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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한신갤러리 방진원작가 사진展
젊음과 패기로 가득한 곳 오산 양산동의 한신대학교에서 2015년 11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방진원작가 사진展을 하고 있습니다.
방진원작가는 88년 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Px3'라는 국제적인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첫 번째 수상자로 선발되어 '파리사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Px3'는 재능인을 발굴하고 세계 도처의 사진가를 파리에 소개하는 곳인데요. 사진대회의 우승자는 파리의 유명 갤러리에 전시된다고 합니다. 방진원작가의 작품도 유명 갤러리에 전시되었고, 세계적인 사진축제 '파리 Photo Festival'에도 올려졌다고 합니다.
▲ 쇳가루를 이용하여 만든작품 'Absolute Being'
사진 어떠세요? 저는 이 사진들을 보고 사진이 아니라 작품을 전시해 놓았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보통 사진가 하면 촬영 대상을 선정하여 예술성 있는 작품을 찍는데 방진원작가는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면세계를 철가루를 이용하여 표현하고 그것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철은 강하지만 철가루는 부드러운 표현이 가능합니다. 방진원작가는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기 위해 철가루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예술이란 작가의 정서와 감정이 오롯이 담기게 되며 내면을 진실하게 담는 것이 예술 표현의 궁극적 목표이다. 그렇지만 행복을 중요시 여기며 현대사회의 무질서 속에서 철가루 작업을 통해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조화의 미학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작업 의도를 표현했습니다.
내면세계의 형태를 쇳가루로 표현했다니 작가의 독창성과 예술성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일반 사진과는 달리 자연이나 사물의 묘사보다는 방진원작가의 내면의 절대적인 표현에 커다란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한신갤러리가 있는 도서관
방진원작가의 사진이 전시된 이곳은 한신대학교 도서관을 증축하여 만든 4층 한신 갤러리 입니다. 대학생들의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고자 2013년도에 증축하여 소극장과 갤러리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에도 장르에 관계없이 전시회를 할 예정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네요.
이처럼 갤러리나 미술관에 굳이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유명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2016년에도 계속되길 바라며 소외계층도 문화갈증을 풀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함께 갖는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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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평화를~ 오산시청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메리 크리스마스 !
12월 25일, 연말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입니다. 사랑과 평화를 생각하며 크리스마스를 재촉하듯 온종일 흰 눈이 내렸던 2015년 12월 3일 늦은 오후, 오산 시청 광장 앞에서는 오산시와 기독교 연합회가 함께하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새벽송이 성탄절 아침의 대표적인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각 가정과 우리의 거리에 화려하게 빛과 장식물로 차려입은 트리와 캐럴송이 대표가 되었습니다.
▲오산시 소년 소녀 합창단 아이들의 축하공연
차가운 날씨에도 여러분들과 오산시민들이 오셔서 점등 행사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제일 먼저 오산시 소년 소녀 합창단 아이들의 밝고 해맑은 목소리가 무대를 장식합니다.
이들의 축하 캐럴송 공연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는 크리스마스의 감격을 기쁨으로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동장군은 차가운 바람과 눈발로 체감 온도를 더 떨어뜨리려 하였지만 오늘의 기쁨을 넘어 설 수 있을까요.
눈발이 날리며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오산시민의 참여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어린아이들의 깜찍한 율동과 캐롤송은 모인 이들의 추위로 움츠린 몸과 하루의 피로를 녹이기에도 충분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누리기에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아이들의 목소리가 온 오산 구석구석에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전하는 듯 하였습니다. 어둡고 차가운 곳, 아프고 어려운 우리의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흘러가 위로와 힘이 되어 얼어 붙은 곳을 녹일 수 있도록 말이죠.
오늘도 우리 오산시민이 더불어 살며, 따뜻하고 멋진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는 날을 다시한 번 기대하며 기도해보았습니다.
▲오산시 곽상욱시장님의 축하 인사로 크리스마스 점등식의 열기가 더 오릅니다.
▲오산시 기독교 연합 회장이시자 오산 장로교회 담임 박병철 목사님
오산 성당 배경석 요셉 신부님께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얼어 붙은 정국과 오산시에 두루 비추길 바란다는 성탄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다시금, 지금으로부터 2015년 전 가장 낮은 자리에 겸손의 왕으로 오셔서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에게 사랑의 완성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여 봅니다.
그 사랑이 온 오산을 덮어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말이지요.
