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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기자] 두드려라 나의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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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2.11.20 | 조회수 | 1892 |
[시민기자] 두드려라 나의 꿈 (오산혁신교육 공동체 문화한마당 2일차)
오산혁신교육 공동체 문화한마당 둘째 날인 17일(토) 오전에는 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 로비와 앞마당에서 체험부스 활동 및 작품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이날은 대원초등학교의 ‘우쿠렐레&해금으로 함께하는 다문화 음악여행’, 운산초등학교의 ‘주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생태체험’, 등 총 37개 학교가 참가해 21개의 부스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산혁신교육지원센터 부스에서는 ‘한국의 진짜 장맛을 찾아라’ 는 내용으로 쌀쌀한 날씨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을 준비해 조청대신 우리의 전통 간장에 찍어먹는 체험을 열었다. 요새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입맛의 아이들에게 과연 어떨까 우려했지만, 아이들이 모여들어 줄을 서서 먹는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온 엄마들에게는 좋은 간장을 고르는 방법이 담긴 자료를 배포하여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인기가 좋았다.
특히, 이날은 먹거리, 문화체험 전시 등 다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부서가 여러 개 운영되었는데, 대원초에서 열린 ‘우크렐라와 해금체험을 통한 다문화 음악이해’ 부스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악기를 배워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로 줄을 이었다. 평소 접해볼 수 없었던 악기의 모양과 소리에 호기심을 느낀 아이들은 약 10분간의 배움을 통해 간단한 연주도 즐길 수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후끈 달아올랐던 현장을 방문해 보니, 내년에도 더 다양한 부스와 체험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이날 오후에는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학교동아리 발표가 있었으며, 학생들이 꾸민 난타공연도 이어졌다.
![]() 시민기자 정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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