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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운천중학교 학부모 총회<시민기자 김유경>;
작성자 OSTV 작성일 2017.03.30 조회수 1330


초, 중, 고등학교의 학부모 총회가 끝났습니다.
학교가 한 해동안 어떻게 운영되는지,
담임선생님께서 어떻게 학급 운영을 하시는지 알려면
학부모 총회는 꼭 다녀와야 하죠~


올해는 중학교 1학년이 자유학기제가 아니라 자유학년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중학생 자녀를 키워본 부모들도 "자유학년제"에 대해 생소해서 더 많이 오신 것 같았습니다.


1학기는 연계자유학기로 2학기는 자유학기로 운영되는데요.

자유학기제로 인해 교육과정 편성이 달라지고,
시험없이 수행평가로 내신 측정이 이루어집니다.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직·간접적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며
직업에 대해,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할 기회를 주는 좋은 시간이지요.



많은 학부모가 모인 자리인 만큼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불법찬조금 근절 등 연수가 있었는데요.
운천중학교 김영기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사례 발표와 더불어
예방을 위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시대를 반영하는지 SNS를 통한 인신공격성 폭력이 많이 생기는 추세이고,
카톡으로 시작한 싸움이 실제 폭력으로 번진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를 친구 삼아 늘 곁에 두는 아이들이 많은 만큼
그 사용에 대한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후에는 학교운영위원을 선출하는 투표가 있었는데요.
후보자들의 인사와 연설을 듣고 임원선출을 했습니다.



학부모들의 대표를 뽑는 자리인 만큼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저는 참석여부가 불투명해서 미리 위임장을 낸 터라 투표에 참여할 수는 없었습니다.
1인 1표로 투표해서 선출한 임원들인 만큼 학교를 위해 열정을 갖고 일해주었으면 합니다.

투표 후에는 각 학급으로 가서 담임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하고,
학부모회 조직을 위한 반대표를 뽑고,
명예교사와 보람교사를 정했습니다.


교사라고 해서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은 아니고요.
쉽게 말하면 시험감독봉사와 교내순찰 봉사입니다...ㅎㅎ


담임선생님을 만나고 상담을 해보니, 아이의 한 해가 즐거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아이를 통해 들었던 것보다 훨씬 더 믿음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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