▲곽상욱 오산시장님과 안민석국회의원, 시의회의장님, 목사님, 신부님이 함께한 점등식
크리스마스 트리에 점등이 되어 어두운 밤거리에 한줌의 밝은 빛을 비추듯이 우리 오산 시민의 마음에 시름이나 아픔이 사라지고 밝은 빛이 가득가득 환하게 비추길 기도해 봅니다.
빛의 열기가 추위를 녹이고 사랑이 흘러가기를.
오산시민 여러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오산시 소년 소녀합창단과 함께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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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가 울러퍼지는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버지교육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12월 2일 수요일 저녁,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향합니다.
2015 남성대상교육 제3회의 현장에,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도 힘을 내요! 아빠 파워~!
▲정성껏 준비한 샌드위치는 참석하실 아빠들을 기다리고
시계바늘이 7시를 가리키지만, 여기저기 빈 자리가 보이네요. "오늘은 교육이라기 보다는 힐링하는 시간인데..." 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한 분, 두 분, 아빠들이 오셔서 자리를 잡습니다.
▲ 명지대 성악과 오창호 교수님의 열강 장면입니다.
첫인사를 "YOU RAISE ME UP"으로 하시는데, 들으시던 아빠들이 당황하셨습니다.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ㅋㅋ
열창의 시간이 끝난 후 노래를 어떻게 들었는 지 소감을 물어보시는데 아빠들의 답변이 재미있었어요.
- 그냥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 '영혼 노래'를 저를 위해 부르시는줄 알았습니다. 허허허!
- 최근에 제게 일어났던 일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옳습니다.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매사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인생이지요. 노래속에는 감성뿐만 아니라 영혼도 들어있습니다. 그렇기에 노래는 단순한 노래가 아닌거죠."
선생님의 말씀에 학생들은 숙연해지고 알 듯 말 듯한 말씀이었지만 인생을 좀 더 살면 알게 되리라고 문득 생각해 보았습니다. ㅎㅎㅎ
▲이어지는 선생님의 강의
우리는 왜 일상의 삶에 표정을 잃었을까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먼저 인사하면 이상하게 보는 세상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면 이웃이잖아요. 옛날부터 이웃사촌은 멀리 있는 친척보다 소중한 존재라는데.... 얼굴을 모르더라도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여유를 왜 가질 수 없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거나 자못 심각한 일이라도 있는 양 딴청을 부리고만 있더군요.
얼마 전에 한 외국인을 만나서 먼저 "하이!"라고 인사를 건네니, 그 친구는 미국에서 있었던 얘기와 한국에서 생활을 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러한 개방된 태도가 여간 부럽지 않더군요.
"왜 우리는 서로 경계하고만 살까? 마음을 보이고 살면 안되는 것일까?" 하고 말이죠.
물론 사람마다 살아온 과정과 환경, 성격이 다른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좀 더 따뜻한 인사말은 먼저 건네는 오산 아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0년 동안 큰 무대에도 많이 서보았지만, 오늘은 좀 색다릅니다. 남자들, 아니 아빠들만 있는 데는 처음이거든요.
강의를 잠깐 멈추신 교수님, "어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하고 인사를 건네시고, 아빠들, 굵직한 목소리로 "반갑습니다!"하고 화답합니다.
▲선생님의 열창. 사랑의 세레나데~ 오솔레미오~ 푸치니 오페라 "투란토트"도 들려주시고,
오늘은 아빠들의 지친 어깨를 활짝 펴주기 위한 희망의 노래입니다.
▲일등으로 도착하신 모범생 아빠 윤동식씨. 표정이 매우 엄숙해 보이지요?
-부인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눈으로, 부인의 눈으로 범사를 볼 수 있게 된 게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은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하하하! 웃으시는데, 모범생 아빠는 역시 받아들이는것도 빠릅니다.
▲사랑을 노래하면 사랑이 머물고, 멋있게 얘기하면 멋쟁이 아버지가 되는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머무르기를 원하십니까?
