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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세교 죽미체육공원과 친해지면 몸도 마음도 튼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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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6.24 | 조회수 | 2506 |
조금만 움직여도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친구끼리 배드민턴 [한울타리 토요학교]이 열리는 토요일 오후 우리는 죽미체육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항상 지각을 했던터라 오늘은 연습을 할 마음으로 30분 일찍 도착했지요.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니 아직 준비중이시라 밖에서 연습하자며 나갔지만, 바람이 솔솔 불어 셔틀콕이 바람방향따라 이리흔들 저리흔들... 안되겠다싶어 연습은 뒤로하고 체육공원을 천천히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 사자와 팬더곰등 여러모양의 분수대가 눈에 보입니다. 분수나오면 아이들의 신나는 피서놀이터가 되겠지요.
여러가지 운동기구가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운동하면 올 여름 몸짱되는거 문제 없습니다.ㅎㅎㅎ ![]() ![]() ![]()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볼, BMX, 스토리트보드만 이용가능하구요. 아이들에게는 인라인 스케이트가 최고의 인기입니다. 태양이 이글거리는 한낮인데도 헬멧에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신나게 씽씽 달립니다.
8세이하의 어린이는 부모님과 함께... 부상예방 차원에서 충분한 운동은 필수인거 다 아시죠!!!
대한민국을 이끌 멋진 학생들 테니스라켓을 들고선 구슬땀을 흘리고 있네요. 차마 안으로는 못들어가고 밖에 철조망 사이로 사진을 찍으니 우리 아이들...
"엄마, 그만찍어. 저 오빠들이 쳐다보잖아!"
경기하는걸 보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ㅎㅎㅎ
죽미체육공원에 온 목적인 배드민턴을 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후끈한 뜨거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벌써 3주째인데요. 강습이 끝나고 부모님과 함께 치는 모습을 보니 진지한 자세에서 나오는 표정이 국가대표급입니다. 부모님들도 함께와서 지켜보며 틈틈이 아이들과 게임도 합니다.
땀범벅인거보니 축구를 한바탕 신나게 한 모양입니다. 축구경기 얘기를 하는지 웃고 떠들며 오는데... 경기한걸로도 모자라는지 그냥 오는법이 없습니다. 요리조리 드리블하며 곡예를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친구끼리 오지만 저학년이나 유아들은 부모님과 함께 옵니다.
인라인 탈때도 옆에서 손 잡아주고 뒤에서 지켜보며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빠, 엄마의 얼굴. 이웃들과 먹거리를 서로 나누어 정도 함께 합니다. ![]() 어느덧 3시가 훌쩍 넘었습니다. 이제는 집에 돌아갈 시간이네요. 아쉬움을 뒤로 하며 "모두들,안녕!!!"하며 다음주에 만날것을 기약합니다.
배드민턴, 족구, 테니스, 게이트볼, 인라인 스케이트장, 운동기구에 분수까지 다 갖춰진 죽미체육공원 정말 멋지네요.
필자는 근처에 살면서도 이렇게 많은 시설이 갖춰진 줄 오늘에야 처음 알았습니다. 시간나면 아이들과 이웃들과 소담소담 얘기도 나누며 죽미체육공원과 친해질수록 몸과 마음은 튼튼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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