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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심폐소생센터 탐방학교<시민기자 박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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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10.31 | 조회수 | 1746 |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심정지는 어느 날, 갑자기! 장소 불문하고 예상할 수 없는 곳에서 일어난다. 심정지 응급 환자 발생 시 환자를 돌봐 줄 전문 인력이 없다. 결국, 처음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도와주어야 한다.
심정지 발생률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한 해 10만 명당 45명이 급성 심정지 환자이다. 자동차 사고보다 5배 많다. 혈액 순환이 중지된 상태에서는 반드시 신속한 심폐 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심폐 소생술 시행 시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반드시 현장 상황이 안전한지 확인해야 한다. 구조자 본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안전한지 먼저 주위를 살펴야 한다.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심정지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보며 환자 상태를 확인한다.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라는 법칙을 기억하며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 소생술!
가슴 압박 실습 분당 120회이다.
심폐 소생술에 대한 이론과 주의사항을 경청한 학생들은 실전 연습을 했다. 심정지 응급 환자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주의 깊게 들은 후 직접 심폐 소생술을 실시했다.
다시금 주의사항과 지켜야 할 사항들을 듣고 점검한다.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으며 환자의 상태를 살핀다.
주변 사람에게 119 구조 요청을 한 후 환자 가슴 중앙 흉골의 아랫쪽 절반부위에 손바닥을 위치시킨다. 양손을 깍지 낀 상태로 손바닥의 아래 부위만을 환자의 흉골 부위에 접촉시킨다.
구조자는 환자의 흉골이 맞닿는 부위와 수직이 되게 위치한다. 양쪽 어깨 힘을 이용하여 분당 120회 속도로 5cm 이상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준다.
학생들은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실습했다.
각 조별로 학생들은 심폐 소생술을 실시했다. 실전과 같이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진지했다.
배운대로 실전처럼 환자를 살리는 학생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광성초 5학년 박규현 학생은 "조금밖에 모르던 심폐 소생술 방법을 자세하게 배우며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동 심장 충격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위급한 상황을 만났을 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광성초 학생들과 함께한 지도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선생님이다. 오산 시민들과 학생들이 두려움과 망설임 때문에 환자에게 즉각 대응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심폐소생센터에서 배운대로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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