
잠시 쉬면서 하늘을 본다. 해는 모습을 감추었지만 구름뒤에서 제 역할을 다 하나 보다. 나무들 사이에 보이는 하늘은 가슴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긴 코스로 가려고 했는데 벌써 단지 아래로 내려와 버렸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팔각정에 모두 앉아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며 저 멀리 내다 본다.
집에 가기 싫다며 아쉬워 하는 아이들에게 만족 할 만 곳이 또 어디있을까? '그래 고인돌 공원으로 가보자!' 방향을 돌려 고인돌 공원으로 Go Go!!
여름에 인기 많은 이곳. 가뭄으로 메말랐던 이곳이 가을비로 다시 채워져서 우리 아이들 물장난도 허락해 주네.
와! 나무다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반겨주 듯 양쪽에 서서 깍듯이 인사하는 갈대 문지기님. 이 나무다리를 지나가면 왠지 공주가 된 양 발 끝도 사뿐사뿐.
▲ 앞이 탁 트인다.
모두들 여유롭고 한가롭다. 웃는모습 그 자체에서 행복감을 느낀다. 내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한 참 뒤에서 아빠와 딸은 둘 만의 놀이에 빠져 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속도가 나질 않아 그냥 포기하고 걸터 앉아 바라본다.
'그래 지금처럼 건강하게 웃으며 살자.' 나중에 남자 친구 생겼다고 아빠 버리면 안돼. 딸 바보 아빠는 이 세상 다 주어도 딸은 못준단다.
넓은 잔디밭에 셋이서 작전 모임을 하더니 꼬마야 꼬마야♬ 줄넘기 놀이도 하며 뛰어 놀고.
'오늘 하루 잘 놀았다. 밖에 나가길 백번 잘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근처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은 가족과 함께라면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구나. 꼬르륵~ 저녁시간을 알리는 배꼽시계 알람에 삼겹살 2인분 넉넉히 사 든 봉지를 흔들며 기분 좋게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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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며
농업인의 날은 대한민국의 공식 기념일이다. 기념일은 11월 11일이다.
농업인의 날이 11월 11일인 이유는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이다.[1]
원래 농업인의 날은 원홍기 전 축협 대표 등의 주도로 1964년부터 개최되었다. 원 대표가 살던 강원도 원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벌어지던 행사는 1996년에 이르러 정부 지정 공식 기념일이 되었다.
2003년부터 행정자치부는 11월 11일을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빼빼로 데이 대신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 데이로 지정하여 사내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후 이것이 확산되어 농림부에서도 가래떡 데이를 농업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네이버검색>
농촌사랑 한마당 큰 잔치
가래떡 데이 알고 계셨나요?
부끄럽지만 농업인의 날이 우리나라 공식 기념일 인걸 이제야 알았네요.
우리 오산시도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제20회 행사를 개최 했어요.
모두가 빼빼로 데이로 알고있는 11월 11일 오산 시민회관에서 농업인의 날 행사가 개최돼 다녀왔습니다.
▲ 식전 행사로 우쿨렐레 공연이 경쾌하게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실력도 좋았지만 자세히 보니 나이가 제법 들어보이는 분들이 계셔 놀랐습니다.
식전부터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시고 흥에겨워 자리에 서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어른도 계셨습니다.
한 400여명은 될까요~ 많은 분들이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그 곳에서 서로 안부를 물으시며 반가워 하시네요. 행사는 이어서 기념식 및 시상식으로 이어졌습니다.
▲ 농업경영인 시장님 표창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한쪽에선 중식준비와 또 다른 한쪽에선 농특산물 홍보가 한창인데요~
농업인의 날 행사를 처음 참여한 저로서는 조금 생소하기도 했지만, 기념식의 필요성을 느낄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어요.
이 날 부시장님과 시의회의장님 께서도 제2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늘 농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고, 옛 선조때부터 내려오는 업을 이어받아 우리시(오산시)의 농업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농업의 선두자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하셨어요.
