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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동 풍물 어울마당,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시민기자 오현숙>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0.10 조회수 1603

세마동 최철민 단장이 이끄는 풍물 어울마당 농악팀은 지난 9월 21일 안산 문화의 전당 경기도 대회에서 31개의 쟁쟁한 팀들을 물리치고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영예를 안았다. 

오산시와 세마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쾌거다. 꾸준한 노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충북 청주에서 제1회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가 9월 27일 열렸다. 단원들은 10시에 열리는 대회를 위하여 아침 7시에 주민센터에 모여 출발했다. 공연 장소인 청원생명의 축제 특설무대에 도착하니 비가 와서 야외 공연이 어려웠다. 

20여 분을 다시 이동해 청원농업기술센터 청심관으로 무대를 옮겼다. 청주시장은 준비가 미흡했다고 거듭 사과를 하였지만 넓은 야외무대를 사용할 수 없어 안타까웠다. 주최측의 미흡으로 악기와 장비를 옮기고 싣고 점검까지 하느라 정작 공연은 12시가 되어 시작되었다. 12개팀이 참가하여 입장, 퇴장, 무대 준비를 제외하고 6분 내외로 공연을 하였다.



세마동은 첫 번째 출전 순번이었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부담없이 즐기는 공연을 펼치자는 구호를 외치며 힘차게 출발했다. 상모돌리기와 흥겨운 휘모리, 자진모리 장단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이 아닌 월등한 팀으로 보였다.

세마동 주민자치회 정찬성 회장은 “세마동 자연부락 정서에 맞게 풍물을 통해 대외적으로 오산을 알리고 빛낼 수 있게 계획하고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여러 주민자치단체에서도 착실히 준비한 듯 좋은 기량을 뽐냈다. 대상을 수상한 국악을 접목한 퓨전 에어로빅팀은 신나는 아리랑과 힘찬 구령이 특징이었고, 멀리 거제도에서 온 밴드팀과 통기타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세마동은 수상하지는 못하였으나 흥겹고 역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른 아침의 출발과 제한된 좁은 공간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최철민 단장은 “이번 무대를 경험으로 팀원의 호흡, 박진감 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공연을 광주에서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한다. 10월 21, 22일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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