열정과 패기로 표현될 수 있는 장년기 삶의 권리는 나누어 공유할 수록 상승작용을 일으킵니다. 서로의 외적 장점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레 주고 받는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어 주세요. 마음밭에 노트를 두 권 장만하여, '하나는 계획한 일, 다른 하나는 성취한 일'을 적으면 범사에 자유스러운 삶이 올 것입니다. 마음 속 노트, 당장 지금부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년 후, 현재를 돌이켜보면 여러분은 분명 멋진, 그리고 좋은 아빠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상, "Just do it(지금 행하라)에서 Best do it(최선을 다하라)으로 삶의 방법을 바꾸어 대자유인이 되시라. 삶의 결정체는 자기 자신이므로 지금 바꾸는 것은 가장 빠른 결정"이라고 하신 오창호 교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훌륭한 강연과 감동적인 열창으로 우리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신 교수님, 정말 멋진 분이셨습니다.
끝난 후, 참석하신 분들과 악수를 나누시며 곱다랗게 인사하시는 모습도 어찌나 멋지신지... 다음에도 불러주면 언제든지 달려온다고 하시는데...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고르지 않은 날씨 속에 스무 명의 아빠들이 일상의 피곤함을 무릅쓰고 참석해 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오창호 교수님의 인사말을 빌어서 저도 인사를 드려 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산시의 건강한 아빠들! 아버지 교육 마지막 강의가 다음 주로 끝나니 그때까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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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길 아이들을 지켜주는 실버 교통봉사대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겨울 날 아침.
삼삼오오 모여 등교하는 우리 아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혹시 오늘 아침에도 등교하는 내 아이에게 이런 말 한 마디는 꼭 하시지 않았나요?
"차 조심해~~"
아침마다 항상 잊지 않고 아이들에게 하는 말은 "차 조심해야해"라는 말이지요. 강조하고 또 강조하더라도 우리아이는 주의 깊게 듣지 않는 듯하여 또 당부하곤 합니다. 날씨도 차갑고, 눈발까지 휘날리니 혹시나 싶어서 아이와 함께 학교까지 동행했는데요.
원동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목격했는데 마음을 담은 교통 봉사대 어르신의 뒷모습이었습니다.
출근 하는 많은 차들로부터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노란 색 깃발을 들고 계시던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늘 아침마다 보이는 풍경이지만 오늘처럼 눈발이 날리고 차가운 날씨 속, 실버 봉사대의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입니다. 날이 너무도 차갑기에 손을 주머니 속에서 꺼내는 것도 주저하고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저의 모습과는 완연 다른 모습이었지요.
오늘 아침엔 학교 교문에서 조금은 위험한 상황이 있었지만 손 수 차를 밀어서 도와주시던 할아버님의 손길이 더 따뜻하게 보입니다. 바쁘게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지키시기에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건네어 보는 것도 참으로 조심스럽고 죄송합니다.
조심스레 다가가 힘드시니 않으시냐고 여쭈었습니다. 괜찮다 시며 봉사의 손길을 계속 이어 가시던 어르신의 뒷모습을 뒤로하고 와야 했습니다. 다음엔 따뜻한 캔커피로 대접을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말이지요.
초등학교 정문 바로 옆, 횡단보도 앞에서 또 다른 어른을 마주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같은 자리에서 깃발을 들어 아이들의 등굣길을 돕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잠시 차량이 움직이는 틈을 타서 사진을 찍어도 될까요. 조심스레 또 여쭙습니다. 차량이 움직이는 그 순간에도 힘들다는 말보다 우리 아이들에서 눈을 떼지 못하셨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키시는 실버 교통봉사대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에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담아 인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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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의 행복을 여는 곳,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오산시 육아지원센터 홈페이지(http://osanchild.or.kr)
저출산시대.
요즘 tv나 뉴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 중 하나인데요, 바로 이 같은 현상 때문에 딩크족, 딩펫족, 듀크족 등 다양한 신조어가 탄생했습니다.
결혼을 해도 아이를 갖지 않고 맞벌이를 하며 서로 부부생활에 만족하는 딩크족들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를 대비해 오산시에서는 젊은층, 신혼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예비엄마아빠, 지혜로운 엄마아빠라면 꼭 알아야할 정보! 오산시의 아이맘카페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아이들이 원하는 행복한 공간, 아이맘카페
아이맘카페는 오산 지역의 영유아가 부모가 함께 놀이공간과 육아정보를 얻으며 부모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균형있는 교육을 실천하도록 만들어진 곳 입니다.
