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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장 오산'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전시와 체험<시민기자 이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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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06.26 | 조회수 | 1529 |
초여름에 이리도 강렬한 태양을 마주하는 건 올해가 처음인 듯합니다. 매해 여름마다 올해가 제일 덥다고 생각되는 건 단지 기분 탓인가요? 일찍도 시작한 무더위 때문에 아이와 선뜻 외출을 나서기가 망설여져 벌써부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에 눈이 가기 시작합니다. 때마침 눈에 들어온 ‘문화공장 오산’에서 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전이 유독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무료입장이라 부담 없이 아이의 친구들도 함께 방문했습니다. ‘열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이란 체험전 제목을 보고 어떤 방식의 체험전일지 궁금했었는데요. 방문해 보니 화폐 속에 숨겨진 여러 가지 학습내용이 열두 상자 안에 담겨있는 체험전시였습니다. 단순한 놀이체험 형식에서 벗어나 학습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어 규모는 작지만 알찬 체험전이었습니다.
▣ 돈의 기능과 종류
아이들은 커다란 신용카드, 현금카드, 버스카드를 어른처럼 이용해 보는 이 코너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 돈의 가치
동전을 집어넣고 용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원하는 버튼을 눌러 불빛선을 따라가 보는 활동도 재미있어 했습니다.
▣ 화폐디자인
화폐 디자인을 알아보고 스탬프로 돈을 찍어보는 놀이도 신기해 했지요.
▣ 돈과 문화
▣ 화폐 속 한국 문화의 정체성
◎ 관람안내 이 체험전만 보고 집에 돌아가기엔 조금 아쉬워 문화공장 오산의 전시실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문화공장 각 층마다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4층부터 계단을 이용해 세 곳 다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2017년 5월 가정의 달 특별전 '지구야! 사랑해'에서는 친구들이 그린 상상자전거를 둘러보고 현재 지구가 처한 상황과 왜, 어떻게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지 간단히 설명해주었습니다.
2~3층의 이음초대전의 작품들은 시간을 들여 조용히 둘러보고 싶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와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각 층마다 도슨트(docent-전시물과 작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사람)분들이 계셔서 원한다면 작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가 세상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하는 부모의 역할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꼭 대단하고 큰 비용을 들이는 곳이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같은 것을 보고 감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마음이 풍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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