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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산 어린이들은 1박 2일 캠프를 도서관으로 간다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1.20 조회수 1764

캠핑이 유행이 되면서, 주말이면 캠핑 용품을 챙겨

"집 밖에서 잠을 자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집을 떠나 산과 강과 들에서 시간을 보내며 즐기고

사색을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캠핑을 가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

 

집을 떠나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맛이 분명 있을 꺼에요.

일상과의 헤어짐으로 얻는 자유함이나 추억...

말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자유와 추억이 

캠핑에만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우리 오산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1박 2일 캠프를 할 수 있거든요~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요?

 

해마다 여름 방학이면 일부 도서관에서

1박 2일 독서캠프가 열렸는데요.

 

이번 겨울엔 처음으로 독서캠프가 열렸어요.

 

1월 13일-14일, 저희 집에서 가까운

중앙도서관의 독서 캠프가 열린다는 소식에 다녀왔어요.

다 쫓겨나가야만(?)하는 10시에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을 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짜릿한 즐거움을 줄 것 같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강당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준비물들>

 

캠프 시간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8시 까지입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열람실은

문닫는 시간인 10시 이후로 이용하며,

그 전엔 문화강좌실과 강당을 이용하더라고요.

 

 

 

 

<김환나, 문경숙, 문애순, 윤현주, 조은주, 황미혜선생님>

 

오산 중앙도서관의 독서캠프에서 수고하신 분들은

중앙도서관 독서동화 나누미의 6분의 선생님이십니다.

 

반짝이는 금관들이 멋지지 않나요?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금관들...

선생님들의 솜씨입니다 ^^

 

 

 

 

김장환 중앙도서관 관장님의 환영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어 안수현사서선생님의 책을 좋아했던

위인들의 이야기와 자료검색 방법 소개가 있었네요.

 

독서동화나누미의 김환나 선생님의

우리 역사의 개관을 들으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start!!!

 

 

 

 

5개 조를 나누고 아이들이 조장을 뽑았어요.

조원들이 의논하여 깃발을 꾸미고 구호도 정했답니다.

 

민주적 의사결정을 잘 하는 우리 오산 친구들... ^^

 

개성 넘치는 깃발과 소개, 그리고 구호가 사랑스러웠어요.

어떤 사랑스러움인지 궁금한 분들은 다음 기회에~~~ ^^

 

이번 중앙도서관 독서캠프는 "도서관 타임머신"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어요.

고조선 - 삼국 - 고려 - 조선 - 일제강점기라는

시대별 미션을 수행하고 각자의 책에 지령을 완수하면 끝~~

 

완수하고 나면 책이 한 권 탄생!!!

 

 

 

 

<시대별 미션 수행중. 인간 고인돌 만들기가 제일 재미있네요. 보는 사람이 ^^>

 

아이들이 좋아하는 컵라면 간식도 먹고

사람이 떠난 어린이실에서 밤늦도록 뒹굴거리며 책보며 놀고...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겠죠?

 

 

 

<책을 읽다 잠든 아이들, 도서관에서의 추억과 친구>(지난 햇살마루 독서캠프 참가 사진, 도서관제공)

 

"도서관에서 해야할 일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좋아하고

편하게 여기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좋아한다면 책을 좋아하게 되겠지요?"

라던 도서관장님의 말씀처럼

아이들이 도서관을 더 친숙하게 여기고 좋아할 것 같아요.

 

 

 

<2014년 멋진 추억을 나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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