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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배우고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오산" 오산형 시민대학 설립 공청회 <시민기자 박유진
작성자 OSTV 작성일 2016.11.24 조회수 1490

'오산형 시민대학 설립' 시민 공청회가 2016년 11월 21일 오후 2시부터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의 공청회는 오산형 시민대학 설립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 전문가, 관계 실무자 등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시민대학 설립  질의· 응답 및 청취를 하는 시간이었다.

 

오산시는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의미있는 학습'을 실천하기 위해 오산만의 특별한 시민의 대학을 을 만들어 가고자 준비 중에 있다.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공청회 자리를 마련했던 만큼 많은 오산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곽상욱 오산 시장은 "평생 교육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 위해 자치 단체는 늘 고민한다. 시민이 주인공이기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대학이 꽃피울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했다. 실제 현장에서 성공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모아서 오산 시민들을 위한 오산형 시민 대학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오늘의 공청회는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실제적인 수요에 맞춰 제공하기 위해 오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하는 취지라 하겠다.

 


이어 오산 시청 평생교육과(과장 이상국)에서는 혁신교육 도시 오산의 평생 교육 추진 경과와 만족도 조사, 시민대학이란 무엇인가, 시민대학의 중점 과제 순으로 오산 시민대학 설립 추진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상국 과장은 교육이 행정으로 만나는 시간, 행정이 교육과 접목되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모델을 창출하였다고 하였다. 평생 교육의 성과로 처음에는 혁신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초·중·고 학교와 함께 씨앗을 뿌렸는데 마을 공동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2012년 2013년에는 많은 모델들을 창출하였다는 설명에 자부심이 느껴졌다.

 

오산시는 2011년 경기도 교육청으부터 혁신 교육 지구로 지정되었다. "혁신 교육은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학교, 학생 스스로 삶을 기획하고 꿈을 실현하는 배움 중심 교육을 구축하는 공교육 혁신모델이다." 라고 정의한다.

 

전국 최최 학부모 스터디, 시민참여학교, 1일 1악기 통키타 수업, 자유학기제 연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미리내일 학교, 꿈찾기 멘토스쿨,  함께 놀고 함께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한울타리 토요학교, 전국 토론대회 등 혁신 교육은 다양하다.

 

이상국 과장은 이렇게 혁신 교육은 평생교육으로 자라나고 있으며, 국비 15억을 받은 런앤런 프로그램처럼 오산시 혁신 교육은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이러한 성과는 혁신교육과 평생 교육으로 어우러지면서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는 열매들을 맺어가고 있다고 하였다.

 

단계 별로 성장하는 평생교육이 기대되는 대목이었다.

 

이상국 과장은 평생 교육 과정을 분석하여 보니 양적인 성장은 이뤄진 것으로 비춰진다. 그러나 특정 분야에 집중되는 그런 모습들이 있어서 그런지 교육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다. 

 

먼저 분야별로는 예체능, 취미 과정이 많이 있어서 다른 부분으로 확산될 부분이 없다는 의견, 기관별은 중앙동과 대원동에 편중되는, 지역적인 편중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오산 시민 2500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양질의 프로그램과 경제적 지원, 전문강사 등용, 직업 능력 교육, 통합 학습 연계망 의견을 제시했다고 하였다.

 

그래서 한계를 넘어 체계적이고 조직을 갖춘 모습으로 나아가서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시민대학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시민이 함께하여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시민대학을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 리플렛을 통해 본  "시민대학이 생기면 달라지는 점" ◎

 

 1. 생활권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학습이 가능해진다. (징검다리 학교)

 2. 지속 발전 가능한 전문가 양성, 관내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전문가 역량 강화 과정 운영  

 3.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살피며 지역 사회가 하나되는 공동체 강화 과정 및 민주 시민 교육과정 운영

 4. 동아리의 학습을 지원하여 스스로 배우고 학습하는 시스템 구축

 5. 오산시 교육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오산시 평생 교육 포털 시스템" 구축

 6. 시니어가 퇴직 후 인생 제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장기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로 양성  

 7. 더 나은 삶을 위해 평생 교육 과정 기획 및 운영에 시민이 참여

 

다음으로는 전문가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어보는 시간이었다.

 

▲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개선 ( 이희수 중앙대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

 

르네상스는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문예부흥 운동이다. 이처럼 오산도 오산 시민 대학을 계기로 징검다리가 되어, 제 2의 르네상스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평생 학습이라함은 인생 4계절 교육, 어디를 달릴 수 있는 4륜 구동형을 말한다. 물리적 오산 대학도 중요하지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오산을 대표하는 시민 대학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였다.

 

▲  운영사례를 통해 본 평생학습의 의미 ( 박영도 수원제일평생학교 교장 )


수원에서 문해 교육은 평생교육과의 팀에 있으면서 문해 교육 지원하고 있다. 수원의 다양한 문해 교육의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오산시 성인 문해 교육 조례 지정이 필요함을 말하며 오산시에 권하였다.

 

문해 교육은 평생 학습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말하였다.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의 공동체, 사회 공동망으로 형성하는 것에서 1차적으로 필요한 것은 문해 교육임을 강조하였다.

 

▲  시민대학을 통해 오산이 꿈꾸는 미래 (김영미 신구대학교 교수)


오산 시민대학은 방향성과 목적성을 가지고 많은 고민을 했을 것으로 본다. 즉,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상상하고 고민해야 한다.

 

우리 오산시가 나아갈 때 시작은 어디서 할 것인지, 시작에 대한 고민을 같이 고민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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