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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정원사들의 오산천 2호 작은정원 만들기 <시민기자 오현숙>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6.21 조회수 1264

지난 6 8() 10시부터 오산대학교 맞은편 남촌 소공원앞 오산천에서 제1기 시민정원사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20여명은 2호 작은 정원 초화 식재를 하였다하천 공원과 임두빈 과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모두가 주인이고 관리인이라는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 말했다.


오산천은 산버들, 능수버들등 4종류의 버드나무가 있다. 나무그늘아래 의자를 설치하여 쉴 수 있게 하면 명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오산천 작은 정원은 1~11호 까지가 목표이며 오산침례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작은정원 1호에 이어 2호 정원이다. 작은정원은 시민단체와 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투리땅에 조성하는 것이다. 식재방법 설명이 끝나고 아름다운 공간조성을 위해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높이, 색을 고려하여 간격을 맞추어 심었다. 부처꽃, 털수염풀, 휴케라등 다양했다.


참여자 이름도 적어놓는 지킴이 표지판도 설치한다고 한다. 이름을 걸어놓으면 오산천에 대한 애착심이 더 고취될 것이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기에 다시 공부하는 마음이었다. 대부분 마음 한쪽에는 작은 정원을 그리며 살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이렇게 직접 해보는 것으로 한걸음 접근한 것 같다. 옆에서는 지역 방송국에서 인터뷰도 진행됐다.


식재한 꽃이 뿌리를 내리고 관목과 초화가 하천 풍경과 조화를 이루어 오산시민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 앞을 보니 이른 코스모스도 피어있어 예뻤다. 한가로움과 소중함과 이름다움이 있었다.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어 무더웠지만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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