2부 순서로 노래자랑이 계속해서 이어졌는데요. 노래실력도 좋지만, 흥을 타시는 몸놀림이 정말 청춘이십니다.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왜 필요한지 여러분도 알것같죠?
변함없는 노고로 한평생 농업을 이끌어오신 어르신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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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문화원에 가면 오산의 역사를 만난다.
오산 문화원(원장 공창배)에서는 향토 문화를 발굴, 계승, 보존 시키고 일반 시민의 문화 충족을 위해 지난 11월 15일 2015년도 "제2 차 행복한 오산 역사 투어 행사" 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80여명과 안민석 국회의원과 문영근 시의회 의장도 함께 했다.
▲ 13시에 문화원을 출발하여 유엔군 초전 기념관을 방문하여 한국 전쟁 발발 10일 후에 유엔군 스미스부대가 최초로 북한군과 전투를 벌인 역사적인 전적지를 방문하여 유엔군이 한국의 평화를 위해 피흘린 현장을 영상으로 둘러 보고 평화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번째 방문한 화성시 용주로 소재 용주사(龍珠寺)를 방문 하여 전담 해설사로 부터 해설을 들었다.
용주사는 정조대왕이 1790년 정종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호하고 비명으로 숨진 아버지의 명복을 빌기 위해 "불심과 효심으로 세운 사찰" 이라고 해설했다.
그래서 자금도 사찰에서는 효행교육이 중점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인근 시민들이 효심 배양을 위해 가족 단위로 찾는 곳이다.
다음은 화성시 안룡면 안녕리에 위치한"융릉과 건릉"을 방문하여 한신대 정조학과 김준혁 교수의 해설을 들었다.
"융릉"은 원래 경기도 양주군(지금의 휘경동)에 있던 정조의 아버지 인사도 세자의 릉을 정조대왕이 1789년 현위치로 이장 하였고
1816년 왕후(헤경궁 홍씨)와 합장 하였다.
"건릉"은 정조대왕과 왕후"김씨"의 릉이다
정조 대왕은 1776년 즉위하여 24년간 재위한후 1800년에 서거한 후 초장 했다가 1821년 왕후와 함께 현위치에 이장 하였다"고 해설했다.
이와 같이 수원 화성행궁과 오산 궐리사등은 모두 정조대왕의 역사적 산물이다.
시간 관계로 독산성과 세마대는 실내강당에서 김준혁 교수의 해설로 역사체험을 마무리 하였으며 금년이 지나기 전에 다시 한번 김준혁 교수를 초청하여 "역사강의를 듣는 기회를 마련 하겠다"고 오산 문화원 공창배 원장은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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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걱정과 긴장! 조흥운수(주) 택시 안에서 녹이세요. - 수험생 무료수송봉사 -
지난 11월 12일(목) 수능시험이 있던날
좋은 일을 하는 한 택시 회사의 정보를 입수하여 새벽 5시반 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T- map에 의존하여 도착한 곳은 바로 조흥운수(주) 택시회사인데요.
조흥운수는 2007년 부터 지금까지 수능때마다 수험생 무료수송봉사를 해오고 있는 회사랍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일렬로 서있는 택시의 수가 꽤 많아 보였는데요.
더 놀라운것은 오전 5시부터 그 많은 택시가 시동을 걸고 차 안을 따뜻하게 데워 미리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 조흥운수(주) 대표(장순원)님의 말씀은 더 인상깊었습니다. 수험학생 승차시 주의할 점과 당부 말씀을 직원들에게 해주셨는데요~
첫째. 오산에서 탄 수능학생이 다른지역으로 갈 때 거절하지 말고 무료승차로 목적지까지 잘 이송하라
둘째. 예를들어 수원에서 내렸는데 또 수원학생이 탈 경우 이유불문하고 무료승차로 잘 이송하라
셋째. 감사하다고 돈을 주시는 분이 있는데, 절대 받지말아라
넷째. 과한 속도와 불안한 운전으로 수험생의 마음을 불안하게 해서는 안되니 안전하게 잘 이송하라
정말 멋지죠!!
