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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_한국전쟁과 유엔군초전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5.07.08 조회수 1423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하루 앞둔 6월 24일 수요일, 꿈두레도서관에서는 길위의 인문학_ 한국전쟁과 초전비 강연이 있었습니다. 군사편찬연구소의 전쟁사부장인 조성훈선생님께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몇 년 전, 한국전쟁을 남한에서 선제공격한 것으로 아는 아이들이 많다는 뉴스가 이슈가 되었었죠?

그 뒤 다시 조사를 하니 "남침", "북침"이라는 용어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남침"은 남쪽이 공격했다는 뜻이 아니라, 북이 남을 공격했다는 뜻이고

"북침"은 반대로 남이 북을 침략했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남침"이 맞는 건데, 아이들은 "북이 공격을 했으니까 북침"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설문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로 시작된 강의는 한국전쟁을 철저히 준비하는 한 편, 스탈린과 마오쩌동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북한으로부터 시작하여 유엔군의 참전 계기와 오산에서의 첫 전투까지 이어졌습니다.

 

<꿈두레도서관 제공사진>


1953년 7월 27일 종전이 되기까지 수많은 사람(군인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민간인이 더 많음)이 목숨을 잃었고 가족과 헤어지며 국토는 분단이 되어서 지금에 이르렀지요. 그 상흔은 아직도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고요.

 

 

서울까지 3일 걸린 북한의 기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았다면,

유엔이 신속하게 참전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하면 우리는 지금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한국전쟁 발발 65주년, 휴전 62주년이 되었으나 지금도 우리 한반도는 전쟁의 위기가 남아있습니다.

우리 한반도에도 평화가 찾아오길

우리의 젊은이들이 더 이상 총칼을 들고 서로를 겨누지 않는 그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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