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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25회 세마동 한마음 축제 <시민기자 오현숙>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6.28 조회수 1275

6.23() 세마동(동장 신선교)  25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죽미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세마동 한마음 축제는 오산시 6개동에서 유일하게 전통을 계승하며 이어오는 체육대회로 세마동민들의 화합과 흥겨움을 추구하는 명랑 운동회이다.

식전 공연으로 세마동의 자랑이며 전국 주민자치대회에서 수상을 한 세마동 풍물어울마당의 신나는 공연이 시작을 알렸다. 문화 강좌 수강생들의 댄스공연, 흥겨운 우리 가락인 민요, 마린보이 마술 공연, 통기타 연주 등도 펼쳐졌다.



어린이 경기, 어르신 경기, 동민 노래자랑 가수왕 선발, 행운권 추첨의 순서로 이어졌다. 작년의 체육대회는 야외에서 비바람과 돌풍으로 혼란했으나 올해는 실내체육관에서 덥지 않고 쾌적하게 치뤄졌다.

계단 양쪽 각 마을별로 이름을 내걸고 질서정연하게 청팀, 백팀으로 나누어 힘차게 응원하는 모습도 흥겨웠다. 제일 기대되는 점심 배식과 각 마을별로 준비된 음료등 간식으로 옛날잔치마당처럼 모두 둘러앉아 즐기는 즐거운 점심시간이었다.



옆 부스에서는 마을 정원사들이 예쁜 바구니에 식물을 심어 정원을 상징하는 미니 정원을 만들어 나누어 주었다. 선착순 100명으로 시작 전부터 길게 줄을 서서 인기도 짐작됐다. 마을정원은 꿈두레도서관 근처에서 세마역까지 아트거리를 예쁘게 단장하는 마을주민이 주최가 되는 마을 프로젝트이다. 올여름에 실시될 예정으로 얼마나 아름답게 바뀔지 기대가된다.

동민 노래자랑 사이에 세마동 주민임에 자부심을 느끼라 말하는 노래 실력이 뛰어난 신선교 세마동장의 댄스와 멋진 노래 솜씨는 큰 박수를 받았다.



노래 자랑 1등은 잔다리마을 1단지, 인기상은 멋진 댄스를 선보인 8살 소녀가 수상했다. 중간 이탈자를 막기 위한 많은 경품을 내건 행운권 추첨은 마지막 시간으로 배정되어 모두가 긴장하며 아쉬운 탄성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번 체육대회는 남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경품으로 자전거를 2대나 타가는 기쁨도 누렸다. 내년엔 학생들의 참여가 더 많을 것 같다. 사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고 세마동의 화합을 내년에도 기약하며 한마음 체육대회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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