오산시장(곽상욱)님 께서도 조흥운수를 방문하여 기사님들을 격려하고 당부말씀을 전했습니다.
"조흥운수 직원 여러분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셨지요~?^^
택시 본연의 업무도 바쁘고 고단하신데 이렇게 수능날 수험생을 위해 봉사의 열정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오늘 날씨가 춥지 않아서 봉사해주시는 기사님들도 또 수험생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날씨인거 같습니다. 해마다 무료승차로 수험생들과 그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계서서 참 든든하고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여러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오산시를 위해서 친절하고 다양한 서비스로 오산시와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시 20분 발대식을 마치고 택시출동!
수능 수험생 무료수송 차량 이라는 라벨을 앞 유리에 크게 붙착하고 각 주요 기점으로 출동합니다.
택시별로 각각 정해진 터미널, 오산역, 버스정거장, 아파트 입구 등 에서 대기합니다.
▲ 특히, 조흥운수 번영회장으로 계신 조근호님은 대원동 통장단 총무를 함께 겸임하고 계신데요.
통장단연합회에서도 격려 차 방문을 하였습니다.
▲ 출동! 출동! 출동!
새벽 찬공기 그리고 안개와 어둠 마져도 여기 이 곳 조흥운수(주) 직원분들의 아빠같은 마음 덕에 훈훈함과 고마움이 넘치는 현장이였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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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기자 양성교육 드디어 시작되다.
지난주 토요일 흩날리는 비(요즘 토요일마다 비가 오네요ㅜㅜ)를 맞으며 시청으로 향했습니다.
앞으로 6회차 시민기자 양성과정을 듣기 위해서죠.
▲ 홍보팀장님이 시민기자의 역할과 지금까지의 활동내역을 꼼꼼하게 얘기하고 계신데요.
평생교육과와 홍보팀에서 새로 모집하고 이미 기존에 활동하는 시민기자와 신입 시민기자 약 100여분이 계신 이곳 물향기실은 배움의 장으로 후끈합니다.
영상에 아는분(?)이 활짝웃으며 인터뷰하는데 오호 왜 이리 이쁘신가요???(미스코리아도 울고갔다죠ㅎㅎㅎ)
▲ 시장님의 깜짝 방문~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분이 누굴까요?"(시장님의 깜짝 방문에 이어 깜짝퀴즈인가요???)
"네. 맞습니다. 기자입니다. 하지만 오늘 여기 계신분들은 두렵지 않고, 오히려 친근합니다. 앞으로 시정 얘기, 이웃들 얘기 많이 전해주시길 부탁합니다." 하시며, 말씀을 끝내시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장님의 매력포인트는 웃음. 아이들에게만 볼 수 있는 천진난만한 웃음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인기가 좋으신걸까요.
▲ 여러분~~~~
오산시청의 공식블로그 알고 계시나요?
바로 생생오산 입니다.
오산시에 대해 더 자세하게 남들보다 더 빠른 정보를 원한다면, 지금 이순간 생생오산과 친구맺기 해주세요.
그럼 오산시가 더 활기차게 더 자신있게 발빠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아. 참 시민기자 양성과정 듣기위해 오늘 여기 모였는데....아무래도 첫날이다 보니 소개가 많았습니다.
우리를 글쓰기의 달인(?)으로 만들 교수님이 본격적으로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 풍부한 경험과 유머를 가진 교수님 덕분에 배꼽빠지게 웃다, 감동적인 글을 소개할때는 잠시 뭉클하다,
울고 웃기는 강의시간은 휘리릭 끝났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야무지게 기다리고 있네요.
