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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과 함께 하는 시낭송 콘서트<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05.17 조회수 1366

오늘은 누구나 시인이 되는날

오산시 시낭송협회(회장 배명숙)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시(詩)를 통하여 가정의 시랑과 효친사상을 함양 하기 위하여 5111930분 오산시 문화예술회관 소 강당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낭송콘서트를 실시했다.

오산시 시낭송 협회는 2006년 발족한 이래 25명의 정회원이 활동 하고 있으며, 년중 행사로 독산성 시낭송회를 비롯하여 정기 공연과 기획공연으로 시민에게 시를, 통하여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 해 왔으며 학교 공연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문화 봉사를 비롯하여 도서관 봉사와 복지관 에 시낭송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의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진행하는 만큼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는 시를 비롯하여 제자와 스승이 함께 읽는 시를 통하여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하고도 넘쳤다.


5월의 시로써 피천득 시인의 5월을 낭송함으로 공연장에서 산과 들의 푸른 오월과 꽃피는 5월을 체험 할수 있었다.

또한 어버이 날을 생각하며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시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와 눈물은 왜짠가 (함민복)를 낭송하는 순간에는 공연장은 숙연한 공기로 가득 채워졌다.

시와 노래는 하나임을 알게되는 마지막 무대는 초대가수 신재창의 교과서에 실린 시노래 저녁에를 비롯하여 아비와 모래내 종점을 열창하면서 21시에 막을 내렸고 입장객 전원 무료입장 이었다.


오늘의 시 (詩)중에서 관객이 선정한 최고의 시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이며 피는 꽃이 선정되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 종 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이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어떤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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