오산시 아이맘카페는 총 5개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각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보고 놀이를 할 수 있는 자유놀이실과 수유 및, 기저귀갈이를 할 수 있는 수유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산시에는 아이맘카페가 다섯군데가 있는데요. 2012년 12월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5호점까지 확장했습니다. 2018년 까지 8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입한 아동만 6천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오산시 아이맘카페 자유놀이실
▲오산시 아이맘카페 수유실
오산시 아이맘카페는 엄마아빠와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은 청각,시각,촉각,후각,미각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두뇌발달을 위한 오감자극 놀이로써 영유아와 엄마의 애착향상에 도움이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체육프로그램, 음악프로그램, 요리프로그램, 그리고 부모의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교육도 받아볼 수 있어요. 각 지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아이의 오감만족을 위한다면 아이맘카페에 방문해 보세요!
■ 보육과 육아,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곳.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지난 10월 양산동에 설립된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할 수 있는 상담실,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놀이공간 아이러브맘카페, 보육교직원과 부모의 다양한 교육을 담당하는 다목적실,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월별 교육행사 신청 및 가정지원 어린이집 검색, 연령별 보육, 연령별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식단 제공 등 영유아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행복한 보육도시라는 슬로건에 맞게 오산시에서는 아이와 부모의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것 같아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더욱 노력하는 오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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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잠자는 내 돈, 휴먼계좌통합조회로 찾아보자!
내가 잊고 있던 잠자는 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알려드리고자 하는 방법은 바로 휴면계좌통합조회입니다. 휴면계좌통합조회를 통하면 잠자고 있는 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휴먼계좌에 대해 알아볼께요.
휴먼계좌란 저축예금·기업자유예금·자유저축예금 등 입금과 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가운데 일정 기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런 휴먼계좌에서 내 가 잊고 있던 잠자는 돈을 찾을 수 있게 은행연합회에서 휴면예금·휴면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는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sleepmoney.or.kr)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휴면계좌통합조회는 손쉽게 할 수 있는데 혹시나 조회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잠자던 내 돈을 찾는 일인데 이 정도 수고는 해야겠죠?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에 접속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먼저 공인인증서를 USB에 준비하시고 포털사이트에서 휴면계좌통합조회를 검색합니다.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통합조회 홈페이지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통합조회 홈페이지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에 접속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 후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치면 잠자고 있던 예금과 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 모자이크^^
▲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하면 바로 본인의 휴먼계좌가 나온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휴먼계좌도 없고 잠자던 돈도 없네요 ㅠㅠ
휴먼계좌통합조회 참 쉽죠?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은행이나 우체국, 보험사 등 금융기관에서 일정기간 거래가 없어 정지된 휴면계좌에 방치된 예금 또는 보험금을 조회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 우체국의 휴면계좌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면계좌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후 2년 안에 청구할 수 있고, 이 기간이 지나면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 복지 사업에 활용됩니다. 하지만 출연된 이후에도 보험금의 경우 2년, 은행은 5년, 우체국은 10년 안에 상환을 신청하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휴면계좌에서 발견된 돈은 인근의 해당 은행 지점을 찾아 지급 요청서를 작성하면 2~3일 후면 돈이 입금된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게 잊고 있던 생각지도 못한 돈
피같은 내돈
잊지말고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통합조회 홈페이지에서 찾으세요^^
▼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통합조회 홈페이지
http://www.sleepmone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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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떠나보는 즐거운 독서여정 <책의 정신>;