21세기 글쓰기 평생교육 환경은 학습자의 글쓰기 능력과 어휘활용능력을 고양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one day 글쓰기 21일의 법칙 실천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무엇이든지 21일간만 꾸준히 계속하면 반드시 습관이 이루어진다는 법칙이 있다는데요(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21일의 기간이란 우리의 생각이 대뇌피질에서 뇌간까지 걸리는 최소한의 시산으로 사람의 생체시계가 교정되는 시간이 최소한 21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첫날부터 과제라니~~ㅜㅜ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글쓰기가 습관이 되는 그날까지 실천 들어갑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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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여행을 떠나다_시민기자 워크샵
전국이 가뭄으로 목말라하는 요즘 딱 반가운 소식이 바로 비 소식이죠~
며칠 흐리더니 지난 주말에 정말 반가운 비가 내렸습니다.
해갈에는 부족함이 있겠지만 그래도 제법 많은 비가 내려서 참 감사했습니다.
새벽부터 내린 비로 늦잠을 잘 수도 있었던 11월 7일(토)에
오산의 소식을 재빠르게 취재해 전해주는 시민기자들의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오산소식지의 명예기자와 오산OSTV의 시민기자 그리고 이번에 새로 선발된 기자들이 참여했지요.
장소는 요즘 뜨고있는 관광지인 광명동굴과 청백리로 그 이름을 떨친 오리 이원익선생의 생가였습니다.
▲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도 활동을 하시는 배기성선생님으로부터
오리 이원익의 청백리 정신과 국난극복정신이라는 내용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많은 사극과 역사를 소재로 하는 영화가 제작이 되었음에도
단 한 번 주인공을 하지도
극 중 주요인물로 등장하지 않았던
영의정을 6번, 도체찰사를 4번이자 지냈던 인물이 바로 오리 이원익대감이라고 합니다.
조정의 모든 신료들이 이순신을 모함하고 비판할 때도 홀로 이순신의 편에 서서 옹호할 정도로 신념에 따라 행했던
이순신의 백의종군할 수 있도록 하였던
백성에게 깊은 신의를 주었던
정말 훌륭한 선비이자 관료였습니다.
▲ 오리 이원익 생가 바로 옆의 충현박물관에 전시된 영정
오리 대감이 84세에 직접 쓴 유언을 보면 절대 후하게 장사지내지 말고 단지 후의와 연금으로 시신을 싸고, 외관이 있거든 석회를 쓰지 말고 석회가 있거든 외관을 쓰지 말며, 상지를 고르지 말고 선영내의 본래 정한 곳에 입장하도록 하라거나
초상에서 선조께서 지내던 대러 진설할 것, 풍수가의 말을 신빙하지 말고 자손대대로 한 산지에 장사하고, 제사를 지낼 때 정결히 할 뿐 풍성과 사치를 숭상하지 말며 십 여 접시에 그치도록 하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 그만큼 검소하고 사치와 허례허식을 싫어했음을 알 수 있지요.
나의 안위와 내 집안만을 생각하지 않았던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오리 이원익하면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이끌었던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던 제가 부끄럽더라고요.
이렇게 훌륭한 분에 대한 기억이 너무도 초라했으니까요.
역사는 이긴자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기록된 역사에서도 누구를 앞에 세워서 가르칠 것인가 하는 교육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요즘 뜨고 있는 광명동굴로 향했습니다.
"동굴"이라고 이름이 붙어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광산"입니다.
예전에는 행정구역상 시흥시였기 때문에 "시흥광산"으로 불려졌었답니다.
자연동굴이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1972년 폐광될 때까지 금, 은, 동, 아연을 생산해냈고
폐광된 이후에 방치된 광산이 중금속으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했던
후에 새우젓 저장창고로 쓰였던 광산이 어떻게 변했게요???
▲ 기사를 쓰기위해 "시흥광산"이란 검색어로 검색을 해서 예전 모습을 실은 블로그를 보았는데요.
성형 수술 시술전과 시술후 사진처럼 놀라웠습니다.
검색해서 확인해보세요~~~^^
1912년부터 1972년까지 광물을 캐기위해 뚫은 갱도가 7.9km에 달한다고 합니다.
수평갱도인 0레벨에서 7레벨까지 뚫고 내려갔다고 해요.
