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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눔·소통'이 함께한 꿈두레도서관 북페스티벌<시민기자 정덕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6.14 조회수 1668

지난 5월 28일 시민독서회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이 함께하는 '꿈, 나눔 그리고 소통'의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재미있는 체험활동이 가득한 2016 북페스티벌이 꿈두레 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체험부스에는 다양한 체험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어른들로 붐볐답니다.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폭염주의보 및 오존주의보가 발생되고 있는 5월의 작열한 태양 아래에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열성으로 축제는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북페스티벌의 풍미를 더한 수원챔버 오카리나 앙상블의 공연은 하늘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일 만큼 북페스티벌에 참가한 오산시민들의 청각을 자극했답니다. 공연이 준비되는 동안 자리에서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하고 부산스럽던 아이들도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선율에 모든 감각들을 집중시킬만큼 감동이 있는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연주자들이 깜짝 선물로 작고 귀여운 오카리나를 나눠줘 아이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구연동화를 듣고 나만의 우체통을 만들어 감동이나 느낀점을 정리하여 우체통에 집어넣는 '동화꿀꺽 우체통'이라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한번 체험하고 또 하고 싶어 할 만큼 흥미를 유도했습니다. 생생하게 동화를 들려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꿈두레 도서관 중정홀에서 진행된 '조물조물 나도 레고 박사'라는 프로그램은 체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과정의 주체가 되어 창조를 통한 학습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이고 레고 작품이 완성되어 가면서 느끼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입니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며 학습능력의 향상, 독해 및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로 인정받아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불릴 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교육이 NIE(Newspaper In Education) 즉, 신문활용교육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흥미를 도모할 수 있는 신문 종이접기 수업을 통해서 신문활용교육이 재미있는 활동 놀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신문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들로 꿈두레도서관에서의 봄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에도 북페스티벌이 열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축제를 즐길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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