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나는 '오산 독산성문화제'<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0.24 조회수 1883

맑고 푸른 하늘이 보이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오산의 과거와 만나는 '오산 독산성문화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의 향연을 느껴보았습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독산성문화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4개 코스로 셔틀버스를 운행하였고, 6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발걸음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을 향유하며 옛 것의 풍류를 느껴보았습니다.




'젊은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옛 정서를 느끼며 즐거워했는데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속 오산으로 돌아간 듯  "오늘은 내가 권율장군이다!"라고 외치며 활쏘기도 해보고 파발꾼이 되어보기도 하고 무예를 수련해보기도 했답니다. 남자 아이들의 최고의 인기 코스는 '권율의 무예학교'였답니다.




특히 짚풀 놀이터는 짚단을 높이 쌓아서 만든 놀이터로, 옛날 농촌에서 추수를 끝내고 볏짚을 높이 쌓아놓는 광경을 연상케 해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상키시키고 아이들에게는 특색있는 놀이거리가 되어 시민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했습니다.




미꾸라지 잡기 체험 이벤트 또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주변을 떠나지 않으며 매 시간 열리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에 열을 올리며 재미에 푹 빠진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오산의 특색을 나타내는 주민 참여 민속놀이인 '거북놀이'와 '경기재인청 공연'도 유머와 흥을 돋우며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눈을 떼지 않는 흥미있는 관람이었습니다.




이번 독산성문화제는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즐기며 오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고용, 복지, 부대 서비스까지 한방에!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시민기자 정덕현>
이전글 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 제8회 오산 독산성문화제<시민기자 권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