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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공직자 및 시민들 사랑의 헌혈운동 <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2.23 조회수 1414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마지막 겨울을 재촉하는 눈발이 나붓기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청 광장에서는 공직자 사랑의 헌혈이 실시 되었다. 긴 연휴와 추운 날씨로 인해 수혈용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적십자사 혈액원의 소식이 전해왔기 때문이다.


헌혈이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생명을 사고 팔 수 없다는 인류 공통의 윤리에 기반하여, 세계 각국은 혈액의 상업적 유통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다.(농축적혈구 35일, 혈소판 5일) 따라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 헌혈자분들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수혈용혈액의 경우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의 경우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다.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혈액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0만 명의 헌혈자가 헌혈에 참여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 수혈을 받을 상황에 처할지 모른다.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다.
헌혈을 하기 위해서 대기중인 헌혈버스에 도착 하여 제일먼저 헌혈기록카드(전자문진) 작성 해야 한다.


헌혈자는 헌혈 전에 필수 헌혈관련 안내문을 읽고 헌혈기록카드(앞면 및 뒷면의 문진표)를 작성해야 한다. 다음에는 헌혈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신분증을 확인함으로써 헌혈자는 헌혈기록 및 검사결과를 정확히 관리할 수 있으며, 수혈자는 타인명의의 대리헌혈 및 검사목적의 헌혈로부터 안전한 혈액을 수혈 할수 있다.


문진 간호사는 헌혈자가 작성한 헌혈기록카드를 확인 후 몸무게, 헤모글로빈 수치 및 혈압, 맥박, 체온을 측정한다.
전문 간호사에 의해 혈압,맥박,체온 측정한후 채혈 적격자를 선별하고 실시하며 부적격 자는 채혈을 하지 않도록 혈액관리법상 제한 되어 있다.



간호사는 헌혈자가 작성한 헌혈기록카드의 뒷면 문진항목에 대하여 확인한 후 헌혈적격여부를 판정한다.
그리고 헌혈을 실시 한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작은 선물을 전하고 간식을 제공한다.


오늘의 헌혈을 위해 4명의 봉사자가 시청 로비에서 헌혈홍보를 했고 30여명의 신청자중 적격자로 판정된 17분이 헌혈에 성공 하였다. 17명 중에는 일반 시민도 10명 포함 되었다.


헌혈은 오후 4시에 마무리 하면서 사랑의 실천을 하였다.
오늘의 오산시 헌혈은 시청 외에 화성동부 경찰서에도 동일한 헌혈행사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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