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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UP! 드림 UP! 원동초 꿈&끼 발표회<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1.16 조회수 1669

학예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이나 합창 등 학예에 관계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실시하는 교육행사이다. 학생들에게 표현적, 창조적 활동 체험을 통해 건전한 취미를 육성하게 한다.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정서적인 만족을 느끼게 한다. 여러 가지 활동과 준비를 통해 도덕적 심성을 육성하는 데 교육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학예회는 학생들의 창조성을 자극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배우며 익혔던 학습을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기회가 된다.

2017년 11월 8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3학년 4반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가 있었다. 학생들이 몇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하며 발표하는 학예회 발표날이다.

학생들은 '네모의 꿈'이란 곡을 함께 부르며 학예회 시작을 알렸다. 



학생들의 환호성과 함께 등장한 첫 번째 학생들이다. '숫자송'에 맞추어 손가락 춤을 선보였다. 손가락으로 리듬을 타고, 손가락으로 여러 동작을 표현했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수화 율동과 우쿨렐레 연주이다. 악기를 연주하며 율동과 노래로 학생들은 하나가 되었다.



넌센스 퀴즈시간, 아이들은 너도나도 손들 들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웃음을 유발하는 질문 타임, 아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 지었고 또 웃었다. 교실이 웃음 바다가 되는 시간이었다.



어릴 적 한 번쯤은 마술사가 되어보는 꿈을 꾸어본 적이 있을 어른들이 많을 것 같다. 오늘 학예회 현장에서 아이들은 마술사가 되었다. 소품들을 이용해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람한테 올 때 사이렌을 울리며 오는 것은?, 죄도 없는데 자꾸 손을 비비는 것은?" 학생들은 여러 가지 질문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문제를 던졌다. 넌센스 퀴즈이다. 문제를 출제하는 학생들도, 문제를 풀어가는 학생들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실로폰 연주, 음악 줄넘기, 리코더 합주 등 적극적인 학생들의 발표회가 교실을 뜨겁게 달구었다.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내 꿈과 내 재능을 발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성큼 자라가고 있었다. 학생들의 자주적인 참여 활동으로 유익하고 풍성한 잔치였다.




검도 시범을 보이는 '함승주' 학생이다. 교실 무대 위에서 나를 다시금 멋지게 표현했다. 늠름한 학생 발표를 보면서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왔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학생들은 '내 재능 찾기'라는 작은 고민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고, 무대 위에서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도 키웠다. 다른 친구가 발표하는 동안 호응하면서 응원의 박수도 힘껏 보내 주었다.



마지막 순서인 강예리 학생은 바이올린 독주로 학예회 발표를 장식하였다.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라는 곡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였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뛰어난 재능을 발견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춤을 추며 흥을 돋우었다. 이날 학예회 발표를 통해 함께 뛰고, 함께 웃고, 함께 즐거워하며 3학년 4반의 귀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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