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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봉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책사랑 활동 이모저모<시민기자 손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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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7.05.10 | 조회수 | 1415 |
우리 아이들은 책에 흥미를 느끼고 있을까? 그 흥미는 어느 정도일까? 하루 종일 책을 손에서 떼지 않는 아이가 있는 반면 책을 좀처럼 꺼내들지 않는 아이까지 다양합니다. 책에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은?
▲ 2016년 무릎독서회 활동 모습 이 봉사활동 안에 동극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지금은 벌써 4회째 접어들었어요. 책 속의 이야기를 테마 형식으로 재해석한 동극활동이라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라 반응도 매우 뜨거웠죠. 학부모들이 동극활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4개월 전부터 틈틈이 연습하며 머리를 맞대야 하기 때문에 가사에 육아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똘망똘망한 아이들의 눈빛과 행복한 웃음 속에 금세 녹아 동극을 마치고 난 뒤에는 항상 아쉬움이 밀려와 활동을 계속 하게 되는 원동력이 생기더라고요.
▲ 2016년 콩데렐라 : 콩쥐팥쥐와 신데렐라를 재해석한 동극활동 상황이 된다면 다른 학교나 도서관에서도 아이들의 책의 흥미를 끌어 들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은 작은 욕심도 생겼어요. 필봉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열정이 일파만파 전해진 듯 최근에는(4월 10일 ~ 4월 15일) 민방위 교육생들을 위한 재난, 안보 연극을 제의 받아 성인들을 위한 무대를 처음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학교 동극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소품과 분장을 직접 준비하면서 일주일간 많은 추억을 쌓아갔습니다.
▲ 목소리 더빙현장
▲ 틈틈히 연극 연습을 하고 있는 필봉초등학교 학부모들 500명 이상 되는 민방위 교육생들 앞에서 연극을 하기 전, 첫 무대의 떨림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심장은 요동치고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한데 연기를 풀어내느라 진땀을 뺐었죠. 하지만 2회, 3회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했고, 더 많은 연기를 보일 수 있는 여유까지 생겨서 연극팀 서로에게 많은 격려와 힘이 되기도 했답니다.
▲ 민방위 교육생들에게 재난/안보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12명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크로세티아-크로우:까마귀(오산 시조)+포세티아:개나리(필봉초등학교 교화)]라는 새로운 극단 이름과 “오늘을 산다” [오:산:] 이라는 단체 의미도 생겼으니 조금 부족하더라도 못할 것은 없었습니다. 일주일간의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무대 뒤에서 연극팀 모두는 울고 웃으며 화려한 막을 내렸어요.
▲ 무대 뒤 모습-북한 공작원과 민방위교육관 그저 서로의 격려가 고맙고 배려가 감사하고 스스로에게 대견해서 복잡한 감정이 밀려들었었죠. 오늘도 여전히 필봉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책 하나씩 옆구리에 끼고서 각반에 들어갔습니다. 무릎독서회 선생님을 맞이하는 각 반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 마지막 무대를 끝내고 오산시청 안전총괄과 민방위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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