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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부가 주는 행운! 웨딩부케의 유래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10.14 조회수 1747

결혼하기 좋은 계절 가을.

 

청명한 가을이면 결혼식이 많은건 아름다운 계절에 제일 아름답고자 하는 신부의 욕심때문인건가요.  

 

 

 

 

 [사진출처=그라치아/지성이보영 웨딩사진]

 

결혼식에서 빠질 수 없는 신부의 부케.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높여주는 웨딩부케의 유래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부케의 유래

 

부케는 결혼식 때 신부가 손에 쥐는 작은 꽃다발을 말하죠. 

 

틴어로 ‘작은 숲(Bosquet)’이라는 단에서 유래했으며 프랑스어로  

다발, 묶음(Bouquet)이라는 뜻으로 불리게 됐다네요. 

 

부케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2800년 전 고대 이집트 왕조의 무덤에서 발견됐지요.

 

처음에는 신부가 풍요를 상징하는 곡물 다발을 들고 결혼하는 것에서 시작됐답니다.  

이후 16세기에 이르며 도시 신부들이 실크리본과 함께 다산을 상징하는  

마른 벼 이삭을 꽃병에 담아 식장에 입장했으며 이 풍습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네요. 

 

실크리본과 마른 벼 이삭. 이것이 현재의 부케의 기원인셈이죠.

 

중세부터 부케의 소재가 곡물 대신 꽃으로 바뀌며 사랑하는 여자에게 청혼하는 용도로 쓰이기 시작했답니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구애하기 위해 들판에 핀 꽃을 꺾어 다발로 들고 가던 것이 지금의 부케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부케  

 

 

 

 

 출처 : 아리스타타 카페 웨딩부케

 

 

부케사진은 아리스타타 플라워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더 다양한 꽃사진은 아리스타타 플라워 카페에서 구경하세요. 

 

- 화사한 봄에는 내츄럴한 분위기의 부케가 좋습니다. 야생화를 섞어 내츄럴함과 풋풋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거나
파스텔톤의 다양한 꽃들과 잎을 조화시켜 순수한 느낌을 연출한 부케를 많이 선호합니다.

 

여름 - 신선함과 상큼함이 필요한 여름에는 그린을 주로 사용해 신선함과 상큼한 느낌을 살린 라운드 부케가 단연 최고. 심플한 것보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 가을은 역쉬 분위기의 계절이죠. 지적이고 차분한 느낌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답니다. 단아한 소국과 해바라기, 그리고 자그마한 꽃송이들의 멋진 조화는 가을만의 독특한 정취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겨울 - 클랙식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겨울의 부케는 신부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것이 좋답니다. 사계절의 꽃인 장미의 다양한 컬러를 이용,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신부의 이미지를 강조한다면 최고랍니다.

 

이제 웨딩부케의 유래에 대해 궁금한점 해소되었나요? 

 

결혼식장에 가서 행운을 준다고 신부의 옷이나 꽃은 절대 가져오시면 안되시구요 신부가 던지는 부케 받아오세요.

 

참. 우리 나라에서는 부케를 받고 6개월안에 결혼을 하지 못하면  

영 결혼을 못한다는 나쁜 유래가 있는데요  

그건 뭐 신부가 주는 행운을 받은 사람을 시샘해서 하는 말인걸로 저는 정리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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