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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볼라벤’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 비켜가
작성자 OSTV 작성일 2012.08.30 조회수 2703

초강력 태풍볼라벤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 비켜가

- 오산시, 재난대책반 구성해 현장을 둘러보는 등 사전에 철저한 대비 -

 

 

초강력 태풍 볼라벤이 28일 전국을 할퀴고 지나가면서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경기 오산시는 피해상황에 신속한 대응, 시민들의 안전의식 등으로 태풍피해가 인근지자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오산시는 태풍볼라벤의 소식을 접하고 가로, 건축, 산림, 농림, 교통 등 각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태풍이 도달하기 전일부터 가로수, 축대, 절개지, 농가비밀하우스 등을 점검하고 소하천, 하수구의 적치물을 치우고, 세교지구 아파트 공사장의 타워크레인 운행을 중지하도록 하는 등 대비에 철저를 기했다.

 

또한 재난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알 수 있도록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관련단체에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등에 대한 사항을 핸드폰 문자를 발송하여 실시간 관내상황을 유지하도록 했다.

 

28일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 할 때 오산시는 가로수가 넘어지고 입간판 등이 전복되는 등 생활불편사항이 발생했다.

 

 

 

이날 하루 동안 수청동 우미(), 가장동 마을안길, 오산전역 등에서 모두 9그루의 가로수가 넘어졌다. 또 강풍에 건물 간판 등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우려한 주민들의 신고도 이어졌다.

 

또한, 이날 오후 2시경 오산세교지구 불법주정차표지판이 전도되어 승용차가 피해를 입었다.

 

1시가 정도가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태풍이 오산지역을 지나가면서 운암로 중앙도서관 앞, 고속도로 진입로 등에 중앙분리대가 넘어져 지나는 차량 통행에 30여분 동안 불편을 초래하기도 했다.

 

 

 

비슷한 시각 가로수 전도 등에 대하여는 즉시 현장에 출동 철거조치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공고히 하여 위험한 상가 등의 간판은 오산소방소에서 신속히 대처하였으며, 가로수 등이 전복될 때에는 화성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교통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서동 일대 배 농가 2곳도 강풍으로 전체 과실의 10%가량이 낙과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누읍동에 비밀하우스의 2개소의 일부가 훼손되었지만 서동, 부산동, 등 나머지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행정당국은 파악했다.

 

시 관계자는하루 동안 142(복구 136, 복구중 6)의 간판, 천막 관련 신고를 접수했지만 오산지역에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태풍의 크기와 강도로 큰 피해를 우려했지만 다행히 걱정했던 것보다는 피해가 적었으며 신속한 복구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27일부터 긴급 재난 관련 각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담당마을별로 현장을 둘러보는 등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으며지난 4월 소방방재청 23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자연재해위험으로부터 가장한 안전한 도시로 입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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