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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기자 취재) 베트남 이주여성들의‘징검다리’가 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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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2.10.25 | 조회수 | 1649 |
(시민기자 취재) 베트남 이주여성들의‘징검다리’가 되어... 지난 19일 오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베트남 자조모임이 개최됐다. 이 모임은 오산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들이 언어소통의 문제와 문화적 차이로부터 오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규 입국자에게는 한국사회 멘토로‘징검다리’역할을 하기 위한 베트남 동향 모임이다. 이 날 모임에는 20여명의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점심 식사 후 모임의 목적과 설립취지를 나누고 모임 프로그램의 내용을 정했다. POP(예쁜 글씨쓰기), 독서클럽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모임의 일정과 회칙을 정했다. 그 결과 어려운 상황을 겪는 동료를 돕고, 경조사에 서로 의지하고, 임원을 선출하고 회비를 정하는 등의 회칙이 마련됐다.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 레티미수인(25, 오산시 은계동)씨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지만, 요즘 다른 한 가족을 가꾸고 있다. 베트남 자조모임인‘징검다리’가 그것이다. 첫 모임이지만 참 즐거웠다.”면서,“이런‘징검다리’가 계속 늘면 외국인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임에 참가한 이들은 초기 입국 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의 안정과 적응을 기대하며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들의 견실한 단결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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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김 정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