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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연, 함께하는 이웃, 행복한 오산시 다문화 축제가 열렸어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3.06.14 조회수 2161

연, 함께하는 이웃, 행복한 오산시 다문화

 

2013년 6월 2일에는 제3회 오산시 다문화 한마음 대축제가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교육도시 오산이 주최하고,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행복한 이주민센터와 (사)나눔과 비움이 후원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계사년 뱀을 주제로한 연만들기가 있 었고,

다문화 까페가 운영되어 각국의 차문화를 소개하는 부스가 있었으며,

국가별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각국의 전통문화 소개 및 전시가 이루어졌다.

 

그밖에도 기념식 및 세계 전통춤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무대행사가 있었으며

기타 건강이나 상담부스같은 실용적인 부스들도 운영되었다.

 

아래의 사진은 무대 중앙에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게임과 공연 장면이다.

다문화 가정은 물론 오산 시민들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게임과 춤을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무대중앙 맞은편에는 생수나눠주기, 풍선아트, 네일아트, 다문화 토요학교 한울타리 등의 부스가 설치되어있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네일아트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또한 한울타리는 매홀 중학교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무대 왼편에는 국가별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전시하였는데,

전통의상과 모자를 직접 착용해볼수 있고, 우리나라의 널뛰기도 설치되어있어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대 오른편에는 국제대학교 무료체험, 다문화까페|세계전통차체험,

법률*국적*체류상담, 멋진 한국 이름짓기, 종합안내소 등이 설치되어있었다.

특히 다문화 까페는 더운날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해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많은 분들중에 유독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있어 인터뷰를 요청했다.^^

 

왼쪽분은 베트남에서 온 남수인씨다.

어느덧 한국에 온지 5년이 되었고, 두 남매를 낳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오늘의 행사에서는 베트남의 전통의상을 입고, 베트남 전통악기와  지도에서 베트남의 위치를 가르쳐주는 일을 했다고 한다.

참여소감을 물어보니, 날씨는 좀 덥지만 다른 나라의 친구들도 만나고,

여러 체험행사에 참여하느라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한다.
나중에 이런 행사가 또 열리면 함께 하고 싶은데,

끝으로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딱 봄! 시원한 봄!! 에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두번째 분은 태국에서 온 티아라씨다. 

한국에 온지는 3년됬고, 역시 이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다른 나라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다고 한다.

품에 안겨있는 아이도 재미있게 놀았고, 만약 이런 행사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으니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고,

곳곳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오랜 시간을 함께 즐겼다.

곳곳에 체험거리도 많았고, 행사도 즐거웠지만,

다른 축제와는 달리 곳곳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독특하고도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꾸준히 열려서, 다문화 가정도 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오산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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