가끔 책을 읽다가도 정말 좋은 책이란 어떤 것일까? 도대체 어떤 책을 읽어야 좋을지 모를 때가 많다. 권장도서를 읽거나 지인들의 추천으로 읽어 보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왜 마음에 와 닿지 않지?', '이게 베스트셀러야?'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작가와의 새로운 여행으로 나의 답답한 허기는 시원하게 채워졌다. 그 강연은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세번째 행사로 '세상을 바꾼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을 담은 작가 강창래의 <책의 정신>이었다. ▲ 중앙도서관 행사 일정 저자 강창래는 작가이자 대학 강사다. 2005년부터 느티나무 도서관재단의 장서개발위원회를 이끄는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때부터 사서들과 도서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책의 정신'을 강의 했다. 그의 강의가 사서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 강창래 작가의 소개작가 강창래의 <책의 정신>은 다섯가지 항목을 통해서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책을 둘러싼 세상의 온갖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첫 번째는 음란한 소설들의 가치와 프랑스대혁명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심오한 서적보다 포르노그라피의 힘이 실제로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역사를 바꾸었다고 했다. 프랑스 혁명의 교과서로 알려진 루소의 [사회계약론] 대신 서간체 연애소설인 [신(新) 엘로이즈]가 프랑스 대혁명의 원동력이었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는 인류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은 근대 과학혁명에 관한 것이다. 갈릴레이나 뉴턴의 저서가 당대에 제대로 읽혀졌을까? 하는 것이다. 아무도 읽지 않는 책에서 과학혁명이 일어났으며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정작 읽은 사람은 없는 이름난 저서는 실제 모습이라기보다 하나의 고정관념에 가깝다.세 번째는 고전이 과연 위대한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공자의 <논어>, <성경>은 고전중에 고전이라고 말하는데 학문을 연구하듯 비판하면서 읽어야 책에 먹히지 않고 책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네 번째는 19세기 이래 지속되는 '본성과 양육'에 대한 중요성으로 [사람은 타고 나는 것이다] 그리고 반대의견인 [사람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라는 논쟁을 이야기 했다. 나치히틀러의 정치 이데올로기 성격을 놓치지 않았다. 다섯 번째는, 학살이라는 이름으로 감행된 책의 수난사를 얘기하며 분서갱유로 대표되는 책을 향한 탄압의 혁명성을 이야기했다. ▲ 강창래 작가의 강연에 열중하는 모습제일 충격적인 부분은 고전에 대한 이야기였다. <논어>, <소크라테스의 변명> 같은 고전들이 성인인 소크라테스와 공자가 남긴 저서가 아니어서 오히려 그 고전들이 과연 그 인물들의 사상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 얼마나 이후에 편집이 되었는지를 말하는 부분이였다.이어서 학부모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한 학부모가 아이의 성향을 얘기하며 어떤 책으로 다가서야 하는가를 물어봤을때 강창래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나이별 이론=삐아제 이론을 얘기하며 책을 고를때 표준화 획일화된 상업적인 맥락에 현혹되지 말고 편견을 버리고 엄마와 아빠가 직접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자기만의 육아이론을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서로 다른 입장의 이야기를 다루므로 편견을 버리게 되는 '민법총칙'을 읽히라는 말에 모두들 한바탕 크게 웃었다. ▲ 열성팬이 들고 온 책에 사인을 해주는 모습열성팬은 "메타북'이라고 하지요, 책에 대한 책이라는 뜻인데요, 저처럼 어떤 책을 읽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었어요." 라고 말했다.강창래 작가는 주부들에게 육아이론이 쏟아지고 있고, 계속 변하고 있으니 대중의 이론에 쏠리지 말라고 재차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 작가와의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이 강연을 듣고 편견을 넘어선 독서야말로 책이 말하고자 하는 목표와 주제속으로 들어 갈 수 있고, 책 읽기의 즐거움은 누구도 강요하거나 대신할 수 없는 스스로의 독서 여정이므로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살을 잔뜩 찌워 간 하루, 마음도 따뜻하고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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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여는 굿모닝 오산
경기 오산시 자원봉사 센터(이사장 유관진)는 12월 2일 오후 문화예술 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201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문영근 오산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등 내빈과 자원봉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1년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돌아보고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곽상욱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의 한마음 축제는 한해의 자원봉사를 결산하고 자원봉사자의 봉사정신을 격려하는 자리" 라며 "자원봉사자의 봉사 정신이 오산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어 우리 사회는 계속 아름다워지고 선진 오산을 이룩하고 있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식전 행사로 오산 대학교 사회복지과 수화 동아리 수화 공연 '우리는 행복합니다' 로 시작 됐다. 행사는 먼저 지난 자원봉사 활동에 관한 동영상 시청 시간을 가진 후 경기도 지사상을 비롯한 오산시장상 등 40여명의 수상자와 우수 자원봉사자·단체 등에 대한 시상, 그리고 100시간 이상 봉사자에 대한 타이슬링 전달식이 진행됐고 이어 초청 인사 기념사와 축사,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고
2부 로 이어진 열린 음악회에서는 오산 '아르페지오 통기타' 동아리와 오카리나 전문봉사단, 통기타 전문봉사단,섹스폰 앙상블 소리향, 오산 드림걸즈 의 공연으로 공연장의 열기는 최고에 이르렀다.
