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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 독서캠핑장에서 하루나기<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3.21 조회수 1480

처음 꿈두레도서관에 독서캠핑장이 생겼을 때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갔었어요.
이불을 부실하게 가져간 탓에 고생을 해서 그 뒤론 이용을 안하다가.
이번에 다시 한 번 신청을 했어요.

꿈두레도서관 독서캠핑장의 체크인은 오후 4시 이후이며,
다음날 11시 이전에 퇴실을 하여야합니다.

저는 아이들 학원에서 오는 거 바로 데리고 5시 반 경에 입실했어요.
꿈두레도서관 1층 로비의 안내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하고,
캠핑장 이용에 대한 안내를 들어야합니다.
필요한 건 도서관대출증이에요.



2년 만에 가보니 바닥 전기판넬 이외에도 온열기가 있어서 더 따뜻하게 잘 수 있도록
시설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었습니다.
공용냉장고, 개수대가 있고요.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통도 있습니다.

시간이 시간인만큼, 집에서 가져간 전기밥솥은 방에 들어놓고
고기를 구웠지요...



고기가 맛있게 익어가고,
저녁이되니 약간 쌀쌀해서 식사는 방에서 했습니다.



지인과 약속해서 캠핑장을 신청한거라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밥을 먹여두니, 아이들은 도서관으로 쪼르르 달려들어갔습니다.
뭐, 결국 열심히 본 책도 만화이고
빌려온 책도 만화이고
독서록도 만화를 읽고 썼지만요...
오늘은 캠핑이니까 자유롭게~~~ㅋㅋㅋ



식사를 끝내고보니 해가 저물고 있었습니다.
캠핑장에서는 멋진 일몰도 선물로 받을 수 있지요.



식사를 끝내고보니 해가 저물고 있었습니다.
캠핑장에서는 멋진 일몰도 선물로 받을 수 있지요.



10시가 넘으니 도서관에도 불이 꺼졌습니다.
캠핑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밤 12시까지 도서관 후문으로 들어가 화장실 이용을 할 수 있고요.
그 이후에는 도서관 정문으로 돌아가서 1층의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죽미체육공원 내 화장실을 사용하여야합니다.

캠핑장에서의 밤은 아빠의 책읽어주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집에서도 아빠가 하던 일인데, 독서캠핑장에서 읽어주니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이렇게 꿈두레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은 지나갑니다.

4월 1일부터 5월 이용자를 모집하는데,
5월에는 더 즐겁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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