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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등산 진달래꽃으로 오산의 봄을 느껴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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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STV | 작성일 | 2014.03.24 | 조회수 | 2200 |
마등산에 진달래가^^
봄이 왔네요... 낮에 부는 바람도 봄바람이고, 밤에 부는 바람도 봄바람이고~ 햇볕도 따스하고~~ 지난 일요일 오산시 원동에 있는 마등산에 다녀왔어요.
남들처럼 도시락 바리바리 싸서 사발면도 먹고 김밥도 먹고 해야하는데 밥을 먹고 출발한거라 물만 들고 올랐습니다.
정상에 올랐을땐 다른 분들 맛있는거 먹을 때 커피라도 싸올걸하고 살짝 후회를.. 추접하게 다른분들 먹는거 힐끔 딱 한번 쳐다봤습니다. 햄버거세트를 싸가지고 와서 드시더라구요.ㅡㅡ;;
▲마등산 코스
그러고 보니 저는 코스대로 안올라갔네요. 전 1봉-2봉-3봉 -지리봉 코스로 올라갔어요.
원당초등학교 옆으로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했어요. 오늘의 목적지는 지리봉!!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까지 한시간 남짓 걸려 부담없이 오를 수 있답니다.
▲3봉
▲2봉에서 3봉가기전 여기 여기!!
여기가 진달래 밭이에요~~ 아직은 피지 않았지만.. 조만간 흐드러지게 필거에요. 벌써 분홍 진달래봉오리가 여기저기 유혹해요..
3봉지나 지리봉가는 길에 유난히 다른 나무들이 있어요.. 코르크마개 만드는 나무래요.
얼마전에 같이 산에 간 지인이 가르쳐줬어요.. 만지면 정말 폭신폭신(?)한 느낌이나요.
여러분도 지리봉에 가게되면 한번 찾아보세요
▲코르크나무래요..
▲지리봉 정상
지리봉에는 테이블의자도 있고, 운동하는 기구들도 있고, 올라가기 어렵지도 않고 좋아요. 멀리 동탄까지 보이구요.
3월말이나 4월초쯤 진달래가 활짝 필거같아요.. 전 봉오리만 봤지만... 진달래 활짝 필 때 여러분도 맛난거 싸서 한번 올라가 보세요.. 정말 예뻐요!
내려올 때 원당 약수터에서 약수한잔해주는 센스~~ 캬~~
약수는 여기저기 다 먹어봐도 그냥 물맛이죠~ ㅋㅋ 시원하게 목을 축여주고~~
살이 조금 빠졌을까요? 웬지 오늘 저녁은 운동했으니까 고기먹어도 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가볍게 등산하고 싶으실때 여기 지리봉으로 오세요. 정말 부담안되고 진달래도 보고 좋아요^^
봄꽃 진달래 보러 마등산에 놀러 오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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