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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제1회 코스코스 길가 음악회<시민기자 권은용>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10.11 조회수 1603

지난달 9월 29일 오산대학교 앞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제1회 코스모스 길가 음악회가 열렸다. 오산의료생활협동조합 시민치과·시민의원 후원으로 각 동 주민센터 통기타반 연합으로 펼쳐진 음악회다.



각 동장 및 주민센터위원장,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시의회의장 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민센터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함께 즐기는 자리이다.

남촌동 주민센터 초급반에서는 '섬마을 선생님', '옛 시인의 노래'를 준비했고 중급반은 '안녕하세요', '커피 한 잔'을 연주해 시민들의 흥겨운 노래 소리를 이끌어 냈다. 특별초대 무대 산들바람의 '꿈꾸는 백마강'과 우쿨하모니의 오카리나 소리가 어우러진 '엘칸도 파사'는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세마동 주민센터의 '길가에 앉아서', 초평동, 중앙동, 대원동 주민센터의 이어진 기타 연주는 가을 하모니가 되어 오산천에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 발길을 멈추게 했다.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형주 작사·작곡의 '오산찬가'를 곽상욱 시장, 손정환 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이 짧은 기간에 기타를 연습하여 연주하기도 했고 내년 독산성 축제 때는 2018명의 통기타 연주자가 모여 기네스북에 도전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 혁신교육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1인 1악기 사업입니다. 초등학교 5, 6학년 약 5,200명이 통기타를 배우는데 부모님과 학교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통기타 오케스트라도 만들었는데 앞으로 행사에서 연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통기타를 통한 음악으로 아름다운 이 가을밤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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