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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수질악화 시민과 당·정이 막아내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2.08.13 조회수 2761

오산천 수질악화 시민과 당·정이 막아내다!

- LH, 오산시 요구대로동탄2 수질복원센터 방류수 기준설계에 반영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LH)공사(사장 이지송)가 동탄2수질복원센터 방류수 기준을 오산천 높다 설계해 오산천 오염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반발하는 것과 관련하여 오산천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기준으로 설계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따라서, 화성 동탄2 수질복원센터 방류수 처리수질로 인한 오산천 수질악화는 막을 수 있게 되어 오산시민의 걱정거리를 덜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화성 동탄2 신도시 개발로 발생되는 하수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을 건설 할 예정으로 하수도법에 규정된 하수처리수질 기준과 환경부로부터 승인된 환경영향평가의 기준인 BOD 5mg/L이하, T-P 2mg/L이하, SS 10mg/L이하로 하수를 처리하여 오산천에 방류 할 계획이었다.

 

 

오산시에서 오산천의 평균수질인 BOD 3.6mg/L, T-P 0.2mg/L을 초과하여 하수처리수를 방류할 경우 하천수질이 녹조발생 등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상임대표 이진수) 및 오산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문영길) 등 환경NGO와 오산지역 안민석 국회의원과의 업무공조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BOD 5mg/L이하, T-P 0.5mg/L이하, SS 5mg/L이하로 하수처리장 건설 턴키 입찰공고를 했다.

 

그러나, 오산시와 시민단체에서는 계속적으로 기자회견과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오산천 평균수질 이하로 설계되도록 요구했으며, 안민석 국회의원 측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오산시 요구를 관철 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해 왔다.

 

이 결과 한국토지주택(LH)공사에서는 하수처리장 건설사 선정 시 제시 된 처리수질 보다 낮게 설계를 한 입찰참가사에게 가산점을 주어 오산천 수질에 영향이 없는 범위인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 3mg/L이하, T-P(총인) 0.3mg/L이하, SS(부유물질) 3mg/L이하로 시공사를 선정했고 그 결과를 오산시에 통보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일 곽상욱 오산시장, 화성시 관계자와 LH 관계자와의 협의 끝에 화성동탄2 수질복원센터 건설과 관련해 운영수질 기준을 BOD 3mg/L 이하, T-P 0.3mg/L 이하, SS: 3mg/L 이하로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이후 구체적인 운영수질 기준을 밝히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오산시는 국내 최초로 전 구간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시행하여 575억원의 사업비로 오산천 지천 수질정화 및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시행 중인 오산의 랜드마크인 오산천을 살리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으며, 시민단체와 지역 국회의원, 시가 한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한 좋은 사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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