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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도서관에서 함께 책읽어요!!!
작성자 OSTV 작성일 2014.03.18 조회수 1432

어김없이 찾아오는 토요일은 행사가 참 많아요.

 

봄향기 찾아서 떠나는 여행도 좋고,

오랫만에 부모님 뵈러 고향을 찾는분들도 많고,

 

오늘같이 봄바람 부는 날이면 창틈으로 조심스레 들어와

얼른 밖으러 나가자고 우리를 유혹하지요.

이런 따뜻한 봄날에 집에만 있는건 좀 아쉽죠.

 

"그렇죠? 저만 그런건 아니지요?"

 

 

 

 

세교마을 봉사활동을 하고 난후 점심때쯤 "고인돌 도서관"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책읽기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이 없다는게 늘 아쉬웠는데,

오늘 드디어 도서관이 열렸습니다.

 

다음주부터 오후 2시부터 5까지(월~금)는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도서관을 활짝 열어놓을 예정입니다.

 

 

 

 

 

현재 3000권정도로 중앙도서관에 비하면 책도 부족하고, 시설도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런 불평은 잠시 뒤로 하고 책읽기의 열정으로 채워야겠죠.

 

얼마 전 통계를 보니 한국인이 컴퓨터나 스마트폰,

그리고 텔레비젼 시청으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책보다는 컴퓨터 스마트폰에 빠진 우리 잠깐 들여다 본다는 것이

한두시간은 훌쩍 그야말로 '시간도둑'인 셈입니다.

 

들여다 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불필요한 것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이게 되어 점점 산만해집니다.

정작 어떤 일이 중요한지 가물가물 판단이 흐릿해 '아차'싶습니다.

 

 

 

 

 

 

주먹을 불끈!!!

다음주부터 고인돌 도서관을 책임질 자원봉사 선생님들입니다.

 

선생님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우리친구들이 많이 가서 책도 읽고,

숙제도 하면서 내집처럼 드나드는 장소가 되도록 부모님들도 친구들도 노력하자구요.

 

아이들한테 "책 읽어라" 말로만 하지말고, 아이들 손을잡고 도서관으로 향해보아요.

부모님들이 앞장서서 책읽기의 모범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그야말로 부모의 거울이 되어,

"이제 그만 책읽고 밥먹자"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집에 오자마자 작은아이가 책장에서 책을 하나씩 꺼냅니다.

"뭐하는거야?" 묻자, 도서관에 책을 기증한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같이 읽을거라면서...

 

앗!!! 벌써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건가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세교봉사센터에서 선착순 접수받아요.

 

POP 월요일 10시

 

종이접기 월요일 오후 3시

 

풍선아트 목요일 오후3시

 

교육이수자님들은 재능기부 봉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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