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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더 아름다운, 밤 산책하기 좋은 오산천 <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7.11 조회수 1316

집 근처에 오산천이 있어요.
가까이 있으니 매일 나가도 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하루는 저녁밥 배불리 먹고 배 두들기다가, 오늘은 한 번 밖으로 나가볼까? 하는 생각을 실행에 옮겨보았어요. 

밤마실을 결행에 옮겼지요.
주머니에 몇 천원 넣어가서 집에 오는 길에는 아이에게 아이스크림 사주겠다는 마음도 챙겨서요! ^_^


해진 후라 태양의 열기가 식어서인지, 평일임에도 운동하는 사람이 많이 보였어요.


가로등과 아파트 조명도 멋진 경관이 되어 반겨주었어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등줄기가 시원해 집니다.


오산천 산책로에서 올려보니, 은계대교가 더욱 늠름하게 보였어요.


오산천의 상류쪽, 그러니까 오산미술관 쪽은 신갈천이고, 오산대교를 지나서는 오산천인데요.

이 다리는 스포츠센터 뒤쪽에서 은계동쪽으로 건너가는 도보다리인데요, 신갈천 위에 있는 다리인셈이죠.

왔다갔다 하는 게 아무것도 아닌데, 아이는 아빠와 손잡고 건너는 것이 즐거운 모양이에요.
단순해서 귀여운, 단순해서 아빠노릇하기 쉬운 순간입니다...^^


다리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도 즐겁고, 반짝이는 물비늘에 감탄하는 일도 즐겁네요.


다리 양쪽으로 보이는 하천과 천 중간중간에 모여있는 모래톱이 참 정겹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오산미술관, 은계동과 부산동을 잇는 금오대교도 반짝이네요.

아스팔트 열기와 작열했던 태양이 식을 것 같지 않는 여름밤이 이어지는데요.
집에서 더위와 싸우지 말고 가족들과 시원한 바람맞으러 나들이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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