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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아카데미 1학기 종강식<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7.18 조회수 1399


오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철민] 산하 시니어 아카데미[경로대학][학장 오승만]는 여름학기 종강식을 이달 17일[월] 오전에 복지관 강당에서 거행했다.

박철민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에는 심한 운동을 삼가시고 기력을 재충전하였다가 9월 2학기 개강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곳 경로대학은 올해 3월 20일 첫 강의를 시작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고 교양과목을 수강함으로 소외되지 않는 노인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매주 월요일 전국의 유명 인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전체 학생 90여 명 중 30여 명은 일제강점기에 징용으로 사할린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다가 노년에 모국에 영구 귀국하여 사는 어르신들이다.

또한, 경로대학장 오승남[74·오산동]씨도 미주지역에서 젊은 시절 사목활동을 하다가 몇 년 전 귀국하여 경로대학에서 사회환원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사유로 이곳 경로대학의 B.I.[Brand Identity]는 '나라 사랑'이다.

월요일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는 음악강사의 지휘로 한국 전통음악과 동요를 배운다.




또한, 강의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와 애국가를 4절까지 기립하여 제창하여 애국정신과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준다.

이날 오 학장은 강의에서 “우리나라에는 인격장애자가 너무 많다.”며 이스라엘의 국민성과 그 나라의 가정교육을 설명하면서 "품격 높은 교육을 통해 성숙한 노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경로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폭염 기간 건강에 유의하시어 새 학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이날 점심식사는 어르신들이 각자 가정에서 준비해온 특유의 음식으로 음식 맛 자랑 경연대회를 겸해서 시행됐다.

총 출품 20여 건 중 ‘조*련’[여·78·금암동]씨의 ‘오이 선’이 1등을 차지했고  김*자 [여·73·궐동] 씨의 ‘팥죽’, 노근*[여·72·신장동] 씨의 ‘묵 ’이 각각 2, 3등을 차지하여 상품을 받았다.

경로대학 2학기 개강은 9월 4일 (월)에 첫 수업으로 다시 시작된다.



▲ 맛자랑에서 1등을 수상한 '오이선' (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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