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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독도 플래시몹| 잊지않겠습니다. 1945년 그날 광복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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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8.21 | 조회수 | 1675 |
8월 15일 .아침일찍 태극기를 게양하고 오산시청앞 광장으로 향했다.
이날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오산에서 활동중인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모임인 아트패밀리 만감이 주축이 되어 작년에 이어 2번째로 광복절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 손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준비한 뜻깊은 행사였다. 시청에서도 이런 시민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해 주었다.
시청앞 광장에 걸린 대형 태극기
작년에는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인터넷에서 보고서야 뒤늦게 그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올해는 놓치지 않으려고 일찍부터 시청앞마당에 진을 치기로 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맘스"라는 오산 엄마들의 모임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벼룩시장인 나눔장터가 함께 진행되어서 그런지 행사 시작전부터 하나둘 사람들이 찾아 들기 시작했다.
하나둘 서둘러 나눔장터를 준비하고 있는 오맘스 회원님들
6.25 참전 용사이신 어르신들도 함께 참석해 주셨다.
어르신들께 6.25 당시의 상황을 여쭤봤더니 21살 어린나이에 전쟁을 겪었다고 하셨다.
그렇게 전쟁을 치르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맑은 하늘을 바라볼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봤다.
베트남 참전 용사분들도 참석해 주셨다.
세상에 참으로 많은 전쟁이 있었고 서로의 우방국에서 서로를 위해 함께 싸워준 동료들이 있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치르는 국가들이 빨리 평화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이 무겁게 들었다.
독도사랑 플래시몹 리허설이 시작되다.
시청앞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음악소리와 함께 중앙으로 모여 독도사랑 플래시몹 율동을 따라한다.
플래시몹 이벤트 진행전 많은분들이 함께 해 주셨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페이스 페인팅.
물론 이 행사에 참여해서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있는 분들 또한 자원봉사자라고 한다.
학생, 직장인 등등 자원봉사 센터를 통해 오늘 행사에 스스로 참여를 한거라고 한다.
오늘 처음 자원봉사를 나왔다고 하면서 아이 얼굴에 태극기를 그리던 여고생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라이징 스타"라는 댄스학원 공연팀. 중학생 어린 소녀들이 이런 의미있는 행사장을 찾아다니면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다고 한다.
이런 어린 소녀들의 공연을 보면서 나 또한 많은 반성을 하게 됐다.
독도는 우리땅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준비해준 아트패밀리 만감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빛내준 참전용사님들과 시민들.
그리고 오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오산의 정치인들 모두가 그렇게 한마음으로 뜻깊은 플래시몹 이벤트에 함께 했습니다.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다시금 되뇌여 본다.
독도는 우리땅!!
2회째를 맞은 광복절 행사에 올해는 시민으로써 참석하여 행사를 관람했다.
내년 3회째 행사때는 나 또한 자원봉사자로서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도울수 있도록 재능을 키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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