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민e기자

홈으로 뉴스&이슈 시민e기자
시민 e기자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오산 운천초등학교의 어린이날 맞이 허그데이 <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8.05.14 조회수 1233
지난 2018년 5월 4일 오산 운천초(교장 차정숙)에서는 좋은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허그데이였어요.

서로의 마음을 열어주는 허그... 우리말로 하면 안아주기겠네요.


한정아 운천초 좋은 학부모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다른 학교 학부모회의 허그데이에서 힌트를 얻어서 내부 회의를 거쳐 결정되었다고 해요. 허그데이가 진행된 5월 4일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있었기에 간식 선물도 마련했는데,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에서 며칠 전부터 회의하고 준비하느라 많은 애를 쓰셨대요. 모두 아이들이 있는 어머니들인데 이렇게 시간을 쪼개서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참 예쁜 것 같아요.

두둥~~
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 4일 허그데이!


등교하는 아이들이 눈은 휘둥그레 입에는 함박꽃이 피었어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모습은 아래 사진이에요...ㅎㅎㅎ


어린이날을 축하는 어머니들의 축하 현수막과  귀여운 까산이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까산이와 허그를 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엄마들이 안에 있었단 사실...ㅋㅋㅋ


그래도 반갑게 달려와 안기는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좋았다는 어머니들이에요.


학교 생활의 시작을 따뜻한 인사와 행복한 미소, 포옹으로 시작했기 때문일까요?
어색해하고 쑥스러워하면서 엄마 그대로 친구의 엄마 그대로도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


큰 아이들은 힘차게 하이 파이브를 하며 등교하기도 했고요.


까산이의 허그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네요.


포순이도 선물을 나눠주며 안전교육도 함께 해주었어요.


레드카펫은 없지만, 마치 레드카펫을 밟고 등장하는 연예인처럼 위풍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등교한 하루.


나를 반겨주며 인사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이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았겠죠?
사실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지만, 엄마들에게 더 큰 기쁨과 보람을 주었던 날이었지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한 것처럼 포옹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체온을 나는 것이 서로에게 기쁨을 주니까요.


각자의 아이들을 등교시키기에도 바쁜 아침에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준비해주신
운천초 좋은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 그리고 학교장과 교사님들 모두 멋집니다.

운천초 좋은 학부모회 회장인 한정아 어머니는 오산시와 화성동부경찰서에서도 도움을 주셔서 더 알찬 행사로 진행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학부모회 부회장인 최은정 어머니도 정말 많은 어머니들이 함께해주어서 허그데이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운천초 학부모회 어머니들을 자랑했어요.

이렇게 손발이 척척 맞아서 멋진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사진에 함께한 좋은 학부모회 어머니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학교와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어가는 지체들인 것 같아요.

운천초 화이팅!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오산 양산초등학교의 '함깨 꿈꾸는 솔빛 한마당 축제' <시민기자 정덕현>
이전글 오산 가족나들이 모두가 즐거운 외출! <시민기자 배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