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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세교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첫번째 <우리동네 한바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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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3.09.30 | 조회수 | 2197 |
1시민 1자원봉사 실천으로 가을이 조금씩 깊어가는토요일아침 "우리동네 한바퀴" 플랫카드를 들고 자원봉사에 참여한 세교주민이 환하게 웃고있다.
백여명이 넘는 분들이 참여해주어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시작하기에 앞서 힘차게 아자! 아자! 구호를 외치며 굳은 결의를 다짐한다.
오산시자원봉사센타에서 시작전 주의사항을 설명해주고 있다.
활동일시는2013년 9월 28일 (토) / 09:00~12:00 까지 세시간 진행하고 세교할인마트 옆 공터에서 모두 집결한 다음 참석자 확인과 사업설명 및 공지사항을안내했다. 약 10분간 준비운동을 한 후에수청초등학교 벽화설명을 하고 여계산 입구에서 휴식을 취한후 깜짝 이벤트 보물찾기를 준비했다.
초등학생이나 취학전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칫 지루할 수도 있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초등학생에게는 무릎담요를 중고등학생 이상은 우산을 선물로 마련했다. 엄마옆에만있던 아이들도 봉투를 하나씩 들고 다니며 부지런히 쓰레기를 줍다가 보물찾기를 한다고 하자, 갑자기 "와아"함성 소리와 함께 부지런히 산을 오르며 숨겨놓은 보물쪽지를 열심히 찾으러 다녔다.
중, 고등학생들이 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지나다보면 학생들이 비속어 사용하는 걸종종 듣게 되는데 오늘은 좋은일을 행사해서 그런지 다들 하하, 호호 웃음이 만발했다.
정상에 올라가서는 어린아이들은 보물찾기를 하며 어른들은 여기저기 보이는 떨어진 휴지를 주웠다. 처음 산을 오를때는 "별로 없네. 빈 봉투로 돌아가는거 아니야!" 잠시생각했지만, 어느새 우리들 손에는 하나씩 주운 쓰레기들로 봉투가 묵직하게 되었다.
음료수와 물을 마신후 우리가 살고있는 주변에 아무렇지도 버린 쓰레기양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았다. 특히 패트병이 많았고, 과자봉지, 캔종류순이었다. 양손 가득히 선물꾸러미가 아닌 쓰레기봉투를 들고 오는 모습에 다들 그저 부끄러울 뿐이었다.
아이들은 자원봉사센타장님의 말씀보단 "저, 선물 받고 싶어요. 빨리 주세요!"하는 아주 천진한 표정들이다.
도착한 학생들한테 "조끼는 이곳에 두세요"하자. 약속이나 한듯이 예쁘게 차곡차곡 정리해 놓았다.
어릴적부터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하나씩 참여하면서, 중.고등학생이 되면 자신있게 자발적으로 하는 학생이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모두들 도착후 봉사활동 확인을 받고있다.
중고등학생이라면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 이용을 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365자원봉사포털은 전국의 자원봉사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다양한 자원봉사 정보 검색은 물론 신청부터 실적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규가입절차는 1365.go.kr접속 -> 일반회원가입 *만14세 미만은 보호자동의 필수 -> 약관 및 개인정보 동의 -> 회원정보입력 및 정보제공 동의 *활동지역 : 오산시 지정
실적확인 및 확인서 발급 1)MY나눔>봉사참여 실적에서 봉사실적확인 -봉사 실적연계 동의해야만 연계기관 연계실적 확인가능 2) 출력할 봉사실적 선택 및 정보입력 후 확인서 출력 3) 위변조방지 솔루션 적용된 확인서 출력 4)청소년은 "NEIS연계서비스"권장(학교조회->전송할 실적체크->실적전송 클릭!)
시상 및 해산을 끝으로 오늘의 자원봉사 활동은 끝이났다.
자원봉사를 어렵게 생각해서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늘 행사처럼 마을청소부터 시작해서 어른들 안마, 도시락배달봉사, 재능나눔으로 자신들한테 맞는 봉사를 권유해 본다.
봉사에 참여한 시간은 적립되어 향후 본인이나 주위분들이 필요에 의해 봉사자들 프로그램 양보호, 간병도우미등등)을 사용할 수도 있기에 여러분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여가시간을 활용하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베푼만큼 돌려받을 수 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말처럼 나누려는 마음속에 기쁨이 이미 우리마음속에 와 있거든요.ㅎㅎㅎ
각 아파트 게시판은 물론이고, 엘레베이터 안에도 홍보물을 게시하고, 지역까페인 세교맘이야기에도 올려놓았지만 내심 걱정이 되었다. 많은 분들이 무관심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도착해보니 저 멀리서 보이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모여있는걸 볼 수 있었다.
100여명도 넘게 참석한 것이다. 물론 중, 고등학생들은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내신에도 반영된다고 하니, 의무감에도 참석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지만...이건 나의 기우에 불과했다. 학생들이 서로 팀웍을 이뤄 한 학생은 봉투를 벌리고, 또 다른 학생은 차곡차곡 쓰레기를 집어서 야물차게 묶는 모습을 보니"오호, 제법인데...."말이 절로 나왔다.
천진난만한 초등학생들은 부모님 손에 이끌려 처음에는 나왔을 수도 있지만, 중,고등학생 오빠, 언니들을 능가하며열심히 하는 모습에 다음에는 엄마, 아빠 손을 이끌고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오늘을 계기로 다음달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거라 확신한다.
다음 활동일은 10월 19일 우리마을 그리기 백일장 11월 23일 사랑의 김장 담그기 12월 21일 실내교육(자녀관련교육+응급처치교육) 을 준비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 거점 세교마을봉사센터 오산시 여계산로 10(세교7단지아파트도서관) Tel 010-3542-1159 E-mail segyo1365@hanmail.net문의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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