0레벨이 1층이고 7레벨은 지하 8층이 되겠네요. 광산에서는 층을 레벨이라고 하나봐요.
처음 광산을 매입했을 때는 1레벨까지 물이 차있었으나 물을 퍼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합니다.
▲ 퍼낸 지하수는 동굴 내 아쿠아리움과 황금폭포에 사용하고 동굴 아래의 자원회수시설에서도 사용을 한대요.
동굴은 여러 테마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빛의 광장 / 동굴 예술의 전당 / 동굴 아쿠아월드 / 근대역사 관/ 와인동굴
황금길 & 소망의 벽 / 황금폭포 / 황금궁전 / 황금의 방 / 동굴 지하세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지금 정부에서 말하는 "창조경제" 그 자체인 듯해요.
여름에는 하루에 2만명이 오기도 한다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입장료는 어린이 1,500원 / 청소년 2,500원 / 군인 3,000원 / 성인 4,000원이며
관람시간은 09:00-18:00이고 매주 월요일,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입니다.
단체관람은 홈페이지 http://cavern.gm.go.kr 에서 신청하시고
문의는 070-4277-8902로 하시면 됩니다.
▲ 광명동굴 아래에는 자원회수시설과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있습니다.
자원을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리사이클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여 창작을 하는 것이 업사이클인데
여기에 예술적 감각을 더해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곳이 바로 업사이클아트센터네요.
이 곳에는 공모를 통해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선발해서 전시 지원, 오픈스튜디오, 작가들의 업사이클 교육 강좌, 작가 공방을 지원할 수 있는 플리마켓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이 작품의 이름은 "뻥품샵"인데요.
"명품샵에서 볼 수 있는 샤넬, 루이비통 가방이 뻥튀기로 탄생했다. 과장 포장된 명품의 이미지를 뻥튀기라는 흔하고 저렴한 소재로 풍자했다. 작가는 먹다 남은 눅눅한 뻥튀기를 차곡차곡 박스에 모아두었다가 뻥품샵을 차렸다. 가짜라는 의미를 지닌 뻥이라는 어감을 살려 명품의 허상을 꼬집고 있다"
이 설명을 읽지 않아도 한 눈에 이해되는 작품이라 인상깊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깊었던 것은 기념품점이에요.
▲ 어딜가도 있는 뻔한 기념품이 아니라
이곳에서만 볼 수 있고 살 수 있는 "진짜 기념품"이있었거든요.
특히 와인동굴에서 소비한 와인병을 접시로 재탄생시킨 것이 업사이클센터의 취지에도 딱 부합하고요.
▲ 구색을 갖추기위해 여기저기서 적당히 물건을 사와서 판매하는 기념품점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하나 고민하고 창작한 것이 그대로 묻어나왔습니다.
광산을 동굴이라는 신비로운 이름으로 바꾸고
신비로운 캐릭터를 동화적으로 만들어내고
동화책까지 만들다니...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해 이루어낸 결과물일까를 생각하니
참 가슴이 벅찼습니다.
시민기자로 이런 훌륭한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던 하루였고
시민기자가 될 수 있는 길은 모든 오산시민에게 열려있으니
언제든 문을 두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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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리더자 양성교육 1회기_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병오)에서 사회복지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리더자 양성교육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목요일인 11월 5일(목)에 교육의 첫번째로 "나를 알기"강의를 하였습니다
▲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마을에 들어가는 것보다
마을의 리더들이 사회복지교육을 받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데
리더들을 교육의 장으로 모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듯해요.
첫 시간은 <"나"를 알기>라는 주제로 MBTI검사를 실시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문제를 하나 내 볼게요~
성격은 변할까요? 아니면 변하지 않을까요?
