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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바람부는 밤. 모두가 즐거운 야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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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9.03 | 조회수 | 1622 |
9월 첫날.
시끌벅쩍한 소리에 베란다 뒷 창문으로 나가보니 옆 아파트 단지에 빛이 가득하더라구요.
이어서 들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까지.
바로 야시장이었습니다.
![]() 역시나 야시장의 꽃 먹거리.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웃들과 정겨운 한상 차려놓고 정겨운 이야기가 한창입니다.
![]() 중앙 광장에서는 엿장수의 흥겨운
하지만 무서운 불쇼가 한창입니다.
맨살에 불 방망이를 가져다 대는 쇼에
입이 떠억 벌어졌답니다.
![]() 길 양쪽으로는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축제의 장소에 빠질수 없는 게임.
악세사리 부터 생필품까지 없는게 없는 좌판.
집에 하나 모셔다 놓고 싶은
예쁜 단지들도 한자리 차지했답니다.
![]() 쉴새없이 아이들을 태우는 바이킹.
무섭다고 소리지르면서도 또 타게되는게 놀이기구의 매력이죠.
![]() 극장에서나 체험할수 있는 4D 체험관이
떡하니 길 한복판에 있더라구요.
작지만 제대로 느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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