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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주공1단지 평생학습마을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어요 <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3.21 조회수 1482


오산에는 17개 평생학습마을이 지정되어 마을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수늘푸른 오스카빌, 금암마을 5단지, 금암마을 데시앙 6단지, 동부 2차, 삼미마을 19단지, 오산누읍휴먼시아 1단지,
오산청호1단지, 우남퍼스트빌, 우림, 우미이노스빌, 운암주공1단지, 운암주공6단지, 잔다리마을 1단지, 죽미마을 8단지,
죽미마을9단지, 청호 GS자이, 한솔솔파크입니다.

마을마다 개성있는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고요.
마을 주민 중 코디네이터로 봉사하는 선생님들이 모여서 회의하고 운영하고 있답니다.


운암주공1단지 평생학습마을은 2017년에 처음으로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되었습니다.
학습마을 지정은 오산시 평생교육과에서 하지만,
신청기간에 마을에서 먼저 신청양식에 맞춰서 신청을 해야 하지요.

운암1단지에서는 아동프로그램으로 전래놀이와 종이접기를
성인 프로그램으로는 수납정리와 생활매듭, 쿠키교실을 개설하였습니다.



수납강사 고영민 선생님이 수납 강의를 위해 필요한 용품을 가방 가득 넣어오셨어요.
물론 스크린과 빔프로젝트까지요. 정말 열혈강사님입니다...^^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려는 주부들의 열기로 도서관이 뜨거워졌는데요.



수납정리의 노하우를 배워서 깨끗해지는 집에 사는 가족들이 정말 부럽네요~~
저는 듣다가 말아서 집도 깨끗해지다가 말 것 같아요.

목요일에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생활매듭만들기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약간의 공구와 여러 색의 줄을 엮어서 완성하는 매듭공예는
어렵기는 해도 적은 재료비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공예랍니다.
종이접기와 매듭공예 강사로 활동하는 이가영 선생님이 마을에 강사로 오셨는데요.

자칫하면 순서를 놓치기 때문에 선생님의 설명과 손을 동시에 보며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멋진 작품을 만드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했지만,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우와~" 하는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

아동강좌는 마을강사들이 수업을 했는데요.
전래놀이 강사 장미애 선생님이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먼저, 공수 인사로 시작했지요.



첫시간은 여러 놀이 중 대나무를 각자 원하는 대로 꾸며서 투호를 만들고,
함께 투호 던지기를 하였습니다.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같은 편이 이기도록 조언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나 혼자 이기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잘하기 위해 협동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종이접기 수업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종이접기도 마을강사인 김정숙 선생님이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옮겨다니며 설명을 해주셔서, 선생님이 예쁘게 나온 사진이 없네요...ㅜㅜ



설명을 듣고 그림을 보며 고사리손으로 종이를 접어서 완성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나뭇잎을 만들기 힘들다며 투정을 부리던 아이들도 어느새 완성을 하여 작품을 갖고 즐거워하였습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서로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는 걸 보니 웃음이 나왔습니다.



작품을 완성한 아이가 대견하면서도
매주 이렇게 하나씩 가져오면 어디다 놓아두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참, 평생학습마을의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은 마을 자체적으로 모집/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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