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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 '얼리버드' 현장 방문기<시민기자 김유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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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6.10.28 | 조회수 | 1851 |
2014년에 시작하여 3년째 접어든 얼리버드(일반고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가 지난 6월에 교육부의 "일반고 살리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었어요. 오산시에서 3년째 진행해 온 얼리버드 사업의 운영의 성과가 이번 공로로 인정받는듯한 기분이 들었지요... ^^
저는 지금 각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통교양활동을 살짝 보고 왔는데요. 각 학교에서 전문과정별로 5개 반을 편성한 후, 각 반에 5개 교양과정 강사가 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학생은 각 교실에 그대로 앉아있고, 5명의 강사가 매일 다른 반에 들어가서 일주일 후에는 5개 과목을 다 듣도록 하는 거죠~
공통교양과목이 5개라고 했는데요. 리더십은 강사 자신이 수줍음 많던 학창시절에서 지금처럼 변화된 계기를 말해주며, 리더십을 갖기 위한 준비에 대한 강의를 했어요. 멀미가 심한 사람도 자신이 운전을 하면 멀미를 안 한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런 듯... ^^) 내 인생에서도 내가 운전자가 되어 주도해야 한다는 거죠...
인문은 한국사를 재미있게
강의해주었는데요. 승자에 의해 기록된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여러 기록들을 잘 살펴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하셨어요. 연산군이
그저 놀고먹는 무능력한 왕이 아니라 시를 쓰고 명필로도 명나라에 알려질 만큼 文에 능한 왕이었던 것처럼요...
포트폴리오는 어필하려고 하는 내용을 크게
헤드라인- 내용(스토리)- 이미지화를 하도록 이론을 설명하고, 실습하였습니다.
창업은 스타트업하기로 아이디어- 마케팅- 수익성 이렇게 3단계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디어는 자신의 취미, 전공,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데,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옮기려면 마케팅 수익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지요.
면접은 면접관에게 어필되는 예의 바른 자세와 인사법 강의와 실습이 이루어졌습니다. 공수를 하거나 양팔을 가볍게 차렷 한 자세를 하고 다리도 편한 자세를 취해야 한대요.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말을 먼저 한 후,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되 잠시 멈췄다가 일어나는 것이 좋고요.
관광경영은 아시아나항공사, 공항, 호텔
등을 방문하여 직업현장을 살피고,디자인과 뷰티는 한성대에서 디자인 수업/ 뷰티 수업을 합니다.
건축 융합은 원주 뮤지엄산 등 박물관이나
실제 건축물이 있는 현장에서 설명을 듣지요.
영상예술은 연극 수업을 하는 곳에서 연기
수업을 받고, 난타 공연도 직접 구성해서 해보고, 보건행정은 병원이나 국민건강관리공단 등을 방문합니다.
사실...
왜냐하면 아이들을 그룹별로 모아놓고 활동만 하게 하고 강의만 듣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교별 공통교양과정 중에 전문 상담 선생님이 함께 방문하여 상담을 병행하기 때문이지요.
취재차 방문한 현장이지만, 저도 기자이기 이전에 학부모이기에 밝게 웃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불 켜진 교실에서 열공하는 한 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찾고 내 적성을 발견하여 진로를 확실히 정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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