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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오산막사발 장작가마 축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1.08.22 조회수 2533

 

14회 오산막사발 장작가마 축제

 

투박하고 소박한 예술의 미학을 담은 제14회 오산 막사발 장작가마축제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오산시에 소재한 궐동 빗재가마터에서 터어키국 도예작가 11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장작가마축제 기간 중에는 참여작가 워크숍, 일반도자기 체험교실 , 장작가마 고사 및 축하공연 등이 프로그램에 의해 다양하게 진행됐다.

 

 

14회째 축제기획을 추진하고 있는 오산막사발축제위원장 김용문 작가는 토우작가, 행위예술가, 옹기장이, 막사발 도예가, 지두화가 등으로 잘 알려졌다.

 

대접과 같은 형태를 띤 막사발은 벽면이 가파르고 바닥은 좁으며, 아가리는 넓게 바지라진 형태를 띤다. 서민들의 밥그릇, 국그릇, 막걸리 사발로 쓰였던 까닭에 꾸밈없는 자연미를 보여준다.

 

도자기법의 하나인 지두문은 옹기에 손가락으로 그린 문양을 말한다. 유약이 마르기 전 몇 초 만 그려내는 것으로 물고기, , , 나무, 동물, 산 등을 주로 담아낸다.

 

개막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플라스틱 그릇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환경 친화적이고 서민적인 우리 그릇을 알려줄 수 있어 기쁘다""이번 전시로 한국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막사발 그릇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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