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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금암동 세교유치원 앞,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로의 변화 <시민기자 배유미>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4.18 조회수 1699
금암동 세교유치원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로의 변화

금암동의 교통체계 개선 소식을 알려드려요. 며칠 집을 비운 사이 돌아와보니 세교유치원 앞의 3~4단지 그리고 상가를 연결하는 사거리의 횡단보도 시스템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금암동 문시초등학교와 세교유치원, 그리고 금암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중심에 중심상가가 있어 이동인구가 많지만 아파트로 진입하기도 하고 출퇴근 시간대나 통행량이 많아 신호대기 시간이 길었던 곳이에요. 세교복지타운과 건강보험공단도 위치해 주변에서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비교적 짧은 곳도 아이들의 안전 때문에 신호를 지켜야만 했던 곳인데 이곳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로 훨씬!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변화하였답니다.


기존엔 이렇게 횡단보도 양옆으로 노란색 보조선을 연장해 아이들의 통행을 보다 안전하게 돕기위한 장치도 되어있었는데요. 아예 대각선 신호로 바뀌니 ! 저기 바뀌었다. 무단횡단해서 빨리 갈까!?’하는 심리적 갈등을 완전 차단해줄 것 같아요.


더불어 바로 옆, 문시초등학교 앞 삼거리엔 신호대기공간에 눈에 확띄는 노란색 공간이 있는데요. 찾아보니 옐로카펫 이라는 보행자 안전지대라고 해요.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것으로 키가 작아 잘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집에서 가깝지만 그래서 더 방심하기 쉬운 통학길에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아이디어랍니다. 자동차 운전자에게 잘 보이도록 해주는 효과도 있지만 넛지효과로 아이들 스스로도 안전한 곳에 머물며 신호를 기다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일반 페인트로 칠하는 것이 아니라 노란색 알루미늄 표시재를 두드려 시공하는 만큼 어두울 때 반사도 되고 벗겨질 염려도 없어 관리에도 좋다고 하는데요오래도록 안전한 통학길이 되어 다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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