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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알아가는 필봉산~ 단풍 구경하세요 ^^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10.28 조회수 1847

 

온 세상이 울긋 불긋하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만큼, 식물들도 노랗고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니 단풍이 상당히 이쁘더라구요.

가까우면서도 단풍을 즐길수 있는 '필봉산'이 생각나서

이번 주말에 시간내어 한번 단풍구경을하러 떠나보았습니다!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제가 필봉산 등산을 하면서 몇가지를 의미깊은 숫자로 기록해 보았는데요

한번 아래 상세 내용을 보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 : 가을의 필봉산, 활기차고 평화로운 느낌이 든다.

1. 45

 

45는 필봉산 입구(은계산 약수터)에서부터

필봉산 정상까지 올라가는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제가 걸음이 조금 빠른편인데,

이날은 사진촬영하고 주변을 구경하면서 가느라 조금 천천히 걸었습니다.

 

물론 쉬는 시간 없이 계속해서 올라갔구요,

등산에 45분이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필봉산 근처에 계신분들은 운동하기에 적당 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진 : 필봉산의 시작과 끝. 산 정상에는 자리에 자리잡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2. 90

90은 제가 등산에 올라가면서부터 내려오는데까지 걸린 총 시간입니다.

정말 단순하게 올라가는데 걸린시간(45분) * 2 인것 같죠? ㅋㅋ

 

하지만 사실 내려올때는 올라갈때보다 좀 더 빨리 내려갔습니다.

그 말은 다시말하면 필봉산은 내려갈때도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올라갈때와 비슷한 시간이 걸렸으니..

 

사실 저는 산 올라갈때보다

내려올때가 더 힘들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물론 올라가는데 힘든면도 있지만..

산이 오르막 내리막이 너무 섞여 있다 보니깐.

산 정상에 올라가서 내려올때라고 편하게 내려올 수 없어요...

 

산행 시작/끝 부분을 제외하면

지금 산을 오르고 있는지 내려가고있는지 모를정도.. ㅜㅜ

 

 

3. 760

 

760은 제가 1시간 반정도 산행을 하면서 몸속으로 흡입한 칼로리 양입니다..

 

올라가면서 쥐포 두개(85kcal * 2) 를 먹고.

정상에 올라가서 카페라테(130kcal) + 김밥한줄(480kcal) 를 먹었는데

맙소사 ㅋㅋㅋ 760 키로칼로리를 몸속에 축적하고 돌아왔네요....

 

보통 등산 28분에 100kcal 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저는 90분 등산했으니깐..

약 320kcal 정도를 소모하고 온 것 같네요..

 

격국 먹을걸로 인해..

칼로리 마이너스 효과를 발생하고 왔어요.. ㅠㅠ

가벼운 산행도 좋지만 먹을거는 조금 조심해야겠어요 ㅋㅋㅋㅋ

 

 

 

▲ 사진 : 필봉산 시작부분에 있는 '오산시 승격 기념비'와 '금오각'

 

 

4. 358

358은 산 정상에 오르기 전의 마지막 관문(계단)의 숫자입니다.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 있죠..

문득 올라갈때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계단이 상당히 많아서 몇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지..

 

올라갈때는 이미 숫자세기에 늦은것 같아서,

정상에서 김밥을 먹고 내려오면서 숫자를 세어봤습니다.

358개의 계단은.. 이 작은 산에서 상당히 많은 계단인 것 같아요.. ㅠㅠ

 

마지막 고비를 넘어야 꿀맛같은 정상 공기를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숫자의 오차는 다섯계단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

 

 

 

▲ 사진 :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이와 같은 계단을 계속 올라야한다.

 

 

5. 11

마지막 숫자 11은, 제가 등산중에 보았던 강아지의 숫자입니다.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어느정도의 애완견들이

주인들과 함께 등산을 할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사람인 저도 이렇게 힘든데..

강아지들은 그 짧은 다리로 어떻게 산을 잘 타는지 ㅋㅋ;;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가. 사람들이 더 많이 밖으로 나온 것 같아요

한달정도 전에 올라갔을땐 오늘만큼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단풍이 절정으로 올라올텐데

그 전에 필봉산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가면

더욱 즐거운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사진

ㅋㅋ 운동을 끝으로 잃어버리는 칼로리를 섭취하시는 오산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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