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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프로파일링하라_사회복지리더자 교육 3회기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11.23 조회수 1223

2015년 11월 19일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병오)에서는 사회복지리더자 양성교육 3회기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리더십교육_커뮤니티 운영과 의사결정"이라는 내용으로 곽건강사님이 교육을 진행해주셨고요.

아무리 명강사라하더라도 청강생의 호응없이는 재미있는 강의를 할 수 없는 법인데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청강생들은 분위기도 호응도도 100점 만점이었습니다.


이 날 강의는 영화 역린과 광해에서 그 인물의 성격을 짐작케하는 장면과 대사를 본 후 각자 그 성격을 분석해 보고, 그런 성격의 사람에게 후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내용이었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프로파일링 기법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얻어내는 것이죠... ^^

▲ 발표를 잘 해서 받은 책 선물


이 강의를 들은 제가 무서우십니까?


안배워도 원래부터 다른 사람을 잘 파악하는 분들은 이미 프로파일러인지도 모르지만, 제가 한 번 강의로 뭐 얼마나 변할까요~^^


자, 상대에 대해 파악했다면 "어떻게 그를 설득해서 후원을 받을 것인가"가 남았습니다. 그를 움직이려면 그와 내가 동일한 인식을 해야합니다. 그의 인식을 바꾸려면 분석한 그의 특성에 맞게 구체적 계획을 만들어내어야 합니다. 구체적 계획이란, 곧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요.


예를 들어, 복지관에 후원자가 필요하다고 해봅시다.

동정심이 많은 독지가를 찾아가서 "우리에게 후원을 해주시면 어려운 사람을 돕겠습니다. 당신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는 아니라는 거죠. "저희 복지관에 겨울철 난방비가 필요한 분들이 5명 있습니다. 한 집당 30만원씩, 150만원이 필요합니다. 선생님께서 얼마를 후원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사용처를 명확히 금액도 정확히해서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요즘은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많은데요. 사진을 통해 그 사람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사진에 딸린 내용없이요. (그런데 신기하게 잘 맞아떨어지네요... ^^)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성향에 맞춰서 선물을 준비한다거나 그 사람의 관심분야를 화두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리더로써 사람을 대할 때 혹은 리더를 대할 때 그 사람을 잘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지요. 잘못 파악했다가는 역린을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지혜가 필요한데요.


사진으로 사람 파악하기

말과 행동으로 사람 파악하기


오늘부터 한 번 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다음 교육은 12월 3일 목요일 오후 7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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