저는 변한다고 대답했는데, 강사님(조병오관장)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성격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즉, 필요에 의해서 다르게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향적인 성격인 사람이 많은 사람과 어울려야하는 직업일 때 외향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그렇게 변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자신의 성격과 다른 모습을 보일 수는 있지만, 노력을 해야하고 그렇게 하면서 힘들다고 해요.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변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도 내향적인 사람인데, 아줌마가 되고나서 새로운 사람과 더 잘 어울리고 쉽게 말을 트게 되면서 변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서 힘들긴 하더라고요. 또 피곤하고요... ^^;;
내향이지만, 환경에 의해 필요에 의해 외향처럼 사는 것이죠. 변한 게 아니라....
이렇게 MBTI검사를 하는 목적은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고 내가 무엇에 강점을 가지는지 어떤 점을 보완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고, 이해하기 힘든 다른 사람의 어떤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준다는 데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을 바라보는 이해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은 갈등을 완화시키고 협업을 가능하게 하지요.
여러 사람이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한가지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는 출발점은 서로에 대한 이해과 존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2회기 교육은 11월 12일(목) 저녁 7시~9시에 있습니다.
<관계를 향상시키는 의사소통>이라는 제목으로 교육을 합니다.
본 교육과정을 수강하길 원하시는 분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구도훈사회복지사에게 전화문의하시면 됩니다.
전화 ☎031-37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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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수능 응시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오늘, 2015년 11월 12일(목)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날입니다.
▲ 운천고 앞
해마다 찾아온다는 수능한파가 올해는 조용한가운데
전국 1,212개 고사장에서 63만 수험생들이 전심전력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겠네요.
시험은 전 8시 40분 ~ 오후 5시까지 치러지며
듣기 시험이 진행되는 오후 1:10분부터 35분까지는 고사장 주변에서 소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수능 시간표는 여기로 → http://www.suneung.re.kr/sub/info.do?m=0101&s=suneung
▲ 입실 종료시간인 8시 10분을 앞둔 시각이라 고사장에 도착하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는 없었으나
수험생을 들여보낸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표정에선 긴장감이 역력했습니다.
▲ 수험생 차량은 주차가 가능하다는 아파트의 안내문구가 참 따뜻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수능문제 및 정답을 공개합니다.
물론 매교시 시험이 종료한 후겠죠??? ^^
수능 문제 및 정답공개 → http://www.kice.re.kr/index_daesuneung.html
요즘은 영화관, 유명외식업체, 놀이공원, 연극, 항공과 철도 등등
수험표 할인 이벤트가 무궁무진하네요...^^
오늘 모든 에너지를 쏟아 시험에 열중한 우리 수험생들
수능 후에 편안히 쉬면서 정시 준비에 열중하길 기도할게요~~^^
참, 성적발표는 2015년 12월 2일 (수)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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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식의 알리미 -오산시민기자 워크샵-
지난 11월 7일(토)은 오산소식의 알리미 역할을 하는 시민기자들의 워크샵이 있었는데요.
청렴결백으로 유명한 오리 이원익선생의 삶이 있는 광명에 다녀왔습니다.
신규로 위촉된 시민기자들과 기존의 시민기자들이 허심탄회하게 활동경험들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우리 역사에 이런 공직자는 없었다죠. 청백리 영의정, 그의 삶으로 들어가봅니다.
예전에 대동법을 건의한 인물이었다는 기억이 흐릿한데요. 팟캐스트로 활약하고 있다는 교수님의 열강으로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 단아한 한복에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두 분.
시조를 불러주시는데요. 익숙하지 않지만, 우리것을 지키고 발전해 나가는 두 젊은 선생님 너무나 아름답고 자랑스럽네요.
▲ 하루종일 내리는 비로 우산을 내내 써야 했지만,
내공이 뿜어져 나오는 해설사님 덕분에 한마디 한마디 놓칠세라 귀 기울인탓에 추운줄도 몰랐습니다.
지난시대의 산업유산인 광명동굴을 돌아보며, 예전의 골칫거리가 지금은 훌륭한 문화아이콘으로 자리잡기까지 인식의 전환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느낄수 있었고, 오산시도 독산성을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오산시를 상징하는 꽃 매화(지조의 상징)와 시조인 까마귀(효의 상징)의 그림이 있는 플랜카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오산시민기자"분들,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