오산시 자원 봉사 센터에는 인구 대비 23% 인 5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263여개의 봉사활동 단체가 있고 110개의 수요기관, 14개의 전문봉사단이 봉사현장에서 재능과 시간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2012년 9월부터는 전국 최초로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개원 하여 관내 중고등 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심폐소생술 (C.P.R)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오산시 자원 봉사 센터에는 5,000시간 이상 봉사자도 6명이 있으며 또한 100시간 이상봉사자도 416명이 있어 이날 모두는 타이슬링을 선물받았다.
2부에는 열린 음악회및 푸짐한 경품추첨을 끝으로 약 3시간후 17시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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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눈으로 본 오산시 미리내일학교
올해는 오산시 전체 중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보냈습니다. 내년은 전국의 중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하게 되는데요.
오산에서는 중1학생들의 직업체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미리내일학교를 계획했고 학부모 진로코치단을 전문적으로 양성하여 학생들을 지도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저희 집에 지금 중1인 아이가 있는데 학교에서 진행한 여러 동아리, 직업체험 등보다 미리내일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왜 좋았는지 써보라고 재촉(?)을 했답니다.
그렇게 탄생한 <미리내일학교>에 참여한 후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운천중학교 1학년 김민규입니다. 이번 2학기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미리내일학교”에 대해 몇 가지 느낀 점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운천중학교 학생 일부가 미리내일학교 발대식에 참석을 했는데, 저도 그 발대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 덕에 미리내일학교가 어떤 것인지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미리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곳을 갈지 선택을 할 때, 친구들이 특정 회사에 몰려서 저는 차선으로 이마트를 선택했습니다. 평소에 부모님과 가던 이마트에 어떤 직업 멘토가 우리에게 직업 설명을 해 주실지 궁금했습니다.
우리가 미리내일학교에 가는 날, 진로코치단 선생님들과 많은 택시기사님께서 우리를 맞아주셨습니다. 택시기사님은 불편한 점들은 없는지 물어보시고, 안전벨트를 매라는 충고를 해주시는 등 우리의 안전에 신경을 써 주셨습니다. 진로코치단 선생님도 저희 인솔을 원활하게 도움을 주셨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사후활동도 재미있었습니다.
이마트에서 만난 직업인은 인사팀장과 지점장이었습니다. 마트에 그렇게 다양한 직업인이 있는지, 마트가 그렇게 넓은지 그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그동안 제가 다녔던 마트 매장은 이마트 전체에서 극히 일부분이었습니다. 사무실과 육류와 어류 소분실(우리가 들어갈 수 없는)에도 들어가보았습니다.
사실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빵과 과자 등 여러 간식을 주었습니다. 마트도 기업이라서 금전적 손해가 있을텐데 개의치않고 풍성히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희 학생들을 맞아주시는 마트의 많은 직원분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히 안내를 해 주셔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미리내일학교”는 사업장의 전문직업인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중학교의 자유학기제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체가 협력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며, 오산시가 선두에 서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시에서 정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이렇게 앞선 생각을 하는 오산시가 새삼 대단하며, 오산시를 이끌어가시는 분들 역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반응을 보면 방문한 사업체별 만족도의 차이가 커서 내년에는 특정한 곳으로 몰릴까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미리내일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것이라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좋은 진로코치 선생님들과 택시 기사님들 그리고 친절한 직업멘토들의 노력과 오산시 관계자들의 수정을 거친다면, 오산시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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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오산의 비전선포식
2015년 11월 30일 오산시청에서는 평생학습도시 동판을 다는 행사와 "평생학습도시 오산"의 비전선포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오산시는 2009년에 평생교육진흥조례를 제정한 이후 올해 5월 28일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기까지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이 있었는데요.
여기에 시민들의 학습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오산시는 지난 7월 20일 평생학습도시 비전수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평생학습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수렵하였습니다.
▲지난 7월 20일 비전수립을 위한 대토론회의 모습
앞에서 몇몇 사람이 끌고 가는 평생학습이 아니라 모두 함께 행복하게 학습하기 위한 공통의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그렇기에 이번 비전선포식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행보에 박차를 기하고 평생학습도시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서병규선생님 가족 3대가 함께 비전을 읽어주었습니다.
전국에 100개가 넘는 평생학습도시가 있지만 그 지역과 다른 오산의 평생학습 비전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사람 중심의 따뜻한 교육
모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도시
온 마을이 학교가 되는 오산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배우고 봉사하는 이들과
배우고 행복한 이들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의 행복을 위해 개인의 자아실현과 지역사회의 통합을 일구어내는 여러분이 바로 오산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