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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만든 생명들' 원동 초등학교 공예작품 전시회<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1.22 조회수 1691

2016년 11월 4일 오전, 원동 초등학교 과학실에서는 "흙"으로 만든 생명들이라는 공예 작품 전시회가 있었다. 오산시 관내의 작가로서  흙동이 공방 신동숙 작가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전시회는 그 특별함을 더한다. 오산 문화 공장에서 개인전을 열만큼 실력이 출중하신 작가의 작품들이 아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 주었다.  공예 작품 전시회는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흙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다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 도자기 공예 작품



각 학급 별로 담임 선생님의 인솔하에 과학실에 전시된 여러 가지 작품들을 감상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많은 원동초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이날은 여러 학부모님들이 자원봉사하며 안내를 서 주었다. 평범하게 봐 왔던 흙들이 멋진 작품으로 재 탄생되어짐을 보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따뜻하다. 



일상에서 흔하게 보게 되는 흙이 도자기라는 작품으로 완성된 모습을 지켜본 아이들은 신기해 하며 흥미를 보였다. 작가는 "도자기라는 작품을 '흙'으로 친밀감을 주고 항상 곁에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눈으로 손으로 느끼는 놀이"라 주제를 삼았다.


▲ 쉬는 시간을 이용해 담임 선생님과 함께 작품들을 감상하고 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작품을 감상하고 돌아가는 학생들은 아기자기한 작품들에 한껏 취했다.

 

  재능기부를 해 주신 흙동이 공방 신동숙 작가


신동숙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을 오늘의 재능기부 전시를 통해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개인전에서 만났던 선생님의 권면을 통해 열게 된 원동초 전시회는 사설 전시장이나, 또 어디를 찾아가야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아닌 집과 학교 등 우리 주변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소박하게 우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도자기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  작품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고 보여주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편안하게 누리길 바라보았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흙에 대해 더 친밀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 원동초등학교 공예작품 전시회장은 학부모들의 자원 봉사로 그 풍성함을 더했다. 아침 9시부터 전시되기에 미리 나와 주셔서 전시 준비를 하고, 학생들을 맞이하여 주었다.


▲ 원동초 2학년 이민정 학부모는 작품에 대한 정보들을 더 많이 알고서 아이들에게 안내 했더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을 말해주었다. 아이들이 더 작품을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 다음에 이런 자리가 또